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흑인 사망’ 미니애폴리스 “경찰청 해체하고 경찰 예산 끊는다”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067	댓글잠금 정치김건희씨 근무이력 모두 허위기재... 사문서 위조 58	기아트윈스	21/10/07	4421	2
20696	정치현직 與의원도 있다..5년전 '라임 회장님'의 필리핀접대 6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18	4421	0
23009	사회동물 학대 의심받던 트럭 속 '경태', 명예 택배기사 됐다 16	Schweigen	21/01/19	4421	9
19939	경제'동학개미운동'에 삼성전자 주주 석달 새 100만명 늘어…154%↑	다군	20/04/23	4421	1
29156	스포츠외국인 감독들의 ‘자강두천’…한화, 졸전 끝에 롯데 꺾고 위닝시리즈 4	Beer Inside	22/04/22	4421	0
16357	문화/예술한국화에 日물감.."우리 수묵담채화에 일본 물감 사용" 7	자공진	19/08/10	4421	0
26854	정치윤석열 이재명 지지이유에 대한 조사 40	샨르우르파	21/12/08	4421	1
18407	의료/건강외상센터 둔 병원, 잇달아 수술 거부.. 팔꿈치 부러진 40대 결국 팔 잘랐다 8	알겠슘돠	20/01/30	4421	0
29415	의료/건강사랑니의 신 11	소	22/05/12	4421	0
22507	경제싱가포르 매체, 코로나19 퇴치 영웅에 서정진 회장 선정 7	토비	20/12/05	4421	0
17644	스포츠아스날 에메리 감독 경질 후 융베리 임시 감독 체제 3	손금불산입	19/11/29	4421	1
22257	경제정책자금 버티기 한계...망하는 개인·기업 늘어 2	맥주만땅	20/11/10	4421	0
32754	국제"한국인 81%가 중국에 부정적…56개국중 반중정서 가장 강해" 33	다군	22/12/27	4421	0
25078	사회동물에 첫 법적 지위…동물학대 민형사 책임 커질 듯 10	동그라미미술학원	21/07/25	4421	1
20471	외신日 경찰도.. "숨 못 쉬겠다" 외친 외국인 짓눌렀다 6	步いても步いても	20/06/01	4421	0
28409	방송/연예이정재, 정호연 미국 배우조합상(SAG) 주연상 수상 9	the	22/02/28	4421	4
24060	사회"만취녀 탔다" 집으로 데려간 택시기사들…1년간 4명에 몹쓸 짓 3	swear	21/04/25	4421	0
5374	과학/기술뱃살 걱정 끝? 美 연구진, 지방 제거 패치 개발 5	April_fool	17/09/18	4421	0
20481	의료/건강덜 답답한 '비말 차단' 마스크 이번주 나온다..마트 등서 자율구매 3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01	4420	0
7938	사회야동으로 사기 진작? 기동대버스에서 '음란동영상' 시청시킨 소대장 2	tannenbaum	18/02/06	4420	0
29698	정치與, 최재형 위원장으로 혁신위 설치…당직자에 상여금 지급 22	데이비드권	22/06/02	4420	0
25609	경제전세대출 심사 까다로워진다…"투기수요 대출 악용 차단" 16	cummings	21/09/05	4420	2
15371	정치[윤평중 시론] 문재인식 反민주·反공화 ‘진리정치’ 21	Blackmore	19/05/13	4420	1
22795	사회"올해 넘기면 못쓴 휴가 소멸"…軍부대 지침에 뿔난 장병들 19	swear	20/12/31	4420	2
30480	정치반도체 R&D 특별연장근로 허용…최대 주 64시간 16	야얌	22/07/21	4420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0/06/08 11:28:01
Name	swear
Subject	‘흑인 사망’ 미니애폴리스 “경찰청 해체하고 경찰 예산 끊는다”
https://www.redtea.kr/news/20575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329312 https://edition.cnn.com/2020/06/07/us/george-floyd-protests-sunday/index.html 우리 나라의 예전에 고심끝에 해경 해체가 생각나는데.. 경찰이 없으면 어떤 방식으로 대체하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