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우리가 고발해줄께" 여권 지지세력 임미리 교수 신고 운동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598	과학/기술중국인 과학자 허젠쿠이 "유전자 편집 자랑스러워" 4	벤쟈민	18/11/29	4385	0
13087	사회'폰팔이'는 사회적인 기생충이 아니다 20	레지엔	18/10/23	4385	6
36639	정치당-용산 관계 재정립 요구에.... 인요한 “대통령은 나라님” 18	오호라	23/11/21	4385	1
27424	정치이준석 의총 출석 요구에 "공개 조건으로 무제한 토론 자신" 21	네더라이트	22/01/06	4385	0
36384	정치필수의료 확대 전략은…'법적책임' 완화하고 수가 높인다 13	the	23/10/20	4385	0
25377	정치황교익 "이낙연의 정치적 생명 끊는 데 집중하겠다" 10	맥주만땅	21/08/18	4385	4
10541	정치양승태 "재판거래 의혹, 송구..재판에 개입한 적 없다" 2	Dr.Pepper	18/06/01	4385	0
14893	사회검찰 “승리, 일본 원정 성매매 알선” 제보 입수	포르티시모	19/03/15	4385	0
18733	의료/건강대구 343개 유치원 전면휴업…초·중·고 개학 연기 검토 2	다군	20/02/19	4385	0
24368	사회'후배 수차례 성폭행 혐의' 로펌 대표변호사 숨진 채 발견 19	맥주만땅	21/05/26	4385	0
17716	정치문정인 특보의 중국에 '핵우산' 요청은 왜곡 21	오후다섯시	19/12/05	4385	5
61	기타지상파3사 "중간광고 허용해달라" 방통위 집단방문 4	님니리님님	16/09/06	4385	0
34110	기타동서식품, 맥심 모카골드 일부 회수…"실리콘 이물질 섞여"(종합) 3	다군	23/04/04	4385	0
14911	스포츠팬이 뽑은 최고 미드필더, 스콜스 > 제라드 > 램파드(英 언론) 6	오호라	19/03/18	4385	0
27967	정치 모든 일정 잠정 중단한 김혜경, 사과 방식 고심 18	탈론	22/02/04	4385	0
1345	정치"지지율 50% 넘는 대통령 뽑자".. 손잡은 국민의당·정의당 15	하니n세이버	16/12/26	4385	0
35910	정치대통령실 조사받다 쓰러져…통일부 전방위 압박에 “쑥대밭” 4	오호라	23/08/23	4385	0
32584	기타버터 없는 ‘버터맥주’…“아무리 외래어라도 이름 못 쓴다” 24	비어-도슨트	22/12/14	4385	2
26697	의료/건강김어준 "日 코로나 급감, 한국 진단키트 없어 델타 진단 못하는 것" 25	매뉴물있뉴	21/11/26	4385	0
21840	경제'사기 의혹'에도..니콜라 창업자, 3.5조 챙기고 떠난다 6	먹이	20/09/22	4385	0
35921	정치원희룡 "尹, 대통령 된 것만으로도 할 일 120%…자빠질 뻔한 나라 정상화" 18	Picard	23/08/24	4385	0
7508	사회이낙연 "평창올림픽 단일팀 구성, 우리 선수 기회 박탈 아니야" 13	유리소년	18/01/16	4385	2
22868	사회밤 9시 나가달라는 말에..식당서 맥주병 난동에 주인 폭행 1	Schweigen	21/01/08	4385	0
19285	사회'강제 폐간'의 진실, 총독부 비밀문서 첫 확인 8	The xian	20/03/16	4385	1
29016	의료/건강국내서 2만6천명 이상이 코로나19 2회 이상 감염…37명은 세번 걸려(종합) 3	다군	22/04/12	4385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0/02/16 05:12:56
Name	empier
Subject	"우리가 고발해줄께" 여권 지지세력 임미리 교수 신고 운동
https://www.redtea.kr/news/18672 https://news.v.daum.net/v/20200215174602347 .... 왜 민주당에서 먼저 고발했는지 알듯합니다. 야당일땐 그렇게 언론의자유, 표현의 자유 운운하더니만 여당되면 안면몰수하고 달라지는지 참... 총선때 난생 처음으로 기권도 생각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5 이 게시판에 등록된 empier님의 최근 게시물 22-07-13 대통령실, 탈북어민 북송사진에 "反인륜 범죄행위..낱낱이 규명" [79] 22-07-13 '文·조국 상대' 전직 외교관 손배소송.. 피고인들 답변서 미뤄 8개월째 공전 [4] 22-07-12 법원, 北피살 공무원 사건 '대통령기록물 지정금지' 가처분 재차 각하 [1] 22-07-12 김건희, '팬클럽 회장' 강신업 정치적 발언에 "제 의사와 무관" [19] 22-07-11 검찰, '독립운동가·후손 모욕 논란' 만화가 윤서인 무혐의 [8] 22-07-11 박원순 성추행 사건 다룬 책 ‘비극의 탄생’ 영화화된다 [10] 22-07-11 통일부 "탈북어민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북송 분명히 잘못" [35] 22-07-01 검찰, 조국 딸 집 초인종 누른 방송사 기자·PD 약식기소 [7] 22-06-24 박지현 "폭력적 팬덤 원조는 극렬 문파…이재명, 고초 겪어" 엄호 [17] 22-06-20 연평 용사 무덤 앞 ‘익명의 여고생 편지’... 문예공모전 대상 받는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