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12/19 18:46:30
Name   파이어 아벤트
File #1   다운로드_(2).jpeg (43.0 KB), Download : 9
File #2   다운로드_(3).jpeg (20.9 KB), Download : 8
Subject   "천 만 탈모 인에 희소식"..한 번에 열 개씩 심는다




https://news.v.daum.net/v/20191219161048232

일반 식모기는 13초 동안 모낭 3개를 심었지만, 연발형 식모기는 비슷한 시간에 3배나 많은 10개를 심었습니다. 모낭을 심을 때마다 기기를 교체할 필요가 없어 연속 작업이 가능했던 덕분이죠. 사용상 결함이나 안전에도 문제가 없음이 확인됐습니다.

연발형 식모기를 쓰면 2~3시간 걸리는 시술 시간이 한 시간 정도 단축되는데요, 겨우 한 시간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모발 이식에서는 이게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의료진과 환자의 피로도를 크게 줄일 수 있고, 모낭이 체외에 노출되는 시간이 줄면서 생착률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새로운 식모기가 개발되어서 한번에 모낭을 10개를 심어서 모발 이식 시술 시간이 크게 단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788 사회학교 쉬니 제자 굶을까 걱정..18kg 배낭 멘 선생님의 밥배달 10 곰곰이 20/04/14 4355 19
25677 사회내연녀 집서 바람피운 불륜남…대법 "주거침입 아냐"(종합) 7 다군 21/09/09 4355 0
26445 정치국민의힘 대선후보에 윤석열…당원투표서 압승 55 다군 21/11/05 4355 1
25167 경제한집서 쭉 살아도 투기꾼 취급 21 사십대독신귀족 21/08/02 4355 2
26191 정치국민의힘, 이재명 맹폭 "조폭이 왜 의전비서를 하나" 13 syzygii 21/10/17 4355 4
16721 정치조국 임명 찬반 두 가지 여론조사(2개 추가) 11 ArcanumToss 19/09/08 4355 0
25684 경제송호성 사장, “기아 첫 수소전기차 2028년에 내놓겠다” 18 맥주만땅 21/09/09 4355 0
11097 국제살인 불러온 인도 가짜뉴스 April_fool 18/06/30 4355 0
22617 사회코로나19 유행 후 늘어난 '혼술'…과음주의보 16 다군 20/12/15 4355 1
21340 경제'기울어진 운동장' 공매도 금지연장될까…오늘 토론회 4 존보글 20/08/13 4355 0
26460 사회폭우로 숨진 아이 '오뎅탕', 침수된 추모관 '뼈해장국' 조롱 5 Regenbogen 21/11/06 4355 0
22622 의료/건강무좀약 먹고 사망했다, 日 발칵 뒤집은 하얀 알약의 정체 5 다람쥐 20/12/16 4355 0
37217 정치귀 막고 ‘입틀막’ 윤 정권…R&D 예산 항의한 카이스트 학생 끌어내 3 tannenbaum 24/02/17 4355 0
28517 의료/건강[이진구 기자의 對話]“현장은 지옥인데… 정부 내 전문가 중 잘못된 사인 주는 그룹 있어” 17 탈론 22/03/08 4355 2
27496 사회'스마트폰 좀비' 보행 사고 막자…바닥 신호등 열풍(종합) 9 22/01/11 4355 0
7021 문화/예술日언론 일본계 영국인 노벨상 수상 과한 '흥분'에 '비판론' 2 벤젠 C6H6 17/12/19 4355 0
16498 사회예비 며느리에 강제 마약 투여 23 구밀복검 19/08/22 4355 0
25970 정치주택청약 해명한 윤석열..이번엔 '치매 환자' 비하 논란 16 Picard 21/09/30 4355 0
27000 경제피자 없는 피자뷔페…“2시간 동안 2판” 9 swear 21/12/16 4355 0
1916 IT/컴퓨터'구글이 해냈다'..인공지능으로 모자이크 없애는 기술 개발 11 tannenbaum 17/02/08 4355 0
31101 정치남부지법 "황정수 판사 우리법, 국제인권법연구회 소속아님' 7 집에 가는 제로스 22/08/26 4355 0
19582 외신美, 日 입국 거부 지정에 맞불…"즉시 귀국·대피 준비" 권고 9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02 4355 1
20351 정치채널A "부적절한 취재행위 확인"..검언유착 의혹 공식사과 1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22 4355 1
23426 사회10년 전 '학폭'에 숨진 대구 중학생 母 "아직도 사과 기다려" swear 21/02/26 4355 0
28037 경제테슬라 자율주행에 1년 주가 83% 급락..라이다 업계, 반등 기회 올까 9 은하넘김셋 22/02/09 435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