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9/29 08:16:36
Name   메오라시
Subject   ‘유럽 쓰레기’ 몸살 앓는 아시아…“컨테이너 가져가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9281135081
유럽과 미국 등은 재활용 쓰레기를 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들에 돈을 주고 넘기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스리랑카에서 재활용에 부적합한 영국 쓰레기를 반송했다는 소식인데요, 어제 오늘 일은 아닙니다.
2018년에 중국이 쓰레기 수입을 중단하면서, 동남아시아로 가는 쓰레기가 크게 늘었습니다.
그리고 바다에 플라스틱이 늘어나는 원인 중 하나가 이러한 쓰레기 이동이라고 하네요.
플라스틱 쓰레기 수출이 ‘재활용’으로 분류되는 것도 문제이고요. 전지구적으로 볼 때 이곳에서 저곳으로 쓰레기를 옮겨놓는 실정이지요.


미국도 플라스틱 쓰레기를 열심히 수출하고 있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9010905001

말레이시아가 세계 최대 플라스틱 수입국이라는 지난해 기사입니다.
http://segye.com/view/20190206001841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456 사회파쇄기에 숨진 장애인..사람이 죽었는데 벌금은 800만 원 5 알겠슘돠 20/12/02 4286 4
24252 방송/연예에스파 "오랫동안 세계관 교육 받아, 우린 8인조 걸그룹" 2 알겠슘돠 21/05/17 4286 1
36541 국제네타냐후 “종전 뒤 가자 안보 책임 맡겠다”…통치 개입 뜻 밝혀 11 오호라 23/11/07 4286 0
15295 게임野 "셧다운제 연장위해 보고서 조작".. 여가부 "계산·합산서 착오, 바로잡았다" 9 먹이 19/05/02 4286 5
14532 기타영화 '극한직업' 흥행에 실제 나온 '수원왕갈비통닭' 2 알겠슘돠 19/02/04 4286 0
23252 국제日산케이 "文대통령, 중국의 속셈에 놀아나선 안돼"..또 주제넘은 훈수 8 empier 21/02/08 4286 0
15317 사회어린이날 일가족 4명 숨진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10 swear 19/05/05 4286 1
20950 방송/연예"죽음까지 생각한 13년"..신현준 前 매니저의 양심 고백 5 swear 20/07/09 4286 0
13527 과학/기술탐사선 '인사이트' 27일 새벽 화성으로…착륙장면 중계 벤쟈민 18/11/26 4286 0
24541 사회대통령 주치의 출신 국군수도병원 의사가 성폭행 시도…1심 실형 9 다군 21/06/10 4286 0
13791 과학/기술[외신]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의 답은 음의 질량일수도 9 Sophie 18/12/10 4286 0
16608 방송/연예10년 전 다문화 학교 친구들아, 어떻게 지내니?..KBS 1 'KBS스페셜' 1 grey 19/08/30 4286 0
29162 의료/건강턱 밑 두둑한 살, 질병의 신호라고? 4 구박이 22/04/22 4286 1
17649 스포츠"고향 배신했다" 분노한 팬들…불에 탄 '즐라탄 동상' 1 하트필드 19/11/30 4286 0
506 기타박관천, "말하지 않은 진실 더 있다" 2 하니n세이버 16/10/31 4286 0
11258 경제日 '한일해저터널' 뚫으면 연간 2조원대 수익 주장 7 tannenbaum 18/07/07 4286 0
29435 과학/기술우리은하 중심부 블랙홀 첫 포착… 아인슈타인 예측이 옳았다 15 곰곰이 22/05/13 4286 4
27132 과학/기술멸종위기 바나나, 접목으로 곰팡이병에서 구한다 10 구글 고랭이 21/12/23 4286 2
17918 경제"세금 내려고 알바합니다"..집 가진 은퇴자의 눈물 15 The xian 19/12/22 4286 3
22531 사회3살 아이 토할 때까지 물먹인 교사… CCTV 보니 상습 12 swear 20/12/08 4285 0
36612 기타내일 '첫눈'…제주산지 최대 15㎝·전북동부 최대 10㎝ 적설 다군 23/11/16 4285 0
10246 경제구본무 LG그룹 회장, 20일 오전 별세..비공개 가족장 9 알겠슘돠 18/05/20 4285 0
24326 사회90년대생 논객, ‘한국’을 말하다 7 샨르우르파 21/05/23 4285 1
21255 외신'어디 내 새끼를 만져' 서퍼들 강력 응징한 어미 고래 3 Schweigen 20/08/06 4285 2
37895 IT/컴퓨터"삼성서 처음 있는 일"…에이스 400명 투입 '역대급 승부수' 12 메리메리 24/05/07 428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