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9/23 00:23:26
Name   과학상자
Subject   "입 틀어막느라고"…윤 총장 장모 대책회의 정황 '육성파일'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48201


///2008년 녹음된 2시간짜리 음성파일입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최모 씨의 목소리가 담겼습니다.
최씨는 이야기 내내 화가 나있는 듯합니다.
[최모 씨/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 재판이라는 게 판사 입만 찾아보고 앉았어. 이놈의 판사가 내가 원하는 말을 해주면 되는데 원하는 말을 안 해주고. '어쨌어요. 저쨌어요' 하면 오장육부가…]
(...)
김건희 씨의 본명도 언급됩니다.
당시엔 윤석열 총장과 결혼하기 전입니다.
김씨가 백씨를 찾아갔는데, 일이 잘 안 풀렸다는 취지로 들립니다.
[최모 씨/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 이 XX(법무사) 싹 그거 해버리더니 나중에 OO이가(윤 총장 부인) 가서 또…]///

장모 말하는거 보면 사법 시스템을 진짜 우습게 보는 꾼 같은데 어찌 윤총장 같이 명석한 검사가 뒤늦게 저런 집안과 혼사를 치렀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759 정치미래통합당은 봉준호에게 사과했나? 5 CONTAXND 20/02/20 4412 8
12872 의료/건강'국립중앙의료원', 영업사원이 수술 보조에 봉합까지? 3 Zel 18/10/02 4412 1
21576 스포츠다비드 실바, 코로나19 양성 반응… 라리가 복귀전 10월 전망 귀차니스트 20/09/01 4412 0
35400 정치‘오염수 안전’ 유튜브 광고 봇물…일본 대신 한국 정부가 세금으로 7 알탈 23/07/11 4412 2
17226 정치설훈 “조국 구속 수사하면 국민적 저항 있을 것” 8 코페르니쿠스 19/10/24 4412 6
25677 사회내연녀 집서 바람피운 불륜남…대법 "주거침입 아냐"(종합) 7 다군 21/09/09 4412 0
36430 사회카페 유리문에 혼자 '쾅'···"임플란트 해야 할 수도" 사장 고소한 손님 [영상] 18 tannenbaum 23/10/25 4412 2
22863 사회"이렇게 된 이상, 호텔로 간다"…폭설에 대처하는 직장인들 4 swear 21/01/07 4412 0
20562 경제"두산重 뺀 모든 자산 매각"..채권단, 두산과 3년간 특별약정체결 9 다키스트서클 20/06/07 4412 0
16727 국제동생 이어 장관도 사임..영국언론 "노딜 방지법 거부시 존슨 감옥행" 3 오호라 19/09/08 4412 0
24152 경제'묻지마 광풍'에 도지코인 시총 90조원…모더나·GM 제쳐(종합) 6 다군 21/05/06 4412 0
22105 국제한국선 ‘금지’ 살수차, 타이 민주화 시위 진압에 쓰인다 7 메오라시 20/10/22 4412 0
35163 정치후쿠시마 오염수 정화 설비 고장 건수 해명했지만 논란 가중 1 오호라 23/06/22 4412 0
35164 사회집에 있던 고양이 때문에 오피스텔 화재? 5 노바로마 23/06/22 4412 0
15965 정치'국정원 뇌물' 최경환 징역 5년 확정..의원직 상실 2 The xian 19/07/11 4412 2
24925 의료/건강"백신 다 맞고도 중증 '돌파 감염' 94%는 기저질환자" 4 Regenbogen 21/07/14 4412 0
23902 국제백악관 12일 반도체 회의에 삼성 등 19개사 참석.."공급망 복원" 2 닭장군 21/04/10 4412 0
29278 경제"쿠팡 주식에 기부금 '몰빵'했는데…" 초유의 사태 벌어졌다 5 Beer Inside 22/05/01 4412 1
17248 경제이마트, 창사 후 처음으로 외부 출신 CEO 영입 8 감자 19/10/25 4412 0
27233 정치보수층 67.4% "후보 교체하자" 23 기아트윈스 21/12/29 4412 2
20071 사회6일부터 '생활속거리두기' 새 일상…상황악화시 거리두기 강화(종합) 10 다군 20/05/03 4412 2
23400 정치'작심' 최재형 "원전 대통령 공약, 수단·방법 안 가리고 다 정당화되나" 1 empier 21/02/23 4412 3
26729 국제희귀병 아들 위해 독학으로 치료약 만든 中 아버지의 부성애 8 구글 고랭이 21/11/29 4412 0
20589 사회“아빠가 뜨거운 프라이팬에 손가락 지져”… 고문도 이런 고문이 없다 4 swear 20/06/09 4412 0
23152 경제문이 닫힙니다 17 T.Robin 21/02/01 441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