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4/25 11:00:36수정됨
Name   empier
Subject   김종인 "2017년 대선 나왔던 이들, 시효 끝났다"

https://news.v.daum.net/v/20200425030703225

['통합당 비대위원장 수락' 김종인 인터뷰]
과거단절 - 이명박·박근혜 전직 대통령의 잘못, 불행한 상황
국민들에 유감 표명 또는 직접 공개 사과하겠다
세대교체 - 지금 2040들 보수·진보 안따져, 이념만 집착말자
젊은 세대들, 누구 부하 노릇말고 당신의 길 가라
정책노선 - 조국 옹호하는 親文, 날 공산주의자 비난하는 보수
좌우 극단 지지층은 목소리만 커, 신경쓸 필요없다
대선관리 - 대선승리가 목표.. 2년이면 새인물 키우기에 충분
앞으로 경제위기가 이슈, 경제대통령論 떠오를 것

... 간추린 부분만 봐도 내용은 충분할거 같긴 합니다만
     몇달뒤 내부진통 몇번 겪은뒤 결국은 물러날거 같습니다.
     벌써 홍준표측에서 노욕이라면서 정계은퇴를 주장하는 기사가
     조선일보에 같이 올라와있네요
    
    홍준표 "내가 과거 김종인 뇌물 자백 받아..이제 정계에 기웃 거리지 말라"
    https://news.v.daum.net/v/20200425103033928

   洪, 1993년 동화은행 비자금 사건 언급
  "검사 시절 20분만에 김종인 뇌물 수수 자백 받아"
  洪, 金에게 "이제 그만 공적 생활을 정리 하시라. 그만 하면 오래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097 정치울산시장 수사했던 경찰 “청와대가 첩보줬다” 12 사십대독신귀족 22/02/11 4470 0
8130 스포츠"아직도 자?" 이상화 결전의 날, 컨디션 망가뜨린 임원 20 아재 18/02/19 4470 0
31427 정치윤석열 지인 '황회장' 취재기자 끝내 무단침입 혐의 기소 5 오호라 22/09/21 4470 0
25030 과학/기술'전력 피크타임' 오후 5시로 늦춘 태양광 발전의 위력 12 매뉴물있뉴 21/07/22 4470 0
30150 문화/예술뉴스의 틀을 깬 '너구리 습격' 취재기자 "너구리 잘못이라 쓸 수 없었다" 6 Beer Inside 22/07/02 4470 1
36294 스포츠"BTS 다 군대가는데, e-게이머는 다 면제"…'불공정 병특' 논란 재점화 15 Groot 23/10/06 4470 0
17352 사회소주병에 수지·아이린 사진 못 쓴다…복지부, 절주 유도 검토 24 Darker-circle 19/11/04 4470 1
21448 방송/연예"서민 빌라촌 아이들 몰려와"…성우 윤소라, 서민 비하 발언 '논란' 6 Schweigen 20/08/22 4470 0
17865 경제자산격차는 더 벌어져…상위 10%가 순자산 43.3% 점유 12 메오라시 19/12/18 4470 0
16842 방송/연예뉴스를 못 믿어서 유튜브를 본다 13 하트필드 19/09/17 4470 2
22730 사회일자리 찾아 한국 왔다가…‘비닐하우스’서 죽어갔다 3 메오라시 20/12/24 4470 2
30922 정치유승민과 다르다?…이준석, '개혁보수 잔혹사' 끊어낼까 26 뉴스테드 22/08/16 4470 0
36810 기타목요일 서울 아침 체감 '-21도'…낮에도 쭉 '영하' 9 다군 23/12/20 4470 0
24268 방송/연예'굿바이' 여자친구, 6년 만에 해체 (종합) 12 Rokine 21/05/18 4470 0
28108 게임[LCK] 김정수 감독, 디알엑스 상대로 계약해지 무효 소송...법적싸움 돌입 2 swear 22/02/11 4470 0
24013 스포츠''2천안타 대기록' 최형우 "난 숫자만 많이 쌓은 평범한 선수" 5 Darwin4078 21/04/21 4470 0
19918 정치검찰, “'정경심 PC’에는 총장 직인파일 없었다” 15 ArcanumToss 20/04/22 4470 1
29391 정치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 내정자, 동성애 혐오·'위안부' 피해자 비하 발언 26 휴머노이드 22/05/10 4470 0
29647 국제"단둘이 만나고 싶어♥♥" 문자도.. 日 국회의장, 기자 성희롱 의혹 일파만파 1 empier 22/05/29 4470 0
15056 사회40년간 돌봐온 자폐증 아들 살해한 60대 모친에 '집행유예' 6 2019영어책20권봐 19/04/02 4470 0
14801 경제여당도 나섰지만… 제로페이 결제, 카드의 0.0003% 12 맥주만땅 19/03/07 4470 0
20689 의료/건강"대전 확진자들 바이러스 전파력 매우 강해…놀랄 정도" 8 다군 20/06/17 4470 0
10964 사회산 채로, 끓는 물에..'문어·가재'도 아프다 34 grey 18/06/24 4470 0
12756 정치[외신] Koreas: Make war, not peace 10 CONTAXS2 18/09/20 4470 0
3797 문화/예술미국 경매서 낙찰받은 '어보' 정부가 사겠다더니 '몰수' 9 tannenbaum 17/07/02 447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