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6/09/22 11:47:41
Name
April_fool
Subject
미르재단 의혹
https://www.redtea.kr/news/183
재단법인 미르는 작년(2015년) 10월 27일에 출범한 문화재단입니다.
<연합뉴스> 재계, 문화재단 '미르' 설립…"新한류 확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27/0200000000AKR20151027099100003.HTML
그런데 최근 이곳이 각종 의혹의 중심으로 떠올랐습니다.
<선데이저널USA> 미르 문화재단-K스포츠재단 1000억대 모금…청와대 안종범 수석 둘러싼 미스터리 추적
http://sundayjournalusa.com/2016/08/18/%EB%8B%A8%EB%8F%85-%EB%B3%B4%EB%8F%84-%EB%AF%B8%EB%A5%B4-%EB%AC%B8%ED%99%94%EC%9E%AC%EB%8B%A8-k%EC%8A%A4%ED%8F%AC%EC%B8%A0%EC%9E%AC%EB%8B%A8-100%EC%96%B5%EB%8C%80-%EB%AA%A8%EA%B8%88/
<한국경제> 국감 최다증인 신청한 '미르재단'에 쏟아진 의혹들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1609130419A&category=AA006
<연합뉴스> 野, 미르·K스포츠재단 공세 "靑 배후 의혹"…靑 "일방적 추측"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20/0200000000AKR20160920085400001.HTML
이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이 비상시국이라며 단결과 합심을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 朴대통령 "비상시국에 비방과 폭로, 사회 뒤흔들고 혼란 초래"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6/09/22/0501000000AKR20160922088900001.HTML
한편, 미르재단은 이들 의혹으로 인해 설립 허가가 취소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노컷뉴스> 문체부, 미르재단-K스포츠 허가 취소 검토
http://www.nocutnews.co.kr/news/4657478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April_fool
님의 최근 게시물
19-01-15
국방부 "日, 광개토함 전체 레이더정보 요구… 대단히 무례"
[9]
19-01-14
헤나방 염색 피해자 속출
[17]
19-01-13
게임중독 논문 '90%' "대상 게임 이름도 안 밝혀" 부실 논란
[9]
19-01-09
[외신] IBM, 최초의 상용 양자컴퓨터인 Q System One을 발표
[7]
19-01-08
"만성 폐질환자, 반년에 한번 샤워기 헤드 갈아주세요"
[0]
18-12-29
청와대 국민청원 요건 강화 예정
[6]
18-12-27
아이폰 쓰면 월급 깎는 중국…"화웨이 구하기"
[7]
18-12-18
"부산 감전역 폭파" 허위신고… 지하철 7대 무정차 통과
[0]
18-12-18
프랑스 경찰들 "힘들어 못하겠다"…파리 중심가서 집회 계획
[7]
18-12-17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씨, 15일 조용히 세상 떠나
[0]
Ben사랑
16/09/22 11:53
삭제
주소복사
그놈의 비상시국 ㅋㅋ
Toby
16/09/22 11:59
삭제
주소복사
사과할줄 모르는 대통령입니다.
기본적인 자질 부족이죠.
님니리님님
16/09/22 12:15
삭제
주소복사
아 미르가 2틀만에 486억을 모금하고 2틀만에 문체부 허가가 난 2개의 재단 중 하나였군요. 삼성, 롯데, CJ, 한화 등 대기업 회장님들이 국내 스포츠진흥을 위해 자기 그룹내 문화재단의 지원은 한푼도 안하고 아껴뒀던 돈이라 들었습니다.
재단이사장은 마사지샵 사장님이시라죠?
님니리님님
16/09/22 12:16
삭제
주소복사
참고로 최초보도는 TV조선입니다. 대마왕 피콜로가 죽기전에 낳은 알 같은거죠.
April_fool
16/09/22 12:19
삭제
주소복사
이틀만에 모금한 건 486억원 아닌가요?
님니리님님
16/09/22 12:26
삭제
주소복사
엇 말씀하신게 맞네요. 케이스포츠의 200억 넘는 모금은 이틀만에 했다고 확실히 나오질 않았군요. 수정했습니다.
Credit
16/09/22 12:29
삭제
주소복사
사과할줄 모르는 대통령입니다.
기본적인 자질 부족이죠.(2)
elanor
16/09/22 12:45
삭제
주소복사
저는 이 아줌마 자꾸 남 얘기하듯 유체이탈 화법 시전하는데 아주 성질뻗쳐 죽겠어요...
