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7/24 13:08:12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00724_132558.jpg (696.3 KB), Download : 18
File #2   Edq7LymUwAA4Bf9.jpg (61.0 KB), Download : 14
Subject   중국, 청두 주재 미 총영사관 폐쇄 요구…"모두 미국 책임"(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00724081252083

*종합기사로 수정했습니다.


홍콩이나 우한이 아닌 티베트를 관할하는 청두를 선택한 것을 보니 중간 정도(?)의 맞대응을 결국 선택한 것 같습니다.


https://www.fmprc.gov.cn/mfa_eng/zxxx_662805/t1800369.shtml


https://www.scmp.com/news/china/diplomacy/article/3094498/china-orders-us-consulate-chengdu-close-diplomatic-tit-tat


관련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00724070400009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911 스포츠팬이 뽑은 최고 미드필더, 스콜스 > 제라드 > 램파드(英 언론) 6 오호라 19/03/18 4403 0
27968 방송/연예투표 조작 '프로듀스' CP, 중징계 처분 후 이달 중 업무 복귀 2 swear 22/02/04 4403 2
24652 국제미국의 새 공휴일 준틴스 2 구밀복검 21/06/18 4403 4
20301 기타대한변협 여성변호사특위 "'n번방 방지법' 20대 국회에서 통과돼야" 은하노트텐플러스 20/05/20 4403 0
24915 기타'짧은 장마' 다음주께 끝날 듯…이후 본격적인 무더위 온다(종합) 1 다군 21/07/14 4403 0
13671 사회대원외고 남학생이 같은 반 여학생 몰카 논란 18 우분투 18/12/03 4403 0
28019 스포츠[공식발표] ISU '한국의 쇼트트랙 판정 이의제기, 받아들일 수 없다' 13 Regenbogen 22/02/08 4403 0
25720 정치조성은 “<뉴스버스> 보도시점, 원장님이 원했던 날짜 아니다 19 사십대독신귀족 21/09/12 4403 0
16257 사회터널 안에 동료들 있는 것 알면서도, 탈출구 닫았다 6 mayfly0000 19/08/03 4403 4
21397 사회웃으며 이송된 전광훈, 하루 만에 '건강 상태 악화' 23 the 20/08/18 4403 0
1943 방송/연예큐브"장현승의 비스트 재결성" VS 장현승"뭔 소리?" VS 5인"당황"(종합) 4 tannenbaum 17/02/10 4403 0
16794 경제사우디 아람코 화재, 당국 사고 원인 쉬쉬 2 CONTAXND 19/09/14 4403 0
33702 정치"국정원, '총 쓸 수 있다' 아니라 '정들 수 있다' 했다" 18 매뉴물있뉴 23/03/09 4403 0
27049 정치함익병 "내 얘기도 들어봤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11 대법관 21/12/19 4403 0
29103 사회무면허 운전에 사람 치어 숨지게 한 30대 남성 '집유' 왜? 8 말랑카우 22/04/18 4403 0
23474 사회한국, 21년간 'OECD 산재 사망' 최악? 통계가 틀렸다 14 샨르우르파 21/03/04 4403 0
28859 경제인수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1년간 배제" Folcwine 22/03/31 4403 1
27069 정치尹 종합공약 1호 '백신 부작용 국가책임제' 25 주식하는 제로스 21/12/20 4403 2
25591 국제"하늘에서 나이아가라폭포가 쏟아졌다"…허리케인에 마비된 뉴욕 3 다군 21/09/03 4403 0
18426 사회5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CGV 영업중단 4 BLACK 20/01/31 4403 0
27132 과학/기술멸종위기 바나나, 접목으로 곰팡이병에서 구한다 10 구글 고랭이 21/12/23 4403 2
22786 외신루크 레트로우 미국 하원의원 당선자 코비드로 사망 18 구밀복검 20/12/30 4402 0
29700 정치선거 후 가세연 혼란..김세의 "강용석 캠프가 뒤통수 쳤다" 8 매뉴물있뉴 22/06/02 4402 1
29451 사회법원 “기간제 교사, 같은 일 정규 교사와 ‘임금 차별’ 안돼” 8 늘쩡 22/05/13 4402 2
35596 국제"학부모 악마화는 해법 아냐" 교권 붕괴 먼저 겪은 일본서 배운다 21 카르스 23/07/31 4402 13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