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19/12/22 10:56:42
Name   다군
Subject   인니 18세 청년, 엄마 강간한 이웃 살해…"복수 6년 기다려"
https://www.redtea.kr/news/17917

https://www.yna.co.kr/view/AKR20191222010500104

[월드리포트] 22년 만의 복수극…아직 '법보다 도리가 우선'인 중국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636133

중국에서 20여년 후 복수로 화제가 된 사건의 경우, 올해 7월에 사형이 집행되었습니다.


이런 사건들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94 경제올해도 계속되는 월세공제 실효성 논란 1 NF140416 17/01/23 4352 0
13727 경제화웨이 CFO, 이란 제재 위반 혐의로 캐나다에서 체포 2 이울 18/12/06 4352 0
33953 사회울산KTX 역세권 개발 곳곳에 'KCC 특혜' 정황 3 오호라 23/03/26 4352 2
35745 국제하와이섬 집어삼킨 화마…최소6명 사망·'대피령' 이재민 2천여명(종합2보) 다군 23/08/10 4352 0
23459 사회'성추행 선거' 부른 오거돈, 그 일가는 '가덕도 로또' 16 empier 21/03/03 4352 0
30116 국제"마요네즈 너무 많아"…서브웨이 직원 살해한 美남성 9 체리 22/06/29 4352 0
23718 정치與, 오세훈 '극우정치인' 프레임 걸기…내부엔 총동원령 20 empier 21/03/24 4352 1
36264 정치한동훈 '엑스포유치' 출장 몰타, 사우디 지지 선언 15 매뉴물있뉴 23/10/04 4352 0
18602 국제두쪽 난 이라크 반정부 시위 2 메오라시 20/02/11 4352 0
18605 의료/건강10일 만에 털고 일어난 25세 男..독한 약도 안 썼다 21 Schweigen 20/02/12 4352 2
27565 정치김건희 임용 당시 수원여대 채용 평가표 공개.."허위 의혹 이력으로 A 받아" 8 구글 고랭이 22/01/14 4352 0
28590 사회소심한 사람의 한 마디 5 구밀복검 22/03/12 4352 12
16053 국제일본 애니메이션 회사에 방화추정 불.. "여러 명 사망" 19 The xian 19/07/18 4352 0
15286 사회'취객' 10대 여성 경찰서 데려갔더니.."마약 양성반응" 10 월화수목김사왈아 19/05/01 4352 0
29625 정치장수군 시민단체 "돈·부정선거 군수 후보들 사퇴해야" syzygii 22/05/27 4352 0
21435 의료/건강인천 남동구 교회서 15명 무더기 확진.."소모임 가져", 연극 짬뽕'&'소 참여진 39명중 15명 확진 하트필드 20/08/20 4352 0
20156 정치[매경]세습 국회의원 한국5배...日에는 왜 정치금수저가 많을까 7 지나가던선비 20/05/10 4352 1
27069 정치尹 종합공약 1호 '백신 부작용 국가책임제' 25 주식하는 제로스 21/12/20 4352 2
24000 사회이인람 군사망조사위 위원장 사의…"천안함 유족에 상처드려 송구" 2 empier 21/04/20 4352 2
25798 국제축제한다며 돌고래 학살‥1,428마리 떼죽음 16 방사능홍차 21/09/16 4352 0
28361 정치전국 15개 도시공사 '직원 합숙소' 전수조사…133개 운영하는 GH '압도적 1위' 18 사십대독신귀족 22/02/25 4352 2
26315 의료/건강식약처, 제일약품 등 고혈압약 44종 허가취소키로…"허위 자료" 9 다군 21/10/27 4352 1
23244 사회'조선총독' 콧수염까지 공격..해리스 "韓인종차별 놀랐다" 15 empier 21/02/07 4352 0
29132 경제최대 매출에도 최대 적자 왜…"고객 많아져 손해" 쿠팡의 비밀 7 Beer Inside 22/04/21 4352 1
22734 사회옛 여친에 "살인미수로 교도소 있었어..다시 만나줘" 손편지 보낸 30대 벌금형 Schweigen 20/12/24 435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