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2/25 15:29:37
Name   다군
File #1   이미지_53.jpg (143.5 KB), Download : 2
Subject   미 제약사, 코로나19 첫 백신 개발…4월 첫 임상시험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5053300009

전에 조선일보를 통해 재미교포 관련 회사(이노비오)의 백신 개발 소식이 전해진 적도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미국 언론 통한 소식입니다.


Drugmaker Moderna Delivers First Experimental Coronavirus Vaccine for Human Testing
Clinical trial is expected to start in April, as epidemic originating in China spurs quick response
https://www.wsj.com/articles/drugmaker-moderna-delivers-first-coronavirus-vaccine-for-human-testing-11582579099

위에 언급한 이노비오 외에 존슨 앤 존슨, 사노피 등 대형 제약사들의 백신 개발 노력 이야기들도 꾸준히 언론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https://www.wsj.com/articles/j-j-sanofi-inovio-hunt-for-coronavirus-vaccines-11582579340


그리고 중국발 소식도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5101100083


당장 상용화 되는 것이 아니지만, 세계 금융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403 의료/건강이욱정 PD가 보여주고 싶었던 ‘의료 현실’ 11 Beer Inside 23/07/12 4516 1
20301 기타대한변협 여성변호사특위 "'n번방 방지법' 20대 국회에서 통과돼야" 은하노트텐플러스 20/05/20 4516 0
20815 사회말썽도 장난도 아닙니다…‘불편·답답’ 극복하려는 삶의 행동이죠 2 하트필드 20/06/27 4516 4
28751 IT/컴퓨터미국 애리조나주, 처음으로 아이폰 디지털 운전면허증 도입 Beer Inside 22/03/24 4516 0
35408 경제빈일자리 21만개 외국인 우선 투입...근로여건·구조 개선 지원 8 당근매니아 23/07/12 4516 0
36433 경제임금 불만족' 조선일보 기자들 "7% 이상 올라야" 10 활활태워라 23/10/25 4516 0
35154 정치안철수 “분당 고3 학부모들 ‘어떡하냐’는 문의 많아···강남·목동도 불안” 1 Picard 23/06/22 4516 0
24915 기타'짧은 장마' 다음주께 끝날 듯…이후 본격적인 무더위 온다(종합) 1 다군 21/07/14 4516 0
26963 정치윤석열, 연금개혁 첫 발언 “결국 많이 걷고 적게 줘야…그랜드플랜 제시” 20 syzygii 21/12/15 4516 0
28755 국제n번방 수사 묵묵부답 텔레그램, 브라질서 차단되자… 6 매뉴물있뉴 22/03/24 4516 0
23638 정치'40년 롯데팬' 김영춘의 장담 "부산 자이언츠로 탈바꿈하면 3년 내 우승합니다" 13 맥주만땅 21/03/17 4516 0
16471 국제日 소재업체들, 삼성-SK에 “우리 제품 사달라” 13 그저그런 19/08/20 4516 0
37976 경제정부 “해외직구 KC인증 필수”에…알리·테무 자진 협조 5 야얌 24/05/18 4516 0
10585 국제아베 23번 통화·6번 만남이 무색.. 日, 트럼프 발언에 당혹 1 퓨질리어 18/06/04 4516 0
22617 사회코로나19 유행 후 늘어난 '혼술'…과음주의보 16 다군 20/12/15 4516 1
29529 정치선거 앞둔 정치권 때아닌 민영화 공방 13 데이비드권 22/05/19 4516 2
21594 경제국민연금 2056년에 고갈, 국가채무비율 증가 전망 10 메오라시 20/09/03 4516 0
23390 사회현직 부장판사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 2 empier 21/02/21 4516 0
12383 과학/기술[과학] 최고 수준의 유전학자가 연구원들을 괴롭힌 혐의로 350만 파운드의 연구비를 박탈당했습니다. 1 맥주만땅 18/08/23 4516 1
26720 정치 윤석열 46.3% - 이재명 36.9%... "투표하겠다" 92.8% 16 사십대독신귀족 21/11/29 4516 0
14945 방송/연예'빅이슈' 21일 방송사고, CG 미완성·스크립트 자막 고스란히 방송 1 알겠슘돠 19/03/21 4516 0
22625 사회“유튜버 허위 폭로로 결국 문닫아” 간장게장집 靑청원 24 그저그런 20/12/16 4516 0
3170 의료/건강노산의 나는 자연출산을 선택했다 32 Zel 17/05/21 4516 2
17762 문화/예술'92년생 김지영'은 서점에 안간다.."스펙쌓기 바빠 독서는 사치" 1 알겠슘돠 19/12/09 4516 0
24930 사회'내가 사면 떨어지는' 이유…'코인 조작' 배후 추적 9 다군 21/07/15 451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