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2/11 23:39:31
Name   메오라시
Subject   두쪽 난 이라크 반정부 시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2102149005
이라크의 어지러운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가 봅니다.
이라크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만성적 실업난과 민생고, 정부의 무능·부패를 규탄하는 반정부 시위가 이어졌고, 500명 넘는 시위대가 군경에 목숨을 잃었다고 하는데, 그나마 시위도 단일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분열되는 모양입니다.
2003년 미국 부시의 이라크 침공 이후로 17년째 혼란스러운 모습이네요. 이란은 이라크에 깊숙이 자리잡아 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며, 터키도 이라크 쿠르드를 잡는다고 마음껏 군사 공격을 한다고 합니다. 시아파, 수니파, 쿠르드에 ISIS까지 현재 이라크는 국가로서 제구실을 못하고 있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985 정치공수처법 또 표류위기…文대통령 "국민요구 수용" 국회에 호소 19 The xian 19/03/26 4347 3
11402 기타'베트남 여행 필수 코스' 콩카페 한국 상륙, 31일 첫 오픈 4 Dr.Pepper 18/07/12 4347 0
139 기타세월호 ‘전원 구조’ 오보가 단순 실수가 아니었다면? 1 님니리님님 16/09/16 4347 0
30859 정치이재용 복권…이명박·김경수 등 정치인 사면 제외 11 다군 22/08/12 4347 0
37005 방송/연예아이브 장원영, 유튜버 탈덕수용소 상대 1억 손배소 승소 5 퓨질리어 24/01/17 4347 5
12945 정치'사드 충돌' 때 황교안 블랙박스 영상, 경찰이 편집 의혹 1 JUFAFA 18/10/10 4347 0
30609 정치권성동, 윤 지지율 하락은 문재인 때문 27 기아트윈스 22/07/29 4347 1
19348 경제잔인한 4월 다가온다.. 심상치않은 회사채 6 나림 20/03/19 4347 0
16794 경제사우디 아람코 화재, 당국 사고 원인 쉬쉬 2 CONTAXND 19/09/14 4347 0
23964 정치김진욱 "압수수색후엔 이첩 못한다는 검찰…납득안돼" 4 moqq 21/04/16 4347 0
29597 정치선관위 고발한 ‘사전투표 조작설’ 유포자는 황교안 전 총리 12 The xian 22/05/25 4347 0
13727 경제화웨이 CFO, 이란 제재 위반 혐의로 캐나다에서 체포 2 이울 18/12/06 4347 0
33953 사회울산KTX 역세권 개발 곳곳에 'KCC 특혜' 정황 3 오호라 23/03/26 4347 2
36001 정치군검찰, 구속심사 '출입문 대치' 끝 박정훈 대령 구인영장 집행 5 매뉴물있뉴 23/09/01 4347 0
15778 방송/연예'부상투혼' 송가인, '미스트롯' 콘서트 참여…"외출증 끊고 왔다" 3 알겠슘돠 19/06/22 4347 0
26019 사회"아직도 세월호 리본 다냐" 지하철서 폭행·욕설 50대, 징역형 15 Regenbogen 21/10/04 4347 0
169 기타국산 맥주는 정말 맛이 없나? - 블라인드 테스트.. 10 Zel 16/09/21 4347 0
28585 방송/연예오은영 "핫펠트, 사기죄父 용서 안해도 된다" 조언→'회전문연애' 지적 ('금쪽상담소')[종합] 8 Regenbogen 22/03/12 4347 5
11179 스포츠허재 "15년 만의 北 옥류관 냉면, 좀 달라졌네요" 2 Dr.Pepper 18/07/04 4347 0
36523 게임"KT가 준비 잘했지만, 바텀 믿고 밴픽 진행했다" JDG 윤성영 감독 swear 23/11/05 4347 0
18605 의료/건강10일 만에 털고 일어난 25세 男..독한 약도 안 썼다 21 Schweigen 20/02/12 4347 2
27565 정치김건희 임용 당시 수원여대 채용 평가표 공개.."허위 의혹 이력으로 A 받아" 8 구글 고랭이 22/01/14 4347 0
23726 정치징그러운 가해자 중심주의, 민주당의 성추행 잔혹사 31 사과농장 21/03/24 4347 10
8368 과학/기술'지구 최강 생명체' 곰벌레 신종, 日주차장서 발견 Erzenico 18/03/03 4347 0
23216 방송/연예'친구'·'하얀거탑' 김보경, 2일 암 투병 끝 별세…향년 44세 2 swear 21/02/05 434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