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5·18 묘역에 무릎 꿇은 김종인, 울먹이며 "죄송하다"(종합)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071	정치‘근조’ 글씨 없는 검은 리본 달아라? ···공무원들, 리본 뒤집어달며 “이런 일 처음” 8	Beer Inside	22/11/02	4084	0
30793	정치尹, '장애 가족 참변' 반지하 침수현장 찾아 "왜 미리 대피가 안됐나" 46	알탈	22/08/09	4084	1
12876	스포츠선수협 사과 "환경미화원 초봉과 최저연봉 비유 부적절" 6	이울	18/10/02	4084	0
1629	정치'성주 외부세력론'은 청와대 작품이었다 1	tannenbaum	17/01/18	4084	0
29533	정치1분기에만 세금 22.6조 더 걷혔다…‘초과세수 추경’ 현실로 8	Leeka	22/05/19	4084	0
28539	국제러시아의 지정학과 우크라이나의 동서분단 가능성 3	구밀복검	22/03/09	4084	4
20358	스포츠ESPN 캐스터 “KBO리그, 버라이어티 쇼 같아…나성범 좋은 타자” 5	Schweigen	20/05/23	4084	0
32139	사회군중 압사는 선·후진국 안 가려, 이태원 참사는 징후 간과한 탓 10	카르스	22/11/08	4084	1
30351	정치윤석열표 '과학방역' 시동.. "코로나, 독감 보듯 만들 것" 14	정중아	22/07/13	4084	0
20117	의료/건강가랏 KF94! 3	T.Robin	20/05/07	4084	3
18598	사회봉준호 감독 뜨자 '대구의 아들 만들기' 고심하는 대구시 14	퓨질리어	20/02/11	4084	0
16308	정치나경원 "유승민 통합 안하면 한국당 미래 없어, 서울 출마하길" 13	오호라	19/08/07	4084	0
5589	기타"베트남엔 한국이 학살 가해국.. 잘못 인정해야" 4	벤젠 C6H6	17/09/30	4084	0
23273	사회용의자 정보 안 준 쏘카, 부모 울먹…‘초등생 성폭행’ 녹취록 10	먹이	21/02/10	4084	0
23819	정치또 '아빠 찬스'? 주진형 '복수국적' 딸이 최강욱 비서로 10	맥주만땅	21/04/01	4083	0
30766	정치‘재계 민원’ 받아쓰기 정부…해고 쉽게, 부당노동 처벌 삭제 18	늘쩡	22/08/08	4083	0
19503	방송/연예방통위, YTN·연합뉴스TV 재승인.. TV조선·채널A는 보류 1	The xian	20/03/27	4083	1
14136	기타석달 간 교육청 마비시켰다..강남 부자들 '초등학교 싸움' 4	맥주만땅	19/01/04	4083	0
31041	사회세븐틴 ‘배스킨라빈스 PPL’ 영상에 팬들, ‘#SPC불매’ 총공전 4	늘쩡	22/08/24	4083	7
73	기타야구해설가 '하일성'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 5	Beer Inside	16/09/08	4083	0
33098	의료/건강중국발 입국 제한의 경제학 15	구밀복검	23/01/18	4083	3
18524	국제트럼프 탄핵안 최종기각 '무죄'…'예고된 운명' 탄핵절차 종결(종합2보) 7	다군	20/02/06	4083	0
13930	경제文대통령 "전기차·수소차 정부지원 확고..믿어달라"(종합) 5	맥주만땅	18/12/18	4083	0
19564	사회與, 외환위기 때 내놨던 무기명 채권 도입 검토 19	그저그런	20/04/01	4083	0
8320	경제bhc, BBQ에 500억 추가 소송…BBQ "소송액 지나치다" 1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2/27	4083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0/08/19 12:56:16
Name	경계인
Subject	5·18 묘역에 무릎 꿇은 김종인, 울먹이며 "죄송하다"(종합)
https://www.redtea.kr/news/21408 https://www.yna.co.kr/view/AKR20200819074551001?section=politics/all 보수정당 대표, 첫 무릎 사죄.."너무 늦게 왔다" "부끄럽고 부끄럽다" 행방불명자 묘역도 찾아..방명록에 "5·18 정신 받들겠다" 김종인이라는 정치인에 대해서 능력은 있지만, 노욕이 심해서 미끄러진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요즘 보면, 역시 저같은 진따는 입을 함부로 놀리면 안된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쇼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정도 쇼라면 자주 보고 싶은데요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경계인님의 최근 게시물 21-12-03 서울대병원 의료진 "병원장이 응급병상 입원 지시"..결국 특실로 간 부총리 아들 [9] 21-04-22 아사리판·작당.. 김종인 '독설' 뒤에 '주호영' 있었다 [2] 21-04-11 문정인 "한국, 미국 편에 서면 한반도 평화 담보 어려워" [18] 20-12-26 "사법권 위의 입법권인데 압도적인 의석을 갖고도 끌려다니면 국회의 직무유기" [37] 20-09-14 [이해찬 독점 인터뷰 1] 나는 왜 20년 집권을 말했나 [14] 20-08-23 박능후 : 그렇습니다. 의사 협회하고는 사전 협의 안 한 건 사실입니다. [21] 20-08-19 5·18 묘역에 무릎 꿇은 김종인, 울먹이며 "죄송하다"(종합)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