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흑인 사망’ 미니애폴리스 “경찰청 해체하고 경찰 예산 끊는다”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316	사회사생활 노출 싫어…2030 "계약 끝나기 전엔 방 안보여줄래요" 54	메존일각	22/07/12	4447	0
37231	사회비만해질 대로 비만해진 의료 유지 위해 의사 늘리자는 정부 52	오호라	24/02/20	4447	0
30066	사회청와대 개방 한 달 후유증 심각.. 넘치는 관람객에 훼손 '시간문제' 14	소	22/06/26	4447	0
26746	국제일본도 뚫렸다..오미크론 감염자 첫 확인 7	구글 고랭이	21/11/30	4447	0
14973	국제갱단에 죽느니… 엘살바도르 경찰마저 카라반 행렬로	오호라	19/03/24	4447	1
20865	국제마스크 거부하던 트럼프, 코로나19 급증에 "마스크 대찬성" 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7/02	4447	0
23176	외신You, succeed me. 1	T.Robin	21/02/03	4447	0
36232	정치이재명 구속영장 기각…“구속 사유·필요성 있다고 보기 어려워” 28	노바로마	23/09/27	4447	4
18570	스포츠존 존스, 가까스로 타이틀 방어..레예스에게 논란의 판정승 1	The xian	20/02/09	4447	0
22415	정치文 ‘2050 탄소중립위원회’를 설치,산자부에 에너지 전담 차관신설 17	사악군	20/11/27	4447	12
31375	사회내년 교사 정원 3,000명 줄인다… 저출산에 사상 첫 감축 20	땡땡	22/09/19	4447	0
34766	경제지갑 닫고 빚 갚았다...가계 빚 사상 최대 감소 7	dolmusa	23/05/23	4447	0
30935	정치尹 "북핵 중단시 북미관계 정상화 지원..재래식 무기 군축 논의" 15	야얌	22/08/17	4447	0
34530	정치'녹취록 파문' 태영호 "내부직원, 횡령·비밀 누설 혐의로 경찰에 고발" 5	오호라	23/05/07	4447	0
36086	기타생각은 빗고 글은 덜어내야…문체를 쌓아가는 법	뉴스테드	23/09/10	4447	4
31748	사회野 복지위원 “성남시의료원 민간위탁, 사실상 민영화 추진” 반발 10	하우두유두	22/10/11	4446	1
32542	정치오바마의 ‘책임’ 윤석열의 ‘책임’ 13	오호라	22/12/10	4446	2
20255	정치'망언' 사죄한 주호영 "5·18 폄훼·모욕 발언, 유가족과 희생자에 죄송" 10	empier	20/05/16	4446	0
26413	사회순대 생산공장 바닥 벌레투성이…조리시설 천장에선 물 뚝뚝 12	Cascade	21/11/03	4446	0
19762	정치선거 전 '역풍'으로 한 방에 간다 14	늘쩡	20/04/12	4446	0
7476	과학/기술첨단으로 달리는 中 고속철 5	유리소년	18/01/15	4446	0
25147	정치윤석열 "김정은과 얼마든지 만나겠다...천안함 폭침 사과 없어도 남북 협력" 13	the hive	21/07/30	4446	0
10825	정치고령층에 갇힌 보수 … 진보 못지않게 젊은층 고민 얘기해야 14	월화수목김사왈아	18/06/16	4446	2
30561	정치강기훈은 누구? 4	소	22/07/27	4446	0
34424	국제尹 인터뷰한 WP 미셸 리 女기자에게 막말 14	구밀복검	23/04/27	4446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0/06/08 11:28:01
Name	swear
Subject	‘흑인 사망’ 미니애폴리스 “경찰청 해체하고 경찰 예산 끊는다”
https://www.redtea.kr/news/20575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329312 https://edition.cnn.com/2020/06/07/us/george-floyd-protests-sunday/index.html 우리 나라의 예전에 고심끝에 해경 해체가 생각나는데.. 경찰이 없으면 어떤 방식으로 대체하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