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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29 23:58:21
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00730_000616.jpg (651.9 KB)
, Download : 13
Subject
미, 주독미군 1만2천명 감축…유럽 재배치·본국 복귀(종합)
https://www.redtea.kr/news/21156
https://www.yna.co.kr/view/AKR20200729179700071
https://www.yna.co.kr/view/AKR20200729179600071
https://www.yna.co.kr/view/AKR20200729076351071
결국 뺀다는데, 예전에 보도되었던 것보다 규모가 커졌습니다.
주한미군은 현 수준(2만 8,500명)으로 유지하도록(; 감축 불가능은 아닙니다. 감축 시 우리나라, 일본과 사전 협의와 의회 설득 과정이 필요합니다.) 2020년에 이어 2021년(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에 명시되어 최근 상하원을 모두 통과했습니다만, 남부연합 장군명을 딴 기지명 변경 건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725006300071
https://www.congress.gov/116/bills/s4049/BILLS-116s4049rs.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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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3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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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찰 안녕~
맥주만땅
20/07/3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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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미군이 있을 이유가 없죠
먹이
20/07/30 07:3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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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사령부 유지해야 하니까요 (...)
세상의빛
20/07/30 07:58
삭제
주소복사
어차피 줄일 예정이었죠.
은하노트텐플러스
20/07/30 08:57
삭제
주소복사
트럼프, 탈 세계화 등을 잠시 한 켠으로 미뤄두고
원점에서부터 다시 생각한다면
독일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군이 있어야 할 당위가 별로 없긴 합니다.
나토 헤드쿼터는 벨기에에,
아프리카 컨트롤은 스페인이나 이탈리아에서,
대 러시아 전개는 폴란드에서
동작하는게 합리적이긴 하거든요.
독일에 미군이 많이 있었던 건
2차 세계대전과 냉전이라는 과거와
그 과거가 만든 정치적 지형도 때문인데
그게 현재의 전략 목표 달성에 가장 합리적인가하면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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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탈 세계화 등을 잠시 한 켠으로 미뤄두고
원점에서부터 다시 생각한다면
독일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군이 있어야 할 당위가 별로 없긴 합니다.
나토 헤드쿼터는 벨기에에,
아프리카 컨트롤은 스페인이나 이탈리아에서,
대 러시아 전개는 폴란드에서
동작하는게 합리적이긴 하거든요.
독일에 미군이 많이 있었던 건
2차 세계대전과 냉전이라는 과거와
그 과거가 만든 정치적 지형도 때문인데
그게 현재의 전략 목표 달성에 가장 합리적인가하면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없음
20/07/3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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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빼서 폴란드로 옮김을 "감축"이라고 부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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