그 문제점을 니가 갖고 있다고요 ㅠㅠㅠㅠㅠ 니가 해결하겠다고 냉큼 올라가 앉은 자린데 넌 그냥 니 배만 채웠다고요 ㅠㅠㅠㅠ
April_fool
16/09/22 13:02
삭제
주소복사
보다 구체적인 내역은
http://www.nocutnews.co.kr/news/4649132
여기 나와 있네요.
님니리님님
16/09/22 13:04
삭제
주소복사
하이고...900억이나 모금하는데...약간만 정성을 쏟았으면 되는걸 너무 날로 드실라고 하셨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242
정치
'문 특보단' 스텔스기 반대 활동가들, "문재인 퇴진"도 외쳤다
12
the hive
21/08/08
4513
0
34970
정치
‘동일노동 동일임금’ 여당도 법안 발의…호봉제 폐지 뜻?
6
dolmusa
23/06/07
4513
0
35738
방송/연예
윤도현, 암 투병 중이었다…"3년 치료 끝에 이틀 전 완치 판정"
6
the
23/08/10
4513
1
16540
국제
후쿠시마 근로자의 폭로 "방사능 수치 낮추려 꼼수"
1
The xian
19/08/24
4513
1
27548
정치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제보자, 심장질환으로 숨진 듯
23
과학상자
22/01/13
4513
0
35744
사회
'고객 몰래 1천여건 계좌개설'…금감원, 대구은행 긴급 검사(종합)
9
다군
23/08/10
4513
0
17313
외신
NYT: 기생충은 올해의 영화, 봉준호는 어쩌면 금세기 최고의 감독
7
기아트윈스
19/10/31
4513
5
28067
정치
文대통령 "尹, 없는 적폐 만들겠다는 건가..강력한 분노 표한다"
65
구글 고랭이
22/02/10
4513
0
31907
정치
탈레반 인사가 한국 대사관 행사에…"초청명단 갱신 안된 탓"
3
퓨질리어
22/10/21
4513
0
30374
국제
필리핀 기준금리 0.75%p 긴급 인상…싱가포르도 전격 통화긴축
1
다군
22/07/14
4513
0
28585
방송/연예
오은영 "핫펠트, 사기죄父 용서 안해도 된다" 조언→'회전문연애' 지적 ('금쪽상담소')[종합]
8
Regenbogen
22/03/12
4513
5
18602
국제
두쪽 난 이라크 반정부 시위
2
메오라시
20/02/11
4513
0
27565
정치
김건희 임용 당시 수원여대 채용 평가표 공개.."허위 의혹 이력으로 A 받아"
8
구글 고랭이
22/01/14
4513
0
29869
정치
윤 대통령 집앞에 양산 ‘욕설 녹음파일’ 쩌렁…보복집회 현장
14
매뉴물있뉴
22/06/14
4513
0
37293
정치
이재명 반격 "탈당은 자유…경기 질 것 같으니 안 하겠단 것"
22
매뉴물있뉴
24/02/28
4513
0
4783
문화/예술
혜문 "짝퉁 논란 덕종어보, 금 6% 완전히 다른 재질 모조품"
empier
17/08/23
4513
0
10927
경제
테슬라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4
우주최강귀욤섹시
18/06/22
4513
0
25520
외신
덴마크, 9월 10일부로 코로나19 규제를 모두 풀기로
8
다군
21/08/28
4513
0
26033
경제
중국 홍수로 27개 탄광 폐쇄+호주산 석탄 하역 시작.
10
moqq
21/10/05
4513
0
25010
IT/컴퓨터
애플 '맥세이프 배터리팩' 해외 후기..."에어팟도 충전 가능해"
3
맥주만땅
21/07/20
4513
0
22709
의료/건강
30∼49세 남성이 가장 짜게 먹어…WHO 권고량 2.2배
10
다군
20/12/22
4513
0
12730
의료/건강
나는 일흔에 운동을 시작했다 출간, 이순국 前신호그릅 회장
4
기쁨평안
18/09/18
4513
2
24250
정치
'코로나 손실보상' 제자리걸음…'최후통첩' 제시한 자영업자들
2
Leeka
21/05/17
4513
3
25788
의료/건강
체중 15% 빼주는 주사제, 비만 치료 게임 체인저 나왔다
17
사십대독신귀족
21/09/16
4513
0
24509
사회
30세 미만 화이자 백신 접종 대상자인데…명단 누락에 '발 동동'
다군
21/06/08
4513
0
목록
이전
1
253
254
255
256
257
258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