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11/25 12:51:56
Name   메오라시
Subject   중국 기밀문서 폭로...알고리즘으로 위구르족 체포, 구금
https://newstapa.org/article/1XUax

뉴스타파가 참여하는 국제협업 취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지역 위구르족과 기타 소수민족 탄압 상황을 고발하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얼마 전에 뉴욕타임스에서 신장위구르 탄압에 대한 중국 정부 내부 문건이 유출되었다는 뉴스를 냈는데 이와 관련된 것 같네요. https://www.yna.co.kr/view/AKR20191117031000009
협업 프로젝트 원문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icij.org/investigations/china-cables/
우리나라에서는 뉴스타파가 참여하고 있나 봅니다.

시리즈 기사인데,
- 감시 알고리즘을 이용해 구금 및 통제
- 해외 위구르인 감시
- 모바일 앱으로 감시
등의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6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980 국제베트남 호찌민 교민 강도살인, 치대 졸업한 한국인 소행(종합2보) 2 다군 19/12/26 4503 0
35900 국제AI 챗봇 라벨링 작업으로 트라우마를 겪는 케냐 노동자들 8 카르스 23/08/22 4503 0
23358 경제中 이항, 가짜계약 의혹에 주가 62% 폭락···한국도 6,000억 물려 4 쿠팡 21/02/17 4503 0
28990 사회신입이 커피 안 마신다고 머신 청소 못하겠다네요 14 blu 22/04/09 4503 1
6464 경제코스트코 사상 최대 매출..'배짱 영업' 논란 속 홀로 승승장구 19 Dr.Pepper 17/11/22 4503 0
16192 정치일, 6년 전부터 '강제징용 판결 압박'..외교부 문건 확인 1 The xian 19/07/30 4503 5
22336 사회“17층까지 계단 써라” 택배부부 승강기 막은 아파트 29 swear 20/11/18 4503 0
22338 사회광주 스쿨존서 8.5t 트럭 일가족 덮쳐…3세 여아 사망 6 swear 20/11/18 4503 0
35650 국제하루 4시간 게임만 해도…“주급 500만원 드립니다” 3 swear 23/08/04 4503 0
37699 사회“전공의 돌아오라” 했던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원장의 작심 발언 7 카르스 24/04/12 4503 0
20036 사회채널A 압수수색 '대치상황' 42시간여 만에 종료.. 21 공기반술이반 20/04/30 4503 3
23876 스포츠두명이 함께 배트 휘두르는 야구, '투투볼'… 해외에도 전파 7 노컷스포츠 21/04/08 4503 0
36933 사회한국 관광객 1명 괌에서 총기 피격으로 사망 3 the 24/01/05 4503 0
21062 사회성소수자 축복을 이유로 재판받는 목사님 7 자공진 20/07/20 4503 6
22598 게임 '플레임' 이호종, 은퇴 선언...'9년 선수 생활 마무리' 5 swear 20/12/13 4503 0
37190 스포츠“이강인 등 후배들, 4강전 전날 손흥민에 하극상”… 폭로에 시끌 11 tannenbaum 24/02/14 4503 0
26183 게임불사조도 하루 네 번 죽으면 못 살아난다 4 알겠슘돠 21/10/16 4503 1
22600 정치민경욱, '미 대선 불복' 트럼프 지지 집회 참석 2 닭장군 20/12/14 4503 0
10825 정치고령층에 갇힌 보수 … 진보 못지않게 젊은층 고민 얘기해야 14 월화수목김사왈아 18/06/16 4503 2
16203 정치朴 청와대도 "강제징용 개인 청구권 살아있다" 2 The xian 19/07/30 4503 2
31565 정치'노동운동가' 출신이지만 누구보다 노조에 적대적인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 9 Dr.Pepper 22/09/29 4503 0
32590 정치‘FC코리아’ 윤 대통령의 엉뚱한 ‘공정 빌드업’ 37 오호라 22/12/14 4503 1
20304 경제"한우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 재난지원금에 소상공인 '활짝' 9 BLACK 20/05/20 4503 2
29521 정치바이든-文 회동설에…美측 "사전조율 없어" 文측 "美가 제안해야" 34 사십대독신귀족 22/05/18 4503 0
35154 정치안철수 “분당 고3 학부모들 ‘어떡하냐’는 문의 많아···강남·목동도 불안” 1 Picard 23/06/22 450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