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4/03 18:18:41
Name   토끼모자를쓴펭귄
File #1   ff.jpeg (46.1 KB), Download : 7
Subject   거리 나왔다고 총격..아프리카 과잉봉쇄령 참극


봉쇄령이 내려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거리를 순찰하는 군경. 집으로 들어가라고 총을 쏘고 있다. [AFP=연합뉴스]

https://news.v.daum.net/v/20200403094318578

남아공 채찍·고무탄에 3명 사망
케냐 경찰실탄에 어린이 등 5명 사망
"먹고살려고 위반..빈민층 공권력 불신 증폭"

https://youtu.be/BSPZdR6_Cok


1. 통행 금지령 때립니다. 집에서 나오면 채찍 맞고 총 맞습니다. -> 안 그래도 가난한데 어디에서 돈을 벌어요?
2. 손 씻고 다니세요. 손만 씻어도 70%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수도 시설이 잘 갖추어져있지 않은데 어디에서 손을 씻어요?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건 정부가 행하는 무작정 통제입니다. 당장 살기 힘든 제3세계에 코로나와 그로 인한 정부의 탄압은 가혹한 시련을 줍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393 정치오거돈 부산시장 회식 사진 논란... 시장 옆엔 젊은 여직원들만? 28 맥주만땅 18/11/16 4415 0
9045 사회'아이폰X 페이백' 760명 사기사건 터졌다..피해액 16억 6 Toby 18/04/03 4415 0
35926 정치"대통령실 하자 우려"…공사비 모자라 경호처 자체설계 4 퓨질리어 23/08/25 4415 0
27231 사회서울신문이 변하고 있다 19 매뉴물있뉴 21/12/29 4415 5
22373 국제옥스퍼드대 "코로나19 백신 평균 70%, 최대 90% 면역 효과"(종합) 14 다군 20/11/23 4415 0
28776 정치'탈원전 거리두기' 나섰는데..檢 압수수색에 산업부 '당혹' 7 Erzenico(바이오센서) 22/03/25 4415 0
881 기타이 시각 가장 억울한 사람 10 하니n세이버 16/11/23 4415 0
2684 의료/건강대구 5세 아이 사망..'소금물 관장' 치유원 원장 구속.."풀려나면 계속할 것" 2 Beer Inside 17/04/11 4415 0
22400 국제中 왕이, 강경화 회담 24분 지각...美 장관 늦었다고 면박 주더니 3 열린음악회 20/11/26 4415 0
24192 스포츠롯데, 허문회 감독 경질..서튼 감독 정식 사령탑 취임 13 알겠슘돠 21/05/11 4415 0
29056 의료/건강"운동, 우울증 예방에 특효" 11 다군 22/04/14 4415 0
11393 의료/건강'발암물질' 누명 쓴 사카린..우린 어설픈 건강 전문가에 놀아났다 10 알겠슘돠 18/07/12 4415 1
8840 경제트럼프·시진핑 무역전쟁에 ‘돼지가 기가 막혀’ [출처: 중앙일보] 트럼프·시진핑 무역전쟁에 ‘돼지가 기가 막혀’ 2 맥주만땅 18/03/26 4415 0
29066 국제"여자가 60kg 넘으면 연애할 자격 없어"..'황당' 日정부 발표자료 비난 쇄도 19 empier 22/04/15 4415 0
17806 사회아이들 내리자마자 화염 '펑'..유치원버스 '전소' 5 Schweigen 19/12/12 4415 4
22672 국제"임신중 코로나 감염됐던 산모 아기들, 항체 갖고 태어나"..싱가포르 연구결과 4 오구 20/12/19 4415 1
12438 의료/건강[외신] 해양 오염의 주범은 빨대가 아니라 담배꽁초다 2 보이차 18/08/28 4415 1
18586 경제‘멈춰선 혁신’… ‘타다’ 이재웅 쏘카 대표에 결국 징역 1년 구형 9 Cascade 20/02/10 4415 0
936 정치임대인 리쌍 지지자들, 당신들은 아무 것도 모른다 13 님니리님님 16/11/27 4415 0
23474 사회한국, 21년간 'OECD 산재 사망' 최악? 통계가 틀렸다 14 샨르우르파 21/03/04 4415 0
10166 문화/예술광주출신 아마추어 사진작가 범진석씨, 대한민국 사진대전 대상 17 아재 18/05/16 4415 0
22456 사회파쇄기에 숨진 장애인..사람이 죽었는데 벌금은 800만 원 5 알겠슘돠 20/12/02 4415 4
32187 정치2023년 행안부 경찰국 예산 전액 삭감 9 뉴스테드 22/11/10 4415 0
26302 사회아내가 먹던 음식에 침 뱉은 남편…대법 "재물손괴죄" 16 다군 21/10/26 4415 0
15295 게임野 "셧다운제 연장위해 보고서 조작".. 여가부 "계산·합산서 착오, 바로잡았다" 9 먹이 19/05/02 4415 5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