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9/17 19:02:15
Name   The xian
Subject   韓 후쿠시마 오염수 국제 공론화에 당황한 日.."극히 유감"
https://news.v.daum.net/v/20190917180527172

대한민국이 IAEA 총회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흘려보내는 것이 대한민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세계 각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라며 국제 사회의 관심과 대응을 촉구하자, 일본 측에서 이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며 우리 측의 주장이 사실 관계와 과학적 근거에 기초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917182119582

그러나 일본 측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대해 해명(?)하는 과정에서 [정화장치인 알프스에서 처리된 물은 '삼중수소' 이외에 방사능물질은 거의 걸러졌다]고 말했습니다. 즉, 오염수를 정화해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방사능 물질이 남아 있다고 스스로 인정한 셈이죠.


- The xian -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537 사회산불 뒤 울린 워낭소리... 노부부가 풀어준 소 20마리, 다 돌아왔다 4 Regenbogen 22/03/08 4575 3
26234 정치조폭인줄 모르고 변론했다”더니… 판결문 “마피아파” 명시 40 moqq 21/10/21 4575 2
15995 경제"그리 오래가진 않을 것"···한국 불매운동, 쉽게 본 유니클로 18 그저그런 19/07/13 4575 0
21116 정치6층 사람들 '비서 매뉴얼'로 반격.. 피해자측 "위험 경고 못했을 것" 16 맥주만땅 20/07/27 4575 0
14973 국제갱단에 죽느니… 엘살바도르 경찰마저 카라반 행렬로 오호라 19/03/24 4575 1
36477 정치“ILO 탈퇴” 현장 요구 소개한 윤 대통령… 대통령실 “정책적 결정 아니다” 6 오호라 23/10/30 4575 0
13694 경제근로자가구 소득증가, 3분기 연속 경제성장률 상회..소득주도성장 최대 수혜 13 프로눈팅러 18/12/04 4575 0
26752 정치尹 "주52시간제·최저시급 철폐하겠다". 45 그저그런 21/11/30 4575 0
10370 방송/연예가수 문문, 화장실 몰카 전력.. 소속사 계약 해지 11 이울 18/05/25 4575 0
18562 사회"나 임금 못 받았어, 아이들 부탁해" 어느 노동자의 유언 10 swear 20/02/08 4575 1
32387 정치‘나혼산’ 비판한 나경원…“‘고딩엄빠’는 저출산 극복에 도움 돼” 8 오호라 22/11/26 4575 0
28292 정치이낙연 측근 정운현, 尹 지지.."괴물보단 식물대통령" 26 Beer Inside 22/02/21 4575 3
17285 사회'조국 대전' 끼지 못한 이들의 분노 "난 주인공 될 수 없는 영화 같았다" 28 grey 19/10/29 4575 7
28037 경제테슬라 자율주행에 1년 주가 83% 급락..라이다 업계, 반등 기회 올까 9 은하넘김셋 22/02/09 4575 0
28293 국제'방역 요새' 호주, 2년만에 외국인 관광객 입국 허용(종합) 7 다군 22/02/21 4575 0
3718 방송/연예유아인, '골육종 거대화'로 최종 병역 면제 판정 4 알겠슘돠 17/06/27 4575 2
37766 사회광주서 경찰관 3명, 괴한에 흉기 피습 2 swear 24/04/19 4575 0
16775 사회서울대생 80%가 장학금 받는다고?… ‘조국 청문회’ 때 수혜율 ‘뻥튀기’ 논란 7 우주최강귀욤섹시 19/09/10 4575 5
29831 경제"화물기사는 자영업자라면서요..웬 업무개시명령?" 13 tannenbaum 22/06/12 4575 0
14729 국제"파키스탄 공군, 인도 공군기 두 대 격추"…양국 갈등 최고조 7 피아니시모 19/02/27 4575 0
29834 정치‘윤석열 징계’ 소송 대리인 0명…한동훈 법무부의 ‘패소 의지’ 15 과학상자 22/06/13 4575 0
8587 방송/연예'무한도전' 시즌2 없다, 새 이름으로 론칭 7 알겠슘돠 18/03/13 4575 0
35980 정치이번엔 고속도로가 2개나? 윤석열 대통령 장모 소유 ‘당진 땅’에 무슨 일이… 8 알탈 23/08/31 4575 1
16270 스포츠[SC핫포커스]달라진 롯데, '따뜻한 남자' 공필성 감독대행의 스킨십과 채찍 통한다 7 사나남편 19/08/05 4575 0
31375 사회내년 교사 정원 3,000명 줄인다… 저출산에 사상 첫 감축 20 땡땡 22/09/19 457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