-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10/07 10:01:28
Name   사십대독신귀족
Subject   연세대 민주화운동 전형 합격 18명…의·치대도 갔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3041144&date=20201007&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국가유공자나,  독립유공자 등의 자녀들은 예전부터 따로 입시 전형이 있었습니다.
제 친한 친구도 저 전형으로 연세대를 갔었고요.

거기에 추가로  12년부터 민주화운동 자녀들도  전형에 추가 된 거 같은데

문제는  앞선 유공자들에 비해서 얼마나 투명하고 공정하게 기준이 주어졌느냐 라는 점이겠죠.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458 사회출근길 본인 차 안에서 숨져있었다…유서도 없이 떠난 공무원 6 탈퇴 23/05/01 4450 0
26012 스포츠양현종, 사실상 KIA와 단일 창구 협상 "모두가 생각하는대로 될 것" 5 Regenbogen 21/10/03 4450 0
22693 사회수도권 '5인이상 모임' 금지…성탄절·새해 연휴 핀셋방역 강화(종합) 19 다군 20/12/21 4450 0
23208 사회PC방 여사장 몰카 찍은 20대.."그게 죄냐" 황당한 항변 6 Schweigen 21/02/05 4450 0
36267 국제프랑스 파리에 왜 '빈대'가?…내년 올림픽 앞두고 비상 3 danielbard 23/10/04 4450 0
26285 방송/연예남궁민 14kg 벌크업 무색해진 '검은태양', 캐릭터 붕괴에 결말도 와르르 13 은하노트텐플러스 21/10/25 4450 0
11447 게임게임 '서든어택' 개발 뒷얘기가 궁금하다 3 Aftermath 18/07/14 4450 0
12983 사회"여대를 금남구역으로" vs. "시대역행적 요구" 22 일자무식 18/10/14 4450 0
21435 의료/건강인천 남동구 교회서 15명 무더기 확진.."소모임 가져", 연극 짬뽕'&'소 참여진 39명중 15명 확진 하트필드 20/08/20 4450 0
25534 정치[조선] 김종인·윤석열 함께 만난 역술인 “尹, 부인 만나 사주가 바뀌었다” 12 기아트윈스 21/08/29 4450 1
23999 의료/건강홍익표, 기모란 발언 배경설명…"화이자 요구 매우 무리했다" 22 empier 21/04/20 4450 0
32208 사회'라임' 김봉현, 재판 직전 전자발찌 끊고 도주 6 집에 가는 제로스 22/11/11 4450 0
27602 국제800km 밖서도 천둥소리…통가 화산 폭발로 일본 3m 쓰나미 경보 1 22/01/16 4450 0
34514 IT/컴퓨터카카오, 포털 다음과 '헤어질 결심?' 8 다군 23/05/05 4450 0
27861 사회김어준 "정경심 막 뿌리는 상으로 실형…이게 정의·공정이냐" 10 empier 22/01/28 4450 2
14039 경제위험작업 도급 금지, 현실 무시한 법안 9 이울 18/12/26 4450 2
25058 정치윤석열 하락을 바라보는 국힘의 양가감정 41 기아트윈스 21/07/23 4450 0
20463 국제트럼프, G7+4 정상회담 제안..한국 포함한 G11 탄생할까 4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31 4450 0
15603 국제트럼프 "멕시코 불법이민 계속되면 관세 최대 25%" 3 오호라 19/06/03 4450 0
21494 사회정부, 수도권 전공의·전임의에 업무개시명령 발동..위반시 징역·벌금(종합2보) 45 Caprice(바이오센서) 20/08/26 4450 0
22009 방송/연예"한미 고난 함께했다" BTS 수상소감에 中누리꾼 "중국 무시" 불매운동 15 그저그런 20/10/12 4450 0
22523 의료/건강국립중앙의료원장의 호소 “즉시 입원 가능한 중환자 병상, 수도권 사실상 0개” 3 맥주만땅 20/12/08 4450 2
23058 사회‘극단적 선택’이란 말의 공허함…그는 마지막을 ‘선택’하지 않았다 2 늘쩡 21/01/23 4449 1
27923 정치"노무사, 임금체불·산재 사건 고소 대리 못해"..업계 발칵 10 알겠슘돠 22/02/02 4449 0
28182 스포츠도핑 양성 반응에 반박한 발리예바 "할아버지의 심장 치료제 때문" 6 empier 22/02/15 444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