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5/25 15:31:22
Name   swear
Subject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뭔지 알고 용서하나, 용서 안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324752


이용수 할머니 “정대협은 공장 다녀온 할머니들, 위안부는 많이 달라”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모금 끝나고 배 고프다 하니까 ‘돈 없다’고 말해”
이용수 할머니 “정대협, 생명 걸고 끌려간 위안부 할머니 쭉 이용해”
이용수 할머니 “왜 내가 바보같이 당하면서 말도 못했나”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할머니, 공장 할머니와 구별없이 30년 끌려다녀”
이용수 할머니 “정대협, 위안부 할머니 팔아먹어.. 내가 왜 팔려야 하나”
이용수 할머니 “정대협, 한번도 할머니 증언 받은 적 없어”
이용수 할머니 “3월 30일 윤미향 통화에서 ‘이러면 안된다’고 했다”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갑자기 찾아와서 무릎 꿇으며 용서해달라고 해”
이용수 할머니 "자기 사리사욕 차려서 국회의원 나갔다."




유튜브 댓글은 혼파망 그 자체고 클리앙에 올라오는 실시간 반응 보니 그냥 제 정신이 아니네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239 정치'우리공화당'에 경고 보낸 박근혜, 병상 정치 시작하나 8 The xian 19/10/25 4457 2
26713 경제20대가 내는 종부세가 2억 원?.."제가 2% 부자인가요?" 20 Regenbogen 21/11/28 4457 0
27225 정치윤석열 “韓 청년, 중국 싫어해…中 청년도 한국 싫어한다” 33 revofpla 21/12/28 4457 0
30811 정치대통령실 "비가 온다고 대통령이 퇴근을 안 합니까?" 20 퓨질리어 22/08/10 4457 0
18270 IT/컴퓨터MS, C언어 대체할 새로운 언어 연구 10 나림 20/01/20 4457 0
19806 정치'기표소에 가림막 없다' 항의한 황교안 대표..부정선거 의혹 제기 11 The xian 20/04/15 4457 5
28000 정치김혜경, 관용차량 상시 사용 16 syzygii 22/02/07 4457 0
14433 방송/연예"알바비까지 교수에게 헌납"..현직 배우 추가 폭로 외 3 tannenbaum 19/01/23 4457 0
35169 사회맘카페 "보수 찍었는데 뒤통수"…강남·목동·분당 與의원 난감 10 뉴스테드 23/06/22 4457 0
30050 정치국정원, 61년 전 원훈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 복원 22 과학상자 22/06/24 4457 0
19043 방송/연예대구 다녀온 김보성 "자가격리 중입니다" 5 swear 20/03/02 4457 3
31594 정치‘음성인식 전문가’ 성원용 교수 “尹대통령 ‘막말 파문’, 문제의 핵심은 ‘데이터 변조’” 7 매뉴물있뉴 22/10/01 4457 2
19307 국제필리핀 인구절반 루손섬 봉쇄 한국교민 발동동…대형항공기 투입(종합2보) 2 다군 20/03/17 4457 0
29556 정치신광조 국민희망연합 김은혜 선거전략특보,"발포명령·헬기사격 다 상상" 12 the hive 22/05/21 4457 0
29557 국제마리우폴 투항 2 私律 22/05/21 4457 5
36726 정치국민의힘 서정숙 “나혼자산다·불륜 드라마 때문에 출산 기피 풍조 생겨” 12 공무원 23/12/05 4457 0
12920 경제석유가 고갈나지 않는 이유 8 김우라만 18/10/08 4457 0
121 기타정형돈 주간아이돌 복귀, 김희철·하니 하차 Toby 16/09/13 4457 0
22913 게임넷마블 ‘페그오 유저’는 왜 트럭을 부르는가 3 빛새 21/01/12 4457 2
23426 사회10년 전 '학폭'에 숨진 대구 중학생 母 "아직도 사과 기다려" swear 21/02/26 4457 0
26244 문화/예술CJ ENM, SM엔터테인먼트 인수 8 어드전 21/10/21 4457 0
28037 경제테슬라 자율주행에 1년 주가 83% 급락..라이다 업계, 반등 기회 올까 9 은하넘김셋 22/02/09 4457 0
10888 의료/건강"한주 세번까지 음주는 암발병·사망률 하락에 도움" 9 tannenbaum 18/06/21 4457 1
26248 사회7년 일하고 받은 돈 400만원…신안 염전 노동자 호소 15 그저그런 21/10/22 4457 2
23689 스포츠기성용, 성폭력 의혹 제기자 형사고소…5억원 손배소 2 empier 21/03/22 445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