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12/24 14:39:18
Name   기아트윈스
Subject   송나라 과거제도를 인어공주에 싸서 드셔보세요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1/article_no/9439

원래는 수능시험 직전에 탈고해서 보낸 건데 잡지사 사정으로 지금나왔읍니다. 이거 쓰던 당시엔 과감하게 시의성 있는 글을 중국사에 둘둘 말아서 수호전에 튀긴 다음 안데르센 소스를 부어보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수능 다끝나고 얼라들 합격자 발표 나올 때가 되어서야 출간되니 약간 뻘쭘하네여 'ㅅ'ㅋ



2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867 과학/기술트럼프 "737 MAX 8, 9 기종 운항 중단 긴급명령" 6 소노다 우미 19/03/14 4533 1
26899 의료/건강“죄송하지만, 죽어주실 분 있나요?” 6 맥주만땅 21/12/10 4533 1
37139 국제시급 18만원 과외도 붙인다…줄넘기에 목숨 건 中부모들 6 Beer Inside 24/02/04 4533 0
25620 의료/건강몸무게 288g… '국내서 가장 작은 아기' 건우가 만든 기적 5 늘쩡 21/09/06 4533 4
30996 사회내년 부모급여 도입 '월 70만 원'...기초연금 40만 원 29 카르스 22/08/19 4533 0
27157 정치법원, 정경심 PC 증거 채택 안 한다..재판 새 국면 35 과학상자 21/12/24 4533 0
32021 경제금융당국, 대부업계 만나 취약계층 자금 공급 당부 7 야얌 22/10/28 4533 0
37142 국제라테에 튀긴 고추 풍덩…中서 유행하는 ‘고추 커피’ 7 swear 24/02/05 4533 0
18967 국제돌연 방탄복 140만개 주문한 中육군, 생각나는 이유는 하나뿐 17 에스와이에르 20/02/28 4533 0
21783 경제750조 굴리는데…국민연금 운용역 4명 '마약' 충격 13 존보글 20/09/18 4533 0
24087 방송/연예정인선, ‘골목식당’ 하차..."연기 집중" 6 swear 21/04/28 4533 0
37911 기타“디엘이앤씨, 여덟번째 사고 없어야” 반년 만에…65살 하청노동자 사망 2 츤데레 24/05/08 4533 2
22042 사회유흥업소 법인카드 수천만 원 쓴 고대 교수에 장하성도 23 그저그런 20/10/16 4533 0
20508 스포츠24경기째 묶인 롯데의 슬픈 자화상..KBO리그 최다 불명예 기로 10 맥주만땅 20/06/03 4533 0
23580 정치양이원영 의원 모친, 9곳 '쪼개기' 매입…여당에 불똥 6 empier 21/03/12 4533 0
8223 기타빼앗긴 숨·행복.. 지옥같은 삶에 고통만 남았다 1 알겠슘돠 18/02/23 4533 0
27680 정치윤석열 44.4%-이재명 35.8%…안철수, 10%대 무너진 9.5% 32 구박이 22/01/19 4533 0
10273 경제구본무 회장 빈소에 신라호텔 김밥 보낸 이재용 부회장 6 Erzenico 18/05/22 4533 0
1314 정치정두언이 손학규에게 잔인한 '팩트폭력'을 휘둘렀다 15 하니n세이버 16/12/23 4533 0
13347 IT/컴퓨터"출·퇴근 관리 편해"..직원 몸에 마이크로칩 이식하려는 기업들 11 astrov 18/11/13 4533 0
20003 정치'보수의 몰락'이 아닌 '수구(守舊)의 몰락' 6 empier 20/04/28 4533 0
23844 사회내 방은 3~4평이지만 내 집은 200평… 6월쯤 동대문에 ‘코리빙’ 2호점 16 goldfish 21/04/04 4533 0
28196 사회이재명 "만 18세 이하에 연 120만원 아동·청소년수당 지급" 44 카르스 22/02/16 4533 1
24102 기타두릅은 데쳐먹는다? 튀겨 먹고 구워 먹으면 끝내줍니다 3 swear 21/04/30 4533 0
16679 경제속타는 대형마트…"실적 최악인데 대목에 휴업?" 18 파이어 아벤트 19/09/05 4533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