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사우디 아람코 화재, 당국 사고 원인 쉬쉬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9/09/14 15:14:12
Name	CONTAXND
Subject	사우디 아람코 화재, 당국 사고 원인 쉬쉬
https://www.redtea.kr/news/16794 https://news.v.daum.net/v/20190914143501302 사우디 전체 일일 원유 생산량이 천만배럴이 조금 넘을 텐데 이 설비의 최대 용량이 700만 배럴이라고 하는군요. 아마 아라비아 반도의 동쪽에서 생산되는 원유를 대부분 저기서 처리할 듯. (사우디가 아마 현재 미-사-러, 이런 순으로 삼파전일껄요) 당국이 쉬쉬한다는데 모 외신은 (신빙성까진 모르겠...) https://www.arabnews.com/node/1554231/saudi-arabia 드론의 공격으로 화재와 폭발이 발생했다고 함. 아마도 현재 사우디랑 척을 지고 있는 예멘에서 공격한듯. 기름값 훅 올라갈거 같습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CONTAXND님의 최근 게시물 20-02-25 손학규·최경환·정동영, 합당 선언…"중도통합정당 새시대" [3] 20-02-25 오만에서도 첫 감염자 나왔다… “이란서 귀국한 여성 2명” [9] 20-02-24 대구 서구 코로나 총괄팀장도 확진…신천지 신도 [17] 20-02-24 황교안 “모든 집회 자제 당부…코로나19 정쟁 안돼” [20] 20-02-20 미래통합당은 봉준호에게 사과했나? [5] 20-02-19 김남국, 또 금태섭 비판…"비겁하게 숨지말고 선의경쟁 펼치자" [14] 20-02-18 미래통합당 첫 공약 "현역병 매달 2박3일 외박" [7] 20-02-17 아무도 안 만들어서 우리가 만든 '21대 총선 의석수 계산기' [27] 20-02-14 정세균 '발언' 파문 식당 사장 "우린 기분 좋았는데 선의 왜곡" [28] 20-02-14 '여당 승리해야' 43%..'야당 승리해야' 45% [1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967	사회뒷머리 묶은 행인을 중국인이라며 폭행 7	대법관	21/12/15	4337	0
27735	기타전쟁?? 우크라이나 내 미외교관 대피 검토 1	moqq	22/01/22	4337	0
25177	사회북한 연결도로 만든다고..'붕괴' 위험에도 공사 강행 논란 6	거소	21/08/02	4337	0
16475	정치“조국 아내, 딸 공주대 인턴 면접 직접 방문” 12	이노우에나오야	19/08/20	4337	0
25436	사회송영길, '아프간 난민' 주한미군기지 수용에 "적절한지 의문"(종합) 19	다군	21/08/22	4337	1
22621	국제산타 다녀간 벨기에 요양원서 최소 75명 코로나 집단감염 6	다군	20/12/15	4337	1
11358	방송/연예아이콘의 '사랑을 했다'.. 초등 교실서 금지된 이유 16	Toby	18/07/11	4337	0
27743	정치北매체, 선제타격 거론한 윤석열에 "전쟁광, 후보 사퇴하라" 5	레게노	22/01/22	4337	0
24163	문화/예술‘이건희 미술관’ 유치 경쟁... ‘세종시’도 가세 8	맥주만땅	21/05/07	4337	0
28517	의료/건강[이진구 기자의 對話]“현장은 지옥인데… 정부 내 전문가 중 잘못된 사인 주는 그룹 있어” 17	탈론	22/03/08	4337	2
18792	의료/건강국내 코로나19 발생 뉴스들 (22일 오전) 11	다군	20/02/22	4337	6
20328	정치이명박·박근혜 사면론 꺼낸 문희상 "겁내지 않아도 될 시점" 20	The xian	20/05/21	4337	2
33128	정치尹 대통령 "반도체-원전기술 공유···중국 배제 안해" 8	알탈	23/01/19	4337	0
24941	사회연금복권 10장 샀는데 1등 2장·2등 8장…매달 2200만원 7	swear	21/07/15	4337	0
16498	사회예비 며느리에 강제 마약 투여 23	구밀복검	19/08/22	4337	0
18295	경제6개월 일하고 "해고해주세요"..중소기업 '실업급여용 단타 취업'에 몸살 15	Schweigen	20/01/21	4337	6
34424	국제尹 인터뷰한 WP 미셸 리 女기자에게 막말 14	구밀복검	23/04/27	4337	0
18302	정치"도올 책 읽었다는 文에 실망"…3040 세력화 나선 '시대전환' 19	늘쩡	20/01/22	4337	3
19839	국제프랑스 핵항모 승조원 절반이 코로나19 감염(종합) 3	다군	20/04/18	4337	0
25734	정치노엘 "재난지원금 받으면 공중제비 도는 XX들" 구설[이슈시개] 23	Regenbogen	21/09/13	4337	1
23687	외신아시아계 노인 여성을 공격한 백인 남성이 반격을 당했습니다. 10	맥주만땅	21/03/22	4337	0
22666	의료/건강비행후 어지럼증, 시차적응 아닌 유독가스 누출 때문일 수도 3	다군	20/12/18	4337	1
31629	정치국군의 날 영상에 중국 장갑차.. '멸공의 횃불'이 '승리의 횃불'로 12	tannenbaum	22/10/04	4337	0
143	기타헬조선 스페샬-군정의 문란 1	님니리님님	16/09/18	4337	0
19087	기타BMW, 23년만에 로고 변경 12	swear	20/03/05	4337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