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9/16 11:38:44
Name   Leeka
Subject   1%대 금리·연봉 두배로 나오던 신용대출 사라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6&aid=0001726283

- 집값 상승을 막기 위해..

신용대출 한도 제한 + 금리 인상.. 이 같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우대금리를 줄여서 금리 인상
한도를 낮춰서 신용대출로 만들 수 있는 자금 제한 병행)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92 정치홍준표, 홍영표, 홍장표, 홍문표, 홍익표..'홍O표' 시대 2 알겠슘돠 18/05/11 4340 0
15469 사회"정말로 '먼지나게' 뛰었습니다"...우사 빠져나온 소 300마리 풀밭 '폭주' 4 구박이 19/05/22 4340 1
35182 정치법원 '한상혁 면직' 효력 유지…"방통위 신뢰 저해 우려" 8 매뉴물있뉴 23/06/23 4340 0
17264 사회'궁금한 이야기Y' 14세 성매매 소녀, "친할머니가 직업에 귀천이 없다며 성매매 강요" 2 swear 19/10/27 4340 0
24690 사회 "집도의가 메스 집어던지고 폭언"…공포의 수술실 16 다군 21/06/23 4340 0
2425 스포츠선수·구단만이 아닌 심판 징계와 공지도 필요하다 NF140416 17/03/20 4340 0
20857 사회혼자놀기의 진수, 준비됐나요? 18 기아트윈스 20/07/01 4340 15
26234 정치조폭인줄 모르고 변론했다”더니… 판결문 “마피아파” 명시 40 moqq 21/10/21 4340 2
14973 국제갱단에 죽느니… 엘살바도르 경찰마저 카라반 행렬로 오호라 19/03/24 4340 1
25981 경제국방부 "파주 힐스테이트더운정 완공시 작전 불가능" 14 Regenbogen 21/09/30 4340 0
6526 의료/건강'이국종 교수 분노' 권역외상센터 여건 대폭 개선한다 2 17/11/26 4340 0
18302 정치"도올 책 읽었다는 文에 실망"…3040 세력화 나선 '시대전환' 19 늘쩡 20/01/22 4340 3
20351 정치채널A "부적절한 취재행위 확인"..검언유착 의혹 공식사과 1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22 4340 1
29059 사회날 설레게 한 '소개팅 앱' 그녀, 사실 그 회사 남자직원입니다 6 化神 22/04/14 4340 0
18570 스포츠존 존스, 가까스로 타이틀 방어..레예스에게 논란의 판정승 1 The xian 20/02/09 4340 0
22415 정치文 ‘2050 탄소중립위원회’를 설치,산자부에 에너지 전담 차관신설 17 사악군 20/11/27 4340 12
19344 국제'코로나 키맨' 파우치의 존재감..반박 싫어하는 트럼프도 '경청' 20 토끼모자를쓴펭귄 20/03/19 4340 0
12949 문화/예술“월급을 카드 포인트로 받은 것은 실화…7년 일한 ‘묘한 판교 풍경’ 담고 싶었죠” 3 Dr.Pepper 18/10/11 4340 0
14487 스포츠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사령탑에 김경문 전 NC다이노스 감독 선임. 2 키스도사 19/01/29 4340 0
27034 정치'부인 의혹' 사과한 윤석열, A4 입장문 읽고 질문 안 받아 16 구글 고랭이 21/12/17 4340 0
1179 기타신천지 신도 1000여명, 명성교회 에워싸고 6주째 '땅밟기' 충격 2 하니n세이버 16/12/14 4340 0
20635 국제트럼프 측근, 주한미군 철수 계획 언급 11 메오라시 20/06/12 4340 0
33700 방송/연예‘더 글로리’ 김은숙 작가 “나에게는 가해자들 지옥 끝까지 끌고 갈 돈 있어” 6 swear 23/03/09 4340 1
29861 경제미국 인플레 악화에 연준 0.75%p 금리인상 확률 90%대로 급등 6 주식못하는옴닉 22/06/14 4340 0
21673 국제새끼 호랑이 데리고 쇼핑몰에..멕시코 달군 사진 한 장 11 먹이 20/09/09 434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