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실종자들이 알아서 한 일" 책임 없다는 춘천시·경찰

https://news.v.daum.net/v/20200807202014319

춘천시는 시가 지시한 적이 없고, 실종 공무원이 휴가 중에 스스로 나와서 일했다고 했습니다. 또 경찰도 배를 띄운 건 실종 경찰관이 판단한 거라고 밝혔습니다.

휴가중인 사람한테 수초인지 지랄인지 떠내려간다고 처리하라 연락한게 수문에 들어가라고 시킨일이지 직접적으로 배타라고 해야만 지시한건가?

이재수 저거 아주 X XXXX네 저거. 경찰서장도 마찬가지고.

Date	20/08/08 19:26:23
Name	Schweigen
Subject	"실종자들이 알아서 한 일" 책임 없다는 춘천시·경찰
https://www.redtea.kr/news/21277 https://news.v.daum.net/v/20200807202014319 춘천시는 시가 지시한 적이 없고, 실종 공무원이 휴가 중에 스스로 나와서 일했다고 했습니다. 또 경찰도 배를 띄운 건 실종 경찰관이 판단한 거라고 밝혔습니다. 휴가중인 사람한테 수초인지 지랄인지 떠내려간다고 처리하라 연락한게 수문에 들어가라고 시킨일이지 직접적으로 배타라고 해야만 지시한건가? 이재수 저거 아주 X XXXX네 저거. 경찰서장도 마찬가지고. 7 이 게시판에 등록된 Schweigen님의 최근 게시물 21-02-13 "초등생인 줄 몰랐다"?..'초등생 성폭행' 30대 남성 구속 [5] 21-02-10 문준용, 원서에 딱 4줄 쓰고 코로나 지원금 1400만원 받았다 [47] 21-02-08 경기도, 과태료 고액·상습체납자 1천106명 '감치' 추진 [4] 21-02-08 데이트 폭력 신고에 변장까지 하고 보복·살인미수 60대 '징역 10년' [7] 21-02-05 "여기 소화기요" 호흡 맞춰 불길 잡은 '용감한 이웃들' [1] 21-02-05 PC방 여사장 몰카 찍은 20대.."그게 죄냐" 황당한 항변 [6] 21-02-04 與 남북고속철도 특위 출범.."부산부터 유라시아까지" [12] 21-02-04 전화사기로 뜯긴 3천만원, 비트코인 투자돼 두배로 돌아와 [6] 21-02-03 "65억 과시하며 사기"..경찰 아빠 믿었나? 외 모음 [2] 21-01-31 악의적 불매운동 조장 그만..남양유업, 악플러 수사 의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