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1/29 18:32:47
Name   Groot
Subject   신용카드 '비자·마스터' 족쇄 벗는다...한국독자 IC카드 표준 추진
https://www.etnews.com/20200129000248

기사 내용 중

국내 9개 카드사가 한국 독자의 집적회로(IC) 카드 표준을 만든다.
비자, 마스터카드 등 해외 대형 브랜드 주축의 EMV 표준 종속을 끊기 위한 특단의 조치다.
한국 독자 표준이 제정되면 해외 브랜드 카드사에 막대한 로열티를 주지 않아도 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 KB국민, 현대, 삼성, 롯데, 비씨, 하나, NH농협, 우리 등 9개 신용카드사가 참여해 한국 독자 IC카드 표준 제정에 합의했다.

========================================================================================================================================

근데 저거 만든다고해서 카드사 연회비가 확!! 떨어질일이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ㅎㅎ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782 국제美 철강·알루미늄 관세 유예 조치 연장..韓은 영구 면제 1 Credit 18/04/30 4437 0
18999 경제'닛산(日産)' 프랑스에 주려다 日검찰에 찍히다 3 맥주만땅 20/02/29 4437 1
15416 국제사드보복 '한한령' 풀리나…시진핑 참석 中 국가급 행사에 가수 비 등장 8 하트필드 19/05/16 4437 0
19258 국제중국 야생 동물 시장은 근절될 수 있을까 5 구밀복검 20/03/13 4437 3
22334 사회"前야구선수 폭행에, 남편이 IQ55 장애인 됐다" 靑청원 10만 3 swear 20/11/18 4437 0
23614 기타내일∼모레 전국 황사 영향권…서울 등 11곳 위기경보 발령 2 다군 21/03/15 4437 0
32063 정치韓, '中 신장 인권침해 규탄' UN 성명 불참…"국익 고려" 17 알탈 22/11/01 4437 3
27712 정치“박원순, 내실에서 ‘안아달라’…끔찍한 문자 수없이 보내” 피해자 책 출간 9 syzygii 22/01/21 4437 2
21057 국제"미국이 때려도 우릴 동정하는 나라 없다" 中의 통절한 반성 16 먹이 20/07/20 4437 0
37185 정치김경율, '尹 명품백 입장'에 "아쉽지만 1교시 시험 끝나" 8 퓨질리어 24/02/13 4437 3
17986 스포츠"린드블럼 성적 빼어나지만, 한국은 트리플A 수준" 밀워키 매체 15 사나남편 19/12/27 4437 1
34889 정치"낙하산 없다"던 윤 정부…중소벤처공단 상임감사에 '전과 9범' 4 퓨질리어 23/06/01 4437 1
17994 사회 '흑인'인 척 꾸미는 백인, 비난받아야 할까 18 하트필드 19/12/27 4437 0
23371 정치두건의 조선일보 기사 8 맥주만땅 21/02/19 4437 0
14156 경제코스피 싸졌다..PER 9.36배로 금융위기 때 수준 6 맥주만땅 19/01/06 4437 0
34380 경제"尹 한마디에 2000만원 순삭"…'모텔'로 쫓겨난 개미들 비명 7 Beer Inside 23/04/22 4437 0
7246 스포츠KIA 동행 보너스 잔치..2군, 은퇴 선수들도 수혜 tannenbaum 17/12/31 4437 0
3409 문화/예술"'700년 가야' 홀대한 건 사실.. 삼국 아닌 四國時代가 맞아" 23 vanta 17/06/07 4437 0
23889 경제네이버파이낸셜, 배송완료 다음날 100% 정산해준다 7 Leeka 21/04/08 4437 0
11864 정치준표가 또...."좌파가 하면 촌철살인, 우파가 하면 막말" 5 BDM 18/07/29 4437 0
9050 과학/기술충전 대신 배터리 교환.. 도요타, 새 전기차 방식 검토 2 이울 18/04/03 4437 0
16219 사회초과근무 위법 아닌 재량근로, SW/게임 개발자도 포함 7 lifer 19/07/31 4437 0
30044 정치박지현 "폭력적 팬덤 원조는 극렬 문파…이재명, 고초 겪어" 엄호 17 empier 22/06/24 4437 0
19039 의료/건강“최악의 경우 대비한 과감한 결단 필요하다” 12 Zel 20/03/02 4437 8
31327 스포츠한국·일본축구 엇갈린 선택... 월드컵 마지막 전략 '극과 극' 3 CheesyCheese 22/09/16 443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