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4/13 07:29:27
Name   The xian
Subject   정봉주 유튜브서 욕설..민주당 지도부에 "날 개쓰레기 취급"
https://news.v.daum.net/v/20200413000840454

유권자들에게 욕설을 하고 "나는 정봉주다. 내가 영원히 '을'로 있을 줄 아느냐"하고 교만 떠는 것은
투표가 모두 끝나고 했어도 한 소리 들을 말인데, 겨우 사전투표 끝난 후 이러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스러운 일이로군요.
정봉주씨는 자기 자신의 역량을 과대평가하시나 본데. 정치에서는 전투력 자랑보다 결과로 보여주는 사람이 무섭습니다.

무엇보다. 후단협과 새정연 분당사태 등을 비롯해 내부총질 싫어하는 민주당 지지계층에게 제대로 학을 떼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정봉주씨의 급발진으로, 아마도 사전투표에서 열린민주당을 찍은 분들은 참 당혹스럽겠습니다.


- The xian -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144 경제코스피 장중 2,000선도 붕괴…22개월 만에 처음(긴급) 3 우분투 18/10/29 4333 0
23137 국제'1회 접종' 존슨앤드존슨 백신 예방효과 66%…남아공에선 57%(종합) 다군 21/01/29 4333 0
24933 정치이재명 "盧49재 비 안왔다" 김부선 "뻥쟁이" 날씨기사 첨부 23 맥주만땅 21/07/15 4333 0
16502 정치황교안 “내가 법무부 장관 지낸 사람인데, 조국 거론되는 게 모독” 16 자공진 19/08/22 4333 1
23699 정치野 서울시장 단일후보에 국민의힘 오세훈 26 empier 21/03/23 4333 0
12729 문화/예술깊이는 없고 '흥미'만 남고.. 진짜 인문학은 죽었다? 9 astrov 18/09/18 4333 0
19905 스포츠어린이날 개막전. 1000명이라도 관중을 모시면 안될까 5 The xian 20/04/22 4333 0
3785 사회. 18 눈부심 17/07/01 4333 0
23766 정치기표 대신 '클릭'.. 위·변조 막고 막대한 선거비용 70% 줄인다 5 empier 21/03/27 4333 0
18410 국제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무급휴직 통보···"한국이 월급 줘라" 2 구밀복검 20/01/30 4333 0
37867 의료/건강일본 연구진, ‘치아 자라게 하는 약’ 세계최초 개발... 임플란트 대안 되나 11 the 24/05/03 4333 1
23537 사회루시 그레코와의 대화, LG에 보내는 공개편지 7 구밀복검 21/03/09 4333 9
18677 사회"마지막 글 될것".. 시진핑 비판 중국 교수 실종 12 나림 20/02/16 4333 3
16890 정치김영민 교수 “한국이란 고담엔 배트맨이 없다… 운동권 세대, 타락을 경계하라” 19 맥주만땅 19/09/23 4333 3
24062 사회초등생이 BJ에 쏜 1억3000만 원 환불 조치…적극 행정 우수 사례 5 swear 21/04/25 4333 0
22022 경제3분기 미국 시장 PC 출하 증가율 10년 만에 최고 4 다군 20/10/14 4332 0
24845 국제日 도쿄에 코로나 긴급사태 재선포키로…올림픽 무관중될 듯 9 다키스트서클 21/07/08 4332 0
37403 정치한동훈 "제가 4월 이후 정치하길 바라면 국민의힘 찍어야" 15 공무원 24/03/14 4332 0
2591 사회지진은 어떻게 ‘시급 6060원 노동’을 찾아냈나 샌드위치만두 17/04/02 4332 2
23090 사회'불륜' 홧김에 일단 남편 찌르고 보니…젊은시절 본인 사진 3 방사능홍차 21/01/26 4332 0
19767 정치정봉주 유튜브서 욕설..민주당 지도부에 "날 개쓰레기 취급" 14 The xian 20/04/13 4332 0
17208 정치유은혜 "정시 확대보다는 학종 개선" 다음날, 文 "정시 확대" 13 DX루카포드 19/10/22 4332 0
29005 경제일시적 2주택자에 1주택 稅혜택 검토…고령자 유예·보유세 동결(종합2보) 4 다군 22/04/11 4332 0
12118 방송/연예"인기 혹은 투표가 문제?"..'창조101', 거센 후폭풍 6 벤쟈민 18/08/09 4332 0
15992 스포츠라이트 팬이 떠난다.. KBO 흥행 적신호, 사장단도 위기의식 5 The xian 19/07/13 433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