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2/18 21:03:51
Name   하트필드
File #1   60.jpg (51.4 KB), Download : 11
Subject   中 고속도로 진풍경 "날아오는 드론에 QR코드 스캔"


http://www.zdnet.co.kr/view/?no=2020021808542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4&aid=0001015401

[17일 중국 환치우왕은 구이양시 교통관리국 고속도로팀이 경찰용 드론에 QR코드 스캔을 접목한 톨게이트 신분인증 방식을 적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이양 북측 톨게이트에서 '구이저우110 편리한 시민 서비스'란 이름의 이같은 서비스가 실시되기 시작했다.]


[이렇게 운전자와 승객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신분이 인증되는데요.

코로나19로 교통 통제가 강화된 가운데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드론과 QR코드를 도입한 겁니다.]


---------------------------------------
2번째 기사 앞부분은 기생충 인도 표절시비라 넘기셔도 ㅋㅋㅋ

몇년전에 한국사는 중국인이 불편한게 자기네들만큼 페이가 활성화 안되어있는 점을 들었던게 생각나네요. 거지도 페이로 적선받는다죠
그걸 보고 넷상에서 일본이 카드 잘 안받아 불편하다거나 외국의 낡은 지하철 짤들 본게 생각나더라구요.

뭐 사실 선진국이니 하는 놈덜 미개한 지하철이니 문화니 요런거 볼때 분명 떨어진 기술인거도 맞고 신기술 조아라하는 놈인데...가끔 어떤 태도보면 뭔가 표현할수 없는 꺼끌거림이 느껴질때가 있을때가 있읍니다. 뭐 일본 요런게 불편해요 한국 요런게 불편해요 미국 요런게 불편해요 요런건 괜찮은데 뭔가 느낌적인 느낌느낌이 다가오는 태도가 보일 때가 가끔 있읍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633 사회이세계에서 300만 원을 잃어버렸는데 경찰과 말이 통합니다 구밀복검 23/05/13 4341 5
16458 방송/연예"'프듀101' 조작" 언급된 파일, 제작진 폰에서 나왔다 5 The xian 19/08/19 4341 0
26187 게임밤 10시만 되면 울부짖는 3040… “애 재웠다, 게임 좀 하자” 5 swear 21/10/16 4341 0
26191 정치국민의힘, 이재명 맹폭 "조폭이 왜 의전비서를 하나" 13 syzygii 21/10/17 4341 4
11346 IT/컴퓨터카카오 내비 선택한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서비스 1 April_fool 18/07/10 4341 0
8787 사회"성추행 무고에 교사 남편 잃어"..아내의 애끓는 청원 Credit 18/03/22 4341 0
28245 정치'대장동 녹취록'에 윤석열 이어 '우병우'도 등장 15 노바로마 22/02/18 4341 0
13910 기타法 "서울시 공무원시험 한국사 5번 '정답 없음' 처리하라" 9 바코드 18/12/17 4341 0
29526 사회힐링비치 만든다더니… 누렇게 죽어가는 강릉 해변 야자수 15 데이비드권 22/05/19 4341 1
37462 사회내년 의대 증원 서울 '0명'…경인권 361명·비수도권 1639명 40 the 24/03/20 4341 0
35159 정치'킬러문항 출제금지' 공약했던 이재명, '수능 5개월 전' 졸속 대책 정조준 11 매뉴물있뉴 23/06/22 4341 0
28762 정치[법없이도 사는 법] 김정숙 여사 옷값공개, ‘이것’ 이 막았다 28 copin 22/03/25 4341 4
10844 국제독일검찰, 아우디 회장 체포..'디젤 스캔들' 증거은닉 혐의 1 Credit 18/06/18 4341 0
27230 경제"20억이던 고덕 아파트, 한 달 만에.." 집주인들 속탄다 17 Regenbogen 21/12/29 4341 0
25953 정치윤석열, 다운계약서 논란에 부친 연희동 집 매매계약서 공개 38 사십대독신귀족 21/09/29 4341 1
3170 의료/건강노산의 나는 자연출산을 선택했다 32 Zel 17/05/21 4341 2
35170 사회쟤 더러워"...성폭행 당한 친구 왕따시켜 죽음으로 내몬 10대 '집유', 왜? 7 danielbard 23/06/22 4341 0
26984 사회방역강화조치 내일 발표…사적모임 4인·식당 밤 9시까지 가닥(종합) 12 다군 21/12/15 4341 0
16748 스포츠‘최동원 근성 사라진 롯데’ KS 5차례 등판…불멸의 4승 6 사나남편 19/09/09 4341 0
26736 사회서초경찰서 코로나 확진 19명·격리 약 100명…업무공백 '비상' 2 다군 21/11/29 4341 0
16497 정치"지금은 친일이 애국"? '망언 자랑' 고위공무원 징계 회부 15 The xian 19/08/21 4341 1
24436 사회 항공사, 괌·사이판부터 비행기 띄운다…국제선 재개 '꿈틀' 6 다군 21/06/01 4341 2
23416 IT/컴퓨터삼성전자, 올 하반기 '엑시노스 윈도10 PC' 출시 7 맥주만땅 21/02/24 4341 2
28024 정치"95년 유흥업소서 쥴리 봤다" 라디오에 사채업자 부른 김어준 33 사십대독신귀족 22/02/08 4341 0
27514 사회여성가족부는 어쩌다 ‘대선 쇼’의 제물로 전락했나 10 empier 22/01/12 434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