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7/30 12:52:12
Name   맥주만땅
Subject   ‘고귀한 투자’ 이해찬 세종땅 4배↑ 투자처로 ‘으뜸’
‘고귀한 투자’ 이해찬 세종땅 4배↑ 투자처로 ‘으뜸’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845225

부동산 때문에 서로 물고 뜯고 즐기는군요.

https://news.joins.com/article/20545562

이 기사는 이해찬씨가 무소속시절 자신의 집 옆에 돼지분뇨 때문에 민원을 제기했다는 기사입니다.

이 때 가지고 있던 토지( 건물은 보통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없으니)가 구입시 보다 4배 가량 올랐다는 이야기입니다.

자기 지역구에 투자하는 것은 나쁜 것은 아니지만,

가끔씩은 자기 땅 앞에 도로가 개설되거나 갑자기 용도변경이 되는 경우도 있기는 하니 장려하기도 힘들 것 같기는 합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349 국제日정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토, 99% 재사용 가능”...주민들 반발 4 오호라 19/05/10 4328 0
15861 외신길에서 강력범죄를 목격하면 사람들이 도와줄까 2 기아트윈스 19/07/01 4328 1
26359 사회내달 1일부터 일상회복…사적모임 10∼12명까지·24시간 영업(종합3보) 11 다군 21/10/29 4328 2
22012 의료/건강J&J, 3상 돌연 중단..가장 유력했던 백신의 좌절 '충격' 2 은하노트텐플러스 20/10/13 4328 0
26364 방송/연예'히로시마 원폭'에 눈물 보인 히어로…마블 '이터널스' 역사왜곡 논란 6 swear 21/10/30 4328 0
17152 경제文 “경제·민생에 힘 모을 때…건설 투자·재정 지출 확대하라” 13 구박이 19/10/17 4327 0
22531 사회3살 아이 토할 때까지 물먹인 교사… CCTV 보니 상습 12 swear 20/12/08 4327 0
29700 정치선거 후 가세연 혼란..김세의 "강용석 캠프가 뒤통수 쳤다" 8 매뉴물있뉴 22/06/02 4327 1
3851 스포츠유소연 아버지 ‘뒤끝 작렬’… 16년 밀린 세금 내며 공무원 위협·욕설 6 피아니시모 17/07/05 4327 0
31755 정치감사원, 전현희 대신 '감사 방해' 혐의로 권익위 수사 요청 1 오호라 22/10/12 4327 0
27661 사회6월부터 텀블러 없이 커피 사면 최대 500원 더 내야 10 syzygii 22/01/18 4327 0
25103 경제국산 ‘과일 맥주’ 나온다… 캡슐형 맥주도 날개 2 캡틴아메리카 21/07/27 4327 0
24080 기타법무장관 보좌검사 “가상화폐 거래소로 이직” 사표 6 moqq 21/04/28 4327 0
18449 외신중국에서 신용지원, 유동성 공급 등에 대해 밝혔습니다. 1 다군 20/02/01 4327 0
18194 의료/건강자도 자도 피곤해.. 6개월째 '파김치' 방치했다간 큰코 8 먹이 20/01/15 4327 0
23058 사회‘극단적 선택’이란 말의 공허함…그는 마지막을 ‘선택’하지 않았다 2 늘쩡 21/01/23 4327 1
16918 경제인천 강화까지 확진 판정..전국 이동중지 명령 3 The xian 19/09/25 4327 1
27414 정치국힘 의총 이준석 사퇴 결의 제안, 박수영 "우리 당 안에 사이코패스·양아치가 있다." 26 22/01/06 4327 0
14871 경제"손님 많은 일요일에 문 닫으라니"…'스타필드 규제법' 논쟁 재점화 15 알겠슘돠 19/03/14 4327 0
27161 스포츠'돌아온 에이스' 양현종, KIA와 4년 총액 103억 계약 11 Regenbogen 21/12/24 4327 0
35353 경제김주현 금융위원장, 새마을금고 사태 수습 진땀…“유튜브 말 믿지 말라” 5 Beer Inside 23/07/07 4327 0
20762 정치무허가 대출 이자 24%→6%로 제한..'불법사금융' 뿌리뽑는다 6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3 4327 1
23578 경제男 14% vs 女 24%…남자 이株저株 들락거릴 때 여성은 대형우량주 묻어놨다 2 swear 21/03/12 4327 1
25371 경제도쿄 '빈 사무실' 7년 만에 최다 5 맥주만땅 21/08/17 4327 0
20765 사회“알바로 들어와 연봉 5000만원?”…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후폭풍 3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3 432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