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신림동 주거침입' 30대, 징역 1년…"강간미수는 무죄"(종합)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879	사회소개팅 여성 집에 들어갔다 쫒겨나자 택시비 요구한 20대 7	Regenbogen	21/07/11	4426	0
6448	스포츠'계약 무산 위기' 배지환, KBO 복귀도 험난?	알겠슘돠	17/11/21	4426	0
15408	방송/연예BTS Transforms Into the Beatles for Late Show Debut \| PEOPLE.com 2	그저그런	19/05/16	4426	0
24113	사회장위10구역 철거현장서 매몰된 노동자 숨진 채 발견 2	swear	21/05/01	4426	0
30259	경제'우영우' 대박에 제작사 에이스토리도 쾌재 1	tannenbaum	22/07/08	4426	0
1333	스포츠한화 변화바람, 내년엔 벌떼 마운드도 사라질까 3	바코드	16/12/25	4426	0
15162	경제"5G폰 늦어도 된다" 애플, 퀄컴과 30조원 특허전쟁 시작 1	아이폰6S	19/04/15	4426	0
19514	국제"일본의 종잡을 수 없는 코로나 대응에 전세계가 당황" 6	The xian	20/03/28	4426	3
6459	사회회식? 요즘 누가 신발 벗고 앉나요 2	유리소년	17/11/21	4426	2
19520	정치청와대,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그래프 '왜곡' 10	Fate	20/03/28	4426	0
20800	경제"코로나 기본가정 바뀌었다"..확진자 늘어도 경제활동 재개한다 15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6	4426	0
29248	국제러 해군, 우크라 특수부대 막으려 훈련 받은 돌고래 풀었다 8	먹이	22/04/28	4426	0
29760	사회 "귀신아 떠나가라" 우는 영아 때린 산후도우미 6	swear	22/06/08	4426	0
36160	방송/연예또 터진 '민폐 촬영'…"인도 막아 아이들 찻길로, 스쿨존 맞냐" 2	tannenbaum	23/09/19	4426	1
36421	국제미국 정부, 기업들에 우크라 재건 준비시켜 4	오호라	23/10/24	4426	0
25926	정치"장제원, 배현진이 '아들 음주운전' 지적하자 직접 항의 전화 '말다툼'" 7	Picard	21/09/28	4426	0
35654	정치대통령실, 잼버리 운영 미숙 논란에 “문재인 정부에서 5년간 준비” 35	퓨질리어	23/08/04	4426	1
22857	정치아동학대 전문변호사가 "정인이법 제발 멈춰달라" 한 이유 5	메존일각	21/01/07	4426	1
25162	IT/컴퓨터"3년 내 삼성 잡겠다"..샤오미의 도발 '허풍'이 아닌 이유 16	먹이	21/08/01	4426	1
29258	IT/컴퓨터"여성 혼자 새벽 조깅? 비현실적" 英서 삼성 광고 비판 17	Beer Inside	22/04/29	4426	0
20301	기타대한변협 여성변호사특위 "'n번방 방지법' 20대 국회에서 통과돼야"	은하노트텐플러스	20/05/20	4426	0
36430	사회카페 유리문에 혼자 '쾅'···"임플란트 해야 할 수도" 사장 고소한 손님 [영상] 18	tannenbaum	23/10/25	4426	2
29524	스포츠"가족한테도 줄 서서 받으라 했는데" 정성 담긴 선물이 중고 거래…씁쓸한 김광현 25	CheesyCheese	22/05/19	4426	0
24149	정치김부겸 자녀들, 선거 때마다 주소 변경..'위장전입 투표' 의혹 6	맥주만땅	21/05/05	4426	0
12120	스포츠본격 LOL 입문 영상…아시안게임 금메달 노리는 '페이커' 이상혁이 누구?	메리메리	18/08/09	4426	1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19/10/16 12:21:50
Name	늘쩡
Subject	'신림동 주거침입' 30대, 징역 1년…"강간미수는 무죄"(종합)
https://www.redtea.kr/news/1713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3&aid=0009508179 근래들어, 국가권력에 대해 생각이 많이지네요. 더불어,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어느 정도의 정당성을 가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그렇고요. (검찰 개혁 관련 이슈가 제게 남긴 가장 큰 흔적이네요.)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늘쩡님의 최근 게시물 24-03-25 “90억 쏟아 부었다” 국민 영화관에서 난데없이 ‘의대증원’…뭔가 봤더니 [10] 23-09-23 서울도 학생인권조례 손질…학생이 져야 할 ‘책임’ 명시 [6] 23-09-03 "연가 내면 징계" 9.4 파업에 칼 뺀 교육부…교사들과 정면충돌 [16] 22-12-15 움츠러드는 이태원 생존자들…“고립 막아야” [3] 22-11-01 이태원 참사,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할까? [8] 22-10-01 “얘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선…” 지독한 사랑이 시작됐다 [2] 22-09-29 윤 대통령 “아나바다가 무슨 뜻이에요?”..어린이집에서 알게 된 새로운 사실들 [32] 22-09-01 ‘노동’ 두글자가 불편한가요? 교육과정에서 노동 ‘통편집’한 정부 [16] 22-08-24 세븐틴 ‘배스킨라빈스 PPL’ 영상에 팬들, ‘#SPC불매’ 총공전 [4] 22-08-09 또 다시 밑바닥 보여준 인하대 성폭력·사망 사건 보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