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5/10 18:55:39
Name   swear
Subject   "코뼈 부러지도록 맞았다...아파트 경비원, 주민 갑질에 극단적 선택"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3&key=202005101730040697&pos=



저런 짐승만도 못한 놈때문에...
아..너무 안타깝네요..정말..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494 사회정부, 수도권 전공의·전임의에 업무개시명령 발동..위반시 징역·벌금(종합2보) 45 Caprice(바이오센서) 20/08/26 4344 0
23286 경제'배터리 전쟁'서 LG 이겼다… 미 ITC "SK 배터리 10년간 생산·수입금지" 3 swear 21/02/11 4344 0
24568 사회조현아 집유 직후… 대법원장 공관서 한진 법무팀 만찬 10 다군 21/06/11 4344 2
18436 국제日, 우한 귀국자 숙소로 '대형선박'…관광 타격에 예비비 검토 15 다군 20/01/31 4343 0
23044 사회미국엔 있고, 우리는 없다? 엉큼한 서구 팁 문화 5 토끼모자를쓴펭귄 21/01/22 4343 1
37386 정치조국혁신당 지지이유, 84% "검찰독재 종식" 18 명동의밤 24/03/12 4343 2
16651 정치들어라, XXX들아 6 lifer 19/09/04 4343 12
23307 의료/건강코로나 감염자도 마스크 써야 중증 진행 줄일 수 있다 3 다군 21/02/13 4343 1
1805 문화/예술마블 MCU 영화 "블랙팬서" 부산 광안리에서 촬영 7 캡틴아메리카 17/02/01 4343 0
16659 국제보리스 존슨 "반란파 21명 보수당 나가라"..내부갈등 격화 2 오호라 19/09/04 4343 0
27414 정치국힘 의총 이준석 사퇴 결의 제안, 박수영 "우리 당 안에 사이코패스·양아치가 있다." 26 22/01/06 4343 0
12056 정치'곳간' 비어 가는 야당.. "내년 7월 자연 소멸될 지경" 3 벤쟈민 18/08/06 4343 0
15130 사회단원고 前교장 "지금도 아이들이 꿈에… 내 삶은 5년전 멈춰"Ļ 3 알겠슘돠 19/04/11 4343 1
10781 정치폼페이오, 'CVID 빠진 성명' 놓고 기자들과 설전.."모욕적 질문" 6 피나 18/06/14 4343 0
23325 사회문체부, 조선일보 유료부수 116만? 부풀리기 정황 잡았다 2 empier 21/02/15 4343 0
31005 경제복숭아, 수박 제치고 여름 최고 인기 과일 39 swear 22/08/21 4343 0
37149 정치‘실형’ 김기춘·김관진, 상고 포기하더니…닷새 뒤 특별사면 23 괄하이드 24/02/06 4343 0
27424 정치이준석 의총 출석 요구에 "공개 조건으로 무제한 토론 자신" 21 네더라이트 22/01/06 4343 0
34848 정치 경찰,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수사…MBC 기자 압수수색(종합2보) 10 다군 23/05/30 4343 0
34 기타[한국일보] 성남시장 이재명 "한국의 버니 샌더스 꿈꾼다" 1 elanor 16/09/03 4343 0
31526 사회"흡연 단속 공무원 발로 차고 머리 때리고"…수유역 폭행녀 '부글부글' 22 swear 22/09/28 4343 0
14636 경제진라면보다 싸게…농심 '700원 라면' 15 포르티시모 19/02/17 4343 0
20780 정치'라임 연루' 전 청와대 행정관 "친구 호의 거절 못해..반성" 1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5 4343 0
18990 의료/건강"코로나19 환자 눈물에서 바이러스 양성…눈 통한 전염가능성"(종합) 4 소노다 우미 20/02/28 4343 3
29487 사회한동훈 사직글에 檢식구들 200여개 '선플'.."검사의 롤모델" 22 empier 22/05/17 434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