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4/09 05:28:17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00409_053917.jpg (473.6 KB), Download : 2
File #2   img20200409_053933.jpg (543.3 KB), Download : 7
Subject   학원 가서 '학교 원격수업' 듣는 아이들…온라인개학 취지 무색




https://www.yna.co.kr/view/AKR20200408138000004

거..참...

학부모들의 니즈(?)를 잘 공략했다고 해야 하나요?  

학원들도 먹고 살아야 하니 이런 것까지 나오는 것이겠지만....  




https://www.nationalgeographic.com/history/2020/03/how-cities-flattened-curve-1918-spanish-flu-pandemic-coronavirus/

1918년도 인플루엔자의 경우입니다만,

진하게 표시된 구간이 사회적/물리적 거리 두기 조치가 시행되었던 기간입니다.  

언제까지 강화된 사회적/물리적 거리 두기를 할 수는 없는 것도 현실이고, 짧고 굵게 하는 것이 경제적으로는 가장 좋겠습니다만, 2차 쇼크가 없으면 좋겠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430 사회한방짜리 백신, 아재 수만명 광클…민방위 기자 '얀센 성공기' 5 swear 21/06/01 4435 0
29302 정치정호영, 처조카 병원 취업때 평가위원 참여 4 정중아 22/05/03 4435 0
17784 정치‘문희상안’ 한일 정상회담 전 밀어붙이기 21 메오라시 19/12/11 4435 0
15739 스포츠호날두, 12년 만에 한국 온다! 팀 K리그vs유벤투스 7월 26일 맞대결 4 알겠슘돠 19/06/19 4435 0
6526 의료/건강'이국종 교수 분노' 권역외상센터 여건 대폭 개선한다 2 17/11/26 4435 0
24192 스포츠롯데, 허문회 감독 경질..서튼 감독 정식 사령탑 취임 13 알겠슘돠 21/05/11 4435 0
11393 의료/건강'발암물질' 누명 쓴 사카린..우린 어설픈 건강 전문가에 놀아났다 10 알겠슘돠 18/07/12 4435 1
15493 문화/예술‘표절’ 해명 없이... 신경숙, 절필 4년만에 전격 복귀 10 sound And vision 19/05/23 4435 2
1927 기타푸틴, 가정폭력 처벌완화법 서명 2 April_fool 17/02/09 4435 0
22665 국제집단면역 시도 스웨덴…국왕, 결국 "방역 실패" 선언 6 다군 20/12/18 4435 0
36747 문화/예술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내년 1월17일 개봉[공식] 16 Darwin4078 23/12/09 4435 0
22157 게임김정균-김정수-최우범, 감독 빅3 거취로 요동치는 LCK swear 20/10/29 4435 0
14735 사회“20대 여성은 페미니즘 등 집단이기주의로 무장하고 남성혐오 확산” 대통령 정책위 분석보고서 보니 11 오호라 19/02/27 4435 0
22677 국제영국, 코로나바이러스 변종 확산에 런던 및 주변 '긴급 봉쇄' 5 다키스트서클 20/12/20 4435 0
16278 경제일본계 자본이 잠식한 서민금융.. 회수 가능성은 3 lifer 19/08/05 4435 0
14487 스포츠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사령탑에 김경문 전 NC다이노스 감독 선임. 2 키스도사 19/01/29 4435 0
29852 사회미국 농구계 '발칵'...이혼한 커리 부모의 새 '연인'이... 11 데이비드권 22/06/14 4435 0
28321 사회엄마 평균 출산연령 33.4세..아이 초등학교 보내면 마흔살 20 하우두유두 22/02/23 4435 2
27557 사회학원마저 위문편지 마녀사냥.."편지에 동의한 학생 1명 퇴원 통보" 30 Regenbogen 22/01/13 4435 6
34469 방송/연예'동물농장'에 불똥 '성+인물' PD "신동엽에게 미안한 마음" 39 다군 23/05/02 4435 0
167 기타3000만원 위안부 기림비 중단한 정부 1 April_fool 16/09/20 4435 0
23207 정치황희, 딸은 4200만원짜리 학교..세가족은 월 60만원만 썼다? 25 empier 21/02/05 4435 0
37545 사회전세사기 피해자가 대응 플랫폼 만들었다… '전세위키' 개발 1 cummings 24/03/29 4435 8
11434 IT/컴퓨터고속·고성능화 USB 규격, 케이블이 못 쫓아가 5 알겠슘돠 18/07/13 4435 0
21163 정치‘고귀한 투자’ 이해찬 세종땅 4배↑ 투자처로 ‘으뜸’ 5 맥주만땅 20/07/30 4435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