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10/25 09:29:57
Name   The xian
Subject   '우리공화당'에 경고 보낸 박근혜, 병상 정치 시작하나
https://news.v.daum.net/v/20191025043301705

이게 박근혜씨의 진짜 메시지인지 아니면 박근혜씨의 권위(?)를 참칭해 주변인들이 낸 목소리인지는 모르겠으나. 헌법 수호의 의무를 내던져 파면된 대통령의 이름이 대한민국의 정치에서 거론된다는 것은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암담한 일이죠.

뭐 참정권은 민주주의 사회의 권리이기도 하고 저는 박근혜씨가 정치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최소한 사람들의 지지를 얻고 싶은 정치세력이 스스로 독재의 후예, 국정농단의 후예라고 선언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 The xian -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130 정치한미 미사일지침 개정, 오늘부터 우주발사체 고체연료 제한해제 7 닭장군 20/07/28 4360 0
24970 국제체육회 '이순신 장군' 현수막 철거…IOC, 욱일기도 똑같이 적용 9 다군 21/07/17 4360 0
22677 국제영국, 코로나바이러스 변종 확산에 런던 및 주변 '긴급 봉쇄' 5 다키스트서클 20/12/20 4360 0
30615 정치"중대한 국기 문란" 치안감 인사 논란…결론은 '단순 실수' 2 퓨질리어 22/07/30 4360 0
664 기타멘탈갑 정유라, 덴마크서 승마대회 준비 4 님니리님님 16/11/10 4360 0
24473 의료/건강 “휴대폰 충전하려고”…코드 뽑아 백신 1000명분 버리게한 청소부 5 먹이 21/06/04 4360 0
28826 정치‘비공개 청문회’없던 일로…민주당, 3월 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을 처리하지 않기로 19 집에 가는 제로스 22/03/30 4360 3
36251 사회급정거 버스서 넘어진 70대 사망, 운전기사 유죄 확정 9 Beer Inside 23/10/01 4360 1
26012 스포츠양현종, 사실상 KIA와 단일 창구 협상 "모두가 생각하는대로 될 것" 5 Regenbogen 21/10/03 4360 0
27036 방송/연예"기사 보고 알아"...투애니원 해체 이유, 5년 만 알려진 '그날'의 진실 3 swear 21/12/18 4360 0
34972 스포츠BBC "메시, 사우디·바르셀로나 아닌 미국프로축구 마이애미로"(종합) 8 다군 23/06/08 4360 0
28837 정치박지현 "부동산 정책실패 책임자·물의 전력자 공천 금지" 17 카르스 22/03/30 4360 2
19878 방송/연예'톰과 제리·뽀빠이' 만든 진 데이치, 지난주 사망…향년 95세 3 swear 20/04/20 4360 0
34986 사회“예비군 훈련은 출석 인정 안 돼”… 성적 1등 하고도 장학금 깎였다 17 danielbard 23/06/09 4360 0
29867 경제대한항공 648만원 좌석에 ‘감자알 크기 스테이크’…잇단 논란 19 tannenbaum 22/06/14 4360 2
8368 과학/기술'지구 최강 생명체' 곰벌레 신종, 日주차장서 발견 Erzenico 18/03/03 4360 0
23216 방송/연예'친구'·'하얀거탑' 김보경, 2일 암 투병 끝 별세…향년 44세 2 swear 21/02/05 4360 0
24240 정치박성제 '광화문 집회' 폄훼 논란..배현진 "MBC 맛 간 지 오래" 5 Regenbogen 21/05/16 4360 0
26032 경제임금 격차 + 취준생이 많은 이유? 22 moqq 21/10/05 4360 0
31411 경제금융사고 가장 많은 은행은 '신한'...금액은 '우리' 1위 8 swear 22/09/21 4360 0
9140 문화/예술'반딧불이의 묘' 日 다카하타 감독 별세 4 자공진 18/04/06 4360 0
21685 사회경찰, 강압수사 공익제보 인권변호사에 보복수사 4 사악군 20/09/09 4360 12
22709 의료/건강30∼49세 남성이 가장 짜게 먹어…WHO 권고량 2.2배 10 다군 20/12/22 4360 0
18617 경제45억 돈냄새에 계약 날아갔다..마스크 200만장 눈물 13 Schweigen 20/02/12 4360 0
19897 의료/건강[취재파일] "힘들면 도망쳐"..일본 의료 관계자의 절규 16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21 4360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