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8/19 11:47:58
Name   Schweigen
Subject   "야외선 감염 없어" 의료인 말에..집회 참가자들 "검사 거부"
https://news.v.daum.net/v/20200819092019547


[이동욱/경기도의사회장 : 야외 집회에서는 확진자가 전파된 사례가 한번도 없습니다. 감염병 전문가 3만명 의사들이 야외 집회를 했는데 문재인이가 위험하다고 하는 게 웃기지 않습니까.]

여기 의사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너무하다 싶네요. 저같은 무지랭이도 구글링 몇초만 하면 사례들 좌르륵인데 의사로 의사대표로 야외 집회에선 전파가 안된다니. 해명을 봐도 그래요 정부 공격을 위해선 거짓이라도 상관이 없는건지.

의사직업군이 이정권에 적대적인것도 의사들 시위도 지지하고 문재인 개새끼 해도 다 이해하는데 의사회지부대표가 의사로서 할 짓입니까 저게.



5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905 정치조국 자택수색영장 2번기각후 3번청구 끝 발부 9 제로스 19/09/24 4443 11
25621 의료/건강220개 의학 학술지, "기후변화 이미 건강에 악영향" 공동사설 게재 20 먹이 21/09/06 4443 2
15384 경제'국민차' 쏘나타의 화려한 부활.. 내수 사상최다 판매 견인 16 토비 19/05/14 4443 0
23323 스포츠유벤투스, '1208억' 손흥민 영입 위해 '선수 3명' 처분 계획 4 Darwin4078 21/02/15 4443 0
25119 사회'알고보니 변호사였네' 환자 동의 없이 폐 절제한 의사.. 대법 "11억원 물어줘라" 34 맥주만땅 21/07/28 4443 0
25888 국제김여정 "존중 유지되면 종전선언·남북정상회담 논의할 수도" 22 다군 21/09/25 4443 0
14114 경제현대차는 왜 국내에서만 옵션 장사를 하나 8 맥주만땅 19/01/02 4443 0
22319 방송/연예방송인 사유리, 홀로 엄마가 됐다…“꿈이 아닐까” 13 하트필드 20/11/16 4443 4
37167 정치윤 대통령, 참모진과 노래로 설 인사…김 여사는 빠져 9 과학상자 24/02/08 4443 0
26435 방송/연예영탁 측 "음원 사재기 모두 인정" 15 혀니 21/11/04 4443 1
15688 경제캠핑열기 식었나..글로벌 캠핑업체 콜맨, 14년 만에 한국 철수 12 맥주만땅 19/06/12 4443 1
14667 의료/건강5억원짜리 항암제, 국가 보조해야 할까…日서 논란 17 세란마구리 19/02/20 4443 1
18763 의료/건강청도대남병원 신천지 교주 형 장례식..슈퍼 전파 시작이었나 13 Erzenico 20/02/21 4443 0
19276 국제"BTS 챌린지 참여해줘"…WHO 사무총장의 끝없는 기행 9 BLACK 20/03/15 4443 0
8269 IT/컴퓨터"차세대 보급형 아이폰 6월 WWDC서 첫선" 8 Dr.Pepper 18/02/26 4443 0
19548 국제트럼프, 한국 잘 안다며 “서울 인구 3800만명”…또 ‘거짓’ 코로나 방어 18 쿠르드 20/03/31 4443 0
37985 외신[1보] "이란 대통령 등 헬기 탑승자 전원 사망 추정"<로이터> 6 명동의밤 24/05/20 4443 0
17251 기타진리의 만두 6 moira 19/10/26 4443 4
8551 사회"대학 50곳 망했는데 덮고있다" 12 알겠슘돠 18/03/12 4443 0
23143 IT/컴퓨터'웨이브' 뽀로로 극장판 뜬 베드신에 '깜짝' 3 알겠슘돠 21/01/30 4443 0
23399 국제'탈원전 전도사' 고이즈미 전 총리 "원전이 안전하고 싸다는 건 거짓말" 3 고기먹고싶다 21/02/22 4443 1
12909 문화/예술쿠니무라 준 “日 욱일기 게양? 바람직하지 못하다” 12 그림자군 18/10/05 4443 0
30830 경제"외부에 알리지 말아달라"…평당 1억 강남권 아파트 침수에 속 끓는 입주자 13 the 22/08/11 4443 0
21110 기타김정은, 특급경보 발령.."코로나의심 탈북민 분계선 통해 월북"(종합) 7 Schweigen 20/07/26 4443 0
19831 외신"제발, 제발 집에 있자"더니..이방카, 아빠 리조트로 휴가여행 13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17 444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