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2/25 11:06:03
Name   다군
File #1   이미지_51.jpg (314.5 KB), Download : 8
File #2   이미지_50.jpg (489.9 KB), Download : 5
Subject   미국 CDC, 한국 여행경보 3단계로 격상…"불필요한 여행 자제"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5067551009


이쯤 되면, 우리나라도 열심히 검사하지 않고, 발표도 잘 안 하는 일본 등 다른 나라처럼 해야 했나 싶은 나쁜 생각까지 듭니다. ㅠㅠ


우리나라는 2월 25일 09시 기준 35,832건 검사(검사 중 포함) 893명 확진 그제는 4천 건 넘게 했고, 어제는 3,900건 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두 차례 공식 업데이트하고, 브리핑 하고, 질답도 합니다.


일본은 계속 2월 21일 12시 기준에서 멈춰있다가 오늘 2월 24일 12시 기준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누계로 913건 검사해서 126명 확진이 나왔습니다. (전세기 귀국자 등 제외)  



우리나라 발표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brdGubun=&dataGubun=&ncvContSeq=353112&contSeq=353112&board_id=&gubun=ALL

일본 발표
https://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0000164708_00001.html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traveladvisories/traveladvisories/south-korea-travel-advisory.html

https://wwwnc.cdc.gov/travel/notices/alert/coronavirus-south-korea

https://wwwnc.cdc.gov/travel/notices/alert/coronavirus-japan


https://youtu.be/E0q40BqOWK8



4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436 사회 항공사, 괌·사이판부터 비행기 띄운다…국제선 재개 '꿈틀' 6 다군 21/06/01 4340 2
11638 사회"내가 불냈냐옹"…고양이가 전기레인지 작동시켜 화재 발생한 듯 16 먹이 18/07/20 4340 0
27514 사회여성가족부는 어쩌다 ‘대선 쇼’의 제물로 전락했나 10 empier 22/01/12 4340 0
1916 IT/컴퓨터'구글이 해냈다'..인공지능으로 모자이크 없애는 기술 개발 11 tannenbaum 17/02/08 4340 0
2684 의료/건강대구 5세 아이 사망..'소금물 관장' 치유원 원장 구속.."풀려나면 계속할 것" 2 Beer Inside 17/04/11 4340 0
24445 기타체코관광청 "한국인은 제한 없이 자유롭게 체코 입국" 6 다군 21/06/02 4340 1
21378 방송/연예美 주민들, SBS 집사부일체 고발하고 거액 소송…‘도둑 촬영’? ‘협박’? 6 swear 20/08/17 4340 0
18563 의료/건강"신종코로나, 비말·접촉 외에 에어로졸 통한 전파도 가능"(종합) 2 다군 20/02/08 4340 0
11143 스포츠'테니스 황제' 페더러, '25년 스폰서' 나이키 결별 후 유니클로 입었다 3 Dr.Pepper 18/07/03 4340 0
23432 사회필요없는 사람 될래?…동심 멍들게 한 가정통신문 8 swear 21/02/27 4340 0
23945 사회김어준, TBS 출연료 입금용 회사 설립 의혹 29 empier 21/04/14 4340 0
11402 기타'베트남 여행 필수 코스' 콩카페 한국 상륙, 31일 첫 오픈 4 Dr.Pepper 18/07/12 4340 0
16523 국제아베 "韓이 계속 신뢰관계 손상"...세코 "수출 규제 예정대로 그저그런 19/08/23 4340 0
18574 정치민주당 공관위, 정봉주 전 의원 예비후보 부적격 판정 5 곰곰이 20/02/09 4340 0
25234 스포츠바르셀로나 CEO "메시 연봉 30%만 받겠다 했지만…그마저도 감당 불가" 19 swear 21/08/06 4340 0
34458 사회출근길 본인 차 안에서 숨져있었다…유서도 없이 떠난 공무원 6 탈퇴 23/05/01 4340 0
23964 정치김진욱 "압수수색후엔 이첩 못한다는 검찰…납득안돼" 4 moqq 21/04/16 4340 0
32157 정치尹 '압사? 뇌진탕' 발언 논란에 한덕수 "'바이든 어쩌고' 때처럼 영상이 다 진실은 아니지 않나" 17 과학상자 22/11/09 4340 0
23971 국제"애들 두고 못간다" 죽은 새끼 묻지말라 애원한 어미개의 모성애 12 먹이 21/04/16 4340 0
23206 IT/컴퓨터영어 음성 인식률 90%.. 초등학생들 'AI펭톡'으로 영어회화 배운다 2 empier 21/02/05 4340 0
29352 정치"군인들 집도 빼라"‥집무실 이전에 군 관사도 유탄 19 데이비드권 22/05/06 4340 2
27049 정치함익병 "내 얘기도 들어봤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11 대법관 21/12/19 4340 0
23466 사회'성전환 전역' 변희수 전 하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19 열린음악회 21/03/03 4340 3
29614 경제“실시간으로 미국 증시 시세 확인한다”..네이버 5 주식못하는옴닉 22/05/26 4340 0
31664 정치"'윤석열차' 아이디어, 좌석에 발 올린 모습에서 착안" 4 Picard 22/10/06 4340 5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