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11/07 12:15:46
Name   kaestro
Subject   넘쳐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청춘을 망치죠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95522.html

다른 것보다 도덕경을 인용하면서 "뭘 잘하는 사람에게 칭찬하지 말라는 대목이 있어요. 그 사람을 칭찬하면 다른 사람들이 다 그 사람처럼 되려고 하니까 그런 거죠."라고 이야기하는게 굉장히 인상깊었네요.

도덕경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083 의료/건강경기도 닥터헬기가 대구로 날아갑니다 7 T.Robin 20/03/05 4492 1
17548 사회1692번의 죽음,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4 기아트윈스 19/11/21 4492 22
2959 방송/연예"리암 니슨은 공짜" 써놓은 식당에 깜짝 방문한 리암 니슨 8 Toby 17/05/08 4492 1
11151 IT/컴퓨터토종 '티맥스OS'의 발찍한 도발…"MS윈도의 반값에 공급" 19 April_fool 18/07/03 4492 0
36753 정치조민, 고교생 고민상담에 “난 수능 준비한 적 없어… 한국 교육 잘못됐다” 8 danielbard 23/12/11 4492 0
28307 기타청년희망적금, 다음달 4일까지 신청자는 요건 맞으면 전원가입 4 다군 22/02/22 4492 0
28310 정치흑산도 간 이준석, 공항 약속하며 "호남서 민주당과 경쟁" 16 Regenbogen 22/02/22 4492 12
29846 국제지젝: 우크라이나의 레드라인을 어떻게 그을 것인가 3 구밀복검 22/06/13 4492 5
15255 사회"전에는 모두 친절했다 총학생회장 당선.. 차별은 그때부터 시작됐다" 23 CONTAXND 19/04/27 4492 5
5785 문화/예술아기상어송의 동남아 열풍... 귀여움은 어떻게 비지니스가 될까요 7 Toby 17/10/12 4492 0
16538 국제日 아소 다로 “한반도 유사시 난민 10만명 예상… 자위대 출동 사살할 것인가 생각해야” 19 맥주만땅 19/08/24 4492 0
19868 게임샌드박스, 강병호 감독과 작별-정명훈 코치 감독 대행 승격 2 Ren`Py 20/04/20 4492 0
34974 사회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로 14명 부상…"생명 지장없어"(종합) 3 다군 23/06/08 4492 0
14240 스포츠김보름 폭로 "2010년부터 노선영에 괴롭힘 당했다" 7 astrov 19/01/11 4492 0
22176 국제"오로지 한국인 위해 잡는다" 골뱅이船 띄우는 영국 9 the hive 20/10/31 4492 0
32418 사회피해자에게 교부하는 긴급응급조치 결정서를 가해자 측에 교부 35 집에 가는 제로스 22/11/30 4492 4
35490 사회尹, 예천·공주·논산·청주·익산 등 13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1 매뉴물있뉴 23/07/19 4492 0
23461 국제“용덕동 핵 은폐 시설 포착”…미 유엔 대사 “북 중대 위협” 2 empier 21/03/03 4492 1
8614 IT/컴퓨터스마트폰 교체 주기 길어지자…삼성 “더 빨리” LG “더 오래” 5 탄야 18/03/14 4492 0
19878 방송/연예'톰과 제리·뽀빠이' 만든 진 데이치, 지난주 사망…향년 95세 3 swear 20/04/20 4492 0
31142 경제'반값 치킨' 이어 '반값 탕수육' 등장…롯데마트, 7천원대 판매 8 swear 22/08/31 4492 0
23975 경제'공공재개발' 흑석2구역, 분양가 평당 4000만원 가닥...전용 84㎡ 13억 10 Leeka 21/04/17 4492 0
29095 국제日 ‘여고생 성적 대상화’ 만화 전면광고 논란... 유엔 여성기구 항의도 15 카르스 22/04/18 4492 3
27048 국제한국계 미국인 사상 최초로 '미스 아메리카' 우승 6 맥주만땅 21/12/19 4492 0
5033 문화/예술"우는 노무현, 문재인 감동 연설.. 마무리가 필요했다" 벤젠 C6H6 17/09/03 449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