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4/11 19:28:45
Name   The xian
Subject   21대 총선 사전투표율 26.69%로 '역대 최고'..1천174만명 참여
https://news.v.daum.net/v/20200411192214067

4·15 총선 사전투표율이 26.69%로 역대 최고 투표율을 갱신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에선 전남/전북이 가장 높았고 대구가 가장 낮았다는군요.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이유를 좀 훑어보니,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염두에 둔 분산 투표, 비상상황에서 한층 높아진 정치에 대한 관심,
각종 설화 등을 비롯한 선거 막판 각종 정치 이슈 등등이 복합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 The xian -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288 사회석가탄신일에 서울 조계사·봉은사서 소란 이어져 7 Regenbogen 21/05/19 3878 0
26082 경제정부, 소상공인 '집합금지·영업시간 제한' 영업손실 80% 보상…상한액 1억원 12 샨르우르파 21/10/08 3878 0
27909 국제위안부 망언 日 극우 '이시하라 신타로' 전 도쿄지사 사망 4 22/02/01 3877 0
24586 사회[차이나통통] 인구 감소보다 무서운 '자포자기 탕핑족' 14 Carl Barker 21/06/14 3877 0
1320 기타日 연구진, "새로운 혈액형 발견... 후쿠시마 원전 사태와 관련 있어" 4 하니n세이버 16/12/24 3877 0
19754 정치21대 총선 사전투표율 26.69%로 '역대 최고'..1천174만명 참여 8 The xian 20/04/11 3877 1
29242 정치尹의 첫 '교육자유특구'세종 지정할 듯..대기업 학교도 지원 9 revofpla 22/04/28 3877 0
35398 정치김여정, 연일 담화서 '대한민국' 언급… '두 개의 한국' 전략 본격화 11 오호라 23/07/11 3877 0
30292 의료/건강대구경북혈액원 화재로 혈액 7천 단위 폐기‥공급 차질 없어 6 Beer Inside 22/07/11 3877 1
25971 정치이낙연 “대장동 진실규명 못하면 文정부 불행”…‘득표율 수정’도 연일 압박 10 Picard 21/09/30 3877 0
18111 의료/건강[외신] 엽산과 아연의 섭취는 불임치료환자에서 정자의 운동성과 출산률을 높이지 못했습니다. 6 맥주만땅 20/01/08 3877 2
29946 국제일본 NTT, 내달부터 재택근무 원칙…출근은 '출장' 취급 5 다군 22/06/19 3877 0
16154 경제[편집국에서] '재팬 보이콧' 을 대하는 복잡한 심경 6 The xian 19/07/25 3876 0
15387 의료/건강[삶과 문화] 응급실에서 거는 전화 7 맥주만땅 19/05/14 3876 0
23853 정치자유민주당 정규재 "박형준 당선되면 비리 의혹 공수처 표적" 4 닭장군 21/04/05 3876 0
21811 정치하태경 "조국·추미애 뻥긋 않던 이재명, 약자엔 조폭처럼 가혹" 1 메리메리 20/09/20 3876 1
22069 의료/건강GC녹십자 혈장치료제 코로나19 환자에 '치료 목적 사용' 승인 2 다군 20/10/20 3876 0
30032 정치이준석 '악수 거절' 배현진 '어깨 탁'…與 지도부 갈등노출 지속 32 데이비드권 22/06/23 3876 0
34647 과학/기술[표지로 읽는 과학] 50억년 후 지구가 태양에 잡아먹힌다 6 컴퓨터청년 23/05/15 3876 0
19557 정치시민당 '北이웃국 인정·기본소득 월60만원' 공약 공개했다 철회(종합) 4 강백호덩크 20/03/31 3876 1
9323 문화/예술금기 풀린 '세월호 예술' 영화로 무대로 TV로.. 알겠슘돠 18/04/12 3876 0
4979 스포츠[한국-이란]'캡틴' 김영권 "무승부 너무 아쉬워" 14 tannenbaum 17/09/01 3876 0
27508 정치안철수 "3당 후보가 20% 넘은 건 김대중과 나뿐..단일화 생각 안 해" 9 syzygii 22/01/11 3876 0
22397 경제"이래서 강남 아파트 안판다"..대표 사례된 김상곤 전 부총리 5 Leeka 20/11/26 3876 0
25725 사회인기 많던 '중국어'가 어쩌다가.."우려했던 일이 현실 됐다" 17 먹이 21/09/13 387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