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2/22 11:59:16
Name   The xian
Subject   차명진 "박원순·이재명, 신천지 교회 폐쇄? 독재이자 종교탄압" 주장
https://news.v.daum.net/v/20200221181910067

황제처럼 살다 보니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는 것인가 싶고
천주교 세례까지 받은 사람이 대체 어떻게 신천지를 옹호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신천지에게 뭘 뒤집어씌운다고요? 자신들의 죄를 남한테 뒤집어 씌우는 마녀사냥이라고요?
차명진씨가 세월호 유가족 능욕하고 문재인 대통령 빨갱이라고 했던 것보다 뒤집어씌우는 행동이 더하겠습니까?

[코로나 바이러스] 소식 이전에,
무슨 때만 되면 나타나는 차명진씨 같은 어그로 끄는 정치인의 [나야나 바이러스]
언론들이 퍼뜨리는 [누구 안죽나 바이러스]부터 어떻게 좀 박멸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요즈음입니다.


- The xian -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130 사회단원고 前교장 "지금도 아이들이 꿈에… 내 삶은 5년전 멈춰"Ļ 3 알겠슘돠 19/04/11 4367 1
26650 스포츠봉중근, 만취 상태로 전동킥보드 타다 적발돼 면허 취소 17 구박이 21/11/23 4367 0
19229 문화/예술조선일보 100년 맞아 "과거 오류 사과드린다" 10 The xian 20/03/12 4367 3
32029 문화/예술몬드리안의 이 작품 75년 동안 거꾸로 전시돼 있었다 11 뉴스테드 22/10/29 4367 0
31006 사회"판사 아빠, 의사 엄마도 자폐는 감당이 벅찼어요" 2 syzygii 22/08/21 4367 16
13087 사회'폰팔이'는 사회적인 기생충이 아니다 20 레지엔 18/10/23 4367 6
8994 정치김정은 "레드벨벳 보러올지 관심 많았는데…일정조정해 오늘 와" 2 벤쟈민 18/04/02 4367 0
17954 사회한채아, 남편 차세찌 음주사고 대신 사과 "내조 부족 죄송" 23 CONTAXND 19/12/24 4367 2
28194 사회“직장 그만두느니 차라리 이렇게…” 새내기 공무원 유서 1 swear 22/02/16 4367 0
8743 기타마지막 북부 흰코뿔소 수컷 수단 사망 6 다시갑시다 18/03/20 4367 0
11561 경제`줄기세포 신화`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 주가조작 혐의 구속 7 수박이 18/07/18 4367 0
42 기타정명훈, 도쿄 필하모닉 명예 음악감독 선임 1 눈부심 16/09/04 4367 0
24107 사회"왜 쳐다봐" 노인 중상 입힌 20대 살인미수 적용 4 swear 21/05/01 4367 1
29227 경제"대규모 경기침체 오고 있다" 도이체방크 8 Beer Inside 22/04/27 4367 0
24876 정치윤석열 측, "경찰 사칭 취재" MBC 기자 2명 등 고발 6 Regenbogen 21/07/11 4367 0
6448 스포츠'계약 무산 위기' 배지환, KBO 복귀도 험난? 알겠슘돠 17/11/21 4367 0
16689 국제망해가는 자기 리조트서 G7 제안.. 트럼프 '도럴 스캔들' 7 오호라 19/09/06 4367 0
25142 스포츠다저스, 슈어저+올스타 유격수 터너까지 동반 영입한다 3 Darwin4078 21/07/30 4367 1
24120 국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구단주에게 항의하는 시위 14 매뉴물있뉴 21/05/03 4367 0
17209 정치평택시의원 "집창촌 특화거리 만들자, 친구들 좋아하더라" 11 swear 19/10/22 4367 0
21307 사회장마철 '먹통 내비게이션'의 실체...경찰·업자 단톡방에 의존 19 the 20/08/11 4367 0
25147 정치윤석열 "김정은과 얼마든지 만나겠다...천안함 폭침 사과 없어도 남북 협력" 13 the hive 21/07/30 4367 0
21056 사회[지금, 여기]“근데 주휴수당 진짜 줘요?” 12 호라타래 20/07/20 4367 20
22082 경제주식은 ‘모름의 철학’…부디, 시간을 견디는 돈으로 하길 10 기아트윈스 20/10/21 4367 2
29506 방송/연예배우 김새론, 강남서 '만취운전' 구조물 들이받고 도주…경찰 조사중 36 Groot 22/05/18 436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