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10/17 10:59:17
Name   다군
File #1   AKR20191017067800017_01_i_P2.jpg (22.6 KB), Download : 8
Subject   갤럭시폰 지문인식 뚫렸다…"실리콘 케이스로 누구나 잠금해제"


https://www.yna.co.kr/view/AKR20191017067800017

탐라에 소개했던 내용인데 국내에도 급속도로 퍼지고, 기사도 나왔습니다.

다 되는 것은 아니고, 싸구려(?!) 실리콘 케이스라야 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https://www.thesun.co.uk/tech/10127908/samsung-galaxy-s10-screen-protector-ebay/


그리고, 삼성에서 채택한 퀄컴의 디스플레이 내장형 초음파 센서 방식 이전에도 휴대폰에서 주로 쓰이는 지문 인식 시스템 자체가 아주 보안성이 높은 방식은 아니였습니다. 부분 지문에 복수 지문을 등록해서 쓰는 방식이라.

2017년 기사입니다만,

스마트폰 지문 센서, 생각만큼 안전하지 않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12/0200000000AKR20170412122800009.HTML

That Fingerprint Sensor on Your Phone Is Not as Safe as You Think
https://www.nytimes.com/2017/04/10/technology/fingerprint-security-smartphones-apple-google-samsung.html?_r=0

MasterPrint: Exploring the Vulnerability of Partial Fingerprint-based Authentication Systems
http://ieeexplore.ieee.org/document/7893784/?reload=true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860 기타BMW 520d 주행 중 또 화재…이번엔 원주 중앙고속도로서 4 천도령 18/07/29 4412 0
16727 국제동생 이어 장관도 사임..영국언론 "노딜 방지법 거부시 존슨 감옥행" 3 오호라 19/09/08 4412 0
24152 경제'묻지마 광풍'에 도지코인 시총 90조원…모더나·GM 제쳐(종합) 6 다군 21/05/06 4412 0
22105 국제한국선 ‘금지’ 살수차, 타이 민주화 시위 진압에 쓰인다 7 메오라시 20/10/22 4412 0
35164 사회집에 있던 고양이 때문에 오피스텔 화재? 5 노바로마 23/06/22 4412 0
15965 정치'국정원 뇌물' 최경환 징역 5년 확정..의원직 상실 2 The xian 19/07/11 4412 2
22621 국제산타 다녀간 벨기에 요양원서 최소 75명 코로나 집단감염 6 다군 20/12/15 4412 1
24925 의료/건강"백신 다 맞고도 중증 '돌파 감염' 94%는 기저질환자" 4 Regenbogen 21/07/14 4412 0
23902 국제백악관 12일 반도체 회의에 삼성 등 19개사 참석.."공급망 복원" 2 닭장군 21/04/10 4412 0
29278 경제"쿠팡 주식에 기부금 '몰빵'했는데…" 초유의 사태 벌어졌다 5 Beer Inside 22/05/01 4412 1
17248 경제이마트, 창사 후 처음으로 외부 출신 CEO 영입 8 감자 19/10/25 4412 0
27233 정치보수층 67.4% "후보 교체하자" 23 기아트윈스 21/12/29 4412 2
36454 국제中CCTV "리커창 전 총리, 심장병으로 오늘 사망" 7 매뉴물있뉴 23/10/27 4412 0
20071 사회6일부터 '생활속거리두기' 새 일상…상황악화시 거리두기 강화(종합) 10 다군 20/05/03 4412 2
26729 국제희귀병 아들 위해 독학으로 치료약 만든 中 아버지의 부성애 8 구글 고랭이 21/11/29 4412 0
1387 사회부산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 묵인하기로. 1 Beer Inside 16/12/30 4412 0
19568 기타국기에 목례 황교안, '민' 썼다 지운 김종인 6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01 4412 0
31856 스포츠 '학폭 논란' 숙제…이승엽 감독 "저라도 가서 사과하겠다" 22 tannenbaum 22/10/18 4412 2
35959 정치슈뢰딩거의 윤석열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무슨 말을 했을까 16 매뉴물있뉴 23/08/29 4412 0
20605 국제미 경찰, 비무장 흑인 사살..블랙박스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 4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10 4412 0
22402 사회조주빈 1심서 징역 40년... '박사방' 범죄단체 인정 16 구밀복검 20/11/26 4412 0
35971 정치'조선인이 독을 풀었다'는 몰?루 5 당근매니아 23/08/30 4412 2
28292 정치이낙연 측근 정운현, 尹 지지.."괴물보단 식물대통령" 26 Beer Inside 22/02/21 4412 3
31109 사회몰카범 잡아 경찰 표창 받았던 고교생…커서는 10대 성매매 알선 7 구밀복검 22/08/28 4412 0
32133 정치"대통령실 앞 집회 집중하라"…배치 요청 묵살 7 알탈 22/11/07 4412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