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1/07 19:44:02
Name   다군
File #1   ENo7j16WwAIrOqE.jpg (126.6 KB), Download : 5
File #2   ENq31fKWkAAHKv0.png (38.9 KB), Download : 5
Subject   "이란 솔레이마니 장례식서 35명 압사"




https://www.yna.co.kr/view/AKR20200107165700111

한 사람의 죽음을 추모하는 장례식에서 35명이 죽는다라...

한편,

https://www.yna.co.kr/view/AKR20200107131651111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0-01-07/iran-says-its-retaliation-will-be-historic-nightmare-for-u-s

미국은 인도양 디에고 가르시아로 B-52 6기를 보냈고, 러시아는 미사일 순양함을 시리아로 보냈습니다.

이란의 공격 시나리오 중에 사이버 공격 가능성이 관심을 많이 받으면서, 관련 주식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https://www.plattsinsight.com/insight/commodity/energy/cybersecurity-living-dangerously/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388 의료/건강연 50회 '마약 셀프처방' 의사 44명…펜타닐 중독에도 면허유지 8 야얌 23/10/20 4444 0
36391 사회"오염수는 계속 새고 있습니다"..국감장 뒤집은 연구원 증언 6 캡틴실버 23/10/21 4444 0
37673 정치발표 왜 미뤘나 했더니…지난해 나라 살림 최악 수준 6 퓨질리어 24/04/11 4444 0
30763 정치‘친이준석계’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 사퇴…“이준석 멈춰야” 15 Picard 22/08/08 4444 1
24621 사회잔여 AZ백신 맞은 30대 숨져…국내 첫 백신 부작용 사망 8 the 21/06/16 4444 0
13871 경제1997년 말, 미국은 왜 한국을 집어삼키려 했나? 7 파란중독자 18/12/13 4444 0
22320 사회'27cm 흉기' 들고 난동..돌려차기로 단숨 제압한 경찰관 5 Schweigen 20/11/16 4444 0
14897 의료/건강정부, 고어사 '소아용 인공혈관' 해외가격 수용 방침 10 메리메리 19/03/16 4444 0
16949 사회세종캠은 빠져라 30 기아트윈스 19/09/28 4444 7
27192 정치국힘 초선들 "우리 편 맞나"..'이준석 거취' 긴급총회 19 Regenbogen 21/12/27 4444 0
14393 국제일본인이 꼽은 '비호감 국가', 북한>중국>한국 순 7 파이어 아벤트 19/01/21 4444 0
25145 방송/연예박서준, 마블 영화 출연 공식화…캡틴 마-벨? 아마데우스 조? 12 swear 21/07/30 4444 1
19516 사회친구와 식당서 처음 본 남자 때려 숨지게 한 20대…폭행 집유 9일만에 또 17 swear 20/03/28 4444 0
31297 경제노무라, 연준 다음 주 100bp 금리 인상 예상 9 Beer Inside 22/09/14 4444 0
37185 정치김경율, '尹 명품백 입장'에 "아쉽지만 1교시 시험 끝나" 8 퓨질리어 24/02/13 4444 3
20551 의료/건강다단계업체發 감염 폭증..인천·아산까지 번져 5 Schweigen 20/06/05 4444 0
16456 스포츠이승우 향한 현지 언론의 시선이 바뀌었다1 알겠슘돠 19/08/19 4444 0
22344 정치서울시 “8·9월 집단감염 이후 지역사회 잔존감염 계속” 15 맥주만땅 20/11/19 4444 0
12874 정치[사설] 군 사기 꺾은 국군의 날 행사 9 개백정 18/10/02 4444 0
21066 문화/예술이순신이 관노와 동침? 난중일기 완역자가 답했다 17 맥주만땅 20/07/21 4444 0
29258 IT/컴퓨터"여성 혼자 새벽 조깅? 비현실적" 英서 삼성 광고 비판 17 Beer Inside 22/04/29 4444 0
4943 과학/기술세종대 곽보근 교수, 블랙홀 존재 밝혀줄 단서 찾아내 2 OshiN 17/08/30 4444 1
26710 기타뉴스룸의 세대갈등 1 구밀복검 21/11/27 4444 10
26967 사회뒷머리 묶은 행인을 중국인이라며 폭행 7 대법관 21/12/15 4444 0
23128 사회한겨레, 이용구 차관 보도 '공식 사과'.."결과적 왜곡 부인하기 어렵다" empier 21/01/29 444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