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파업 5일째 국립암센터 대국민 사과..이은숙 원장 눈물 호소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9/09/10 17:19:20
Name	맥주만땅
Subject	파업 5일째 국립암센터 대국민 사과..이은숙 원장 눈물 호소
https://www.redtea.kr/news/16776 https://news.v.daum.net/v/20190910112429985 공공기관의 임금협상은 정부 가이드라인을 어길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청와대만 바랄 볼 수 밖에 없지요.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맥주만땅님의 최근 게시물 24-09-12 하이브, 4000억 CB 차환 난항…셀다운 우려 점증 [0] 24-09-10 열혈강호 완간 이후, 전극진·양재현의 계획 [8] 24-09-09 해운대, 성령대집회 10만명 모여 [17] 24-09-05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인요한 문자에 '발칵' [3] 24-08-30 틱톡을 점령한 한국 치어리더는 누구? [4] 24-08-30 최근 4번이 모두 롯데, 이번에는 43년 프로야구 역사 최초의 사건…그래도 웃었다 "선수단 고생 많았다" [3] 24-08-29 내년 국고채 발행 201兆 발표에 놀랐던 시장… “부담 이어질 듯” [6] 24-08-19 리비아, 중앙은행 업무 중단…전산책임자 납치당해 [1] 24-08-02 “美 부동산에 돈 빌려준 한국 금융사들…엄청난 타격” [4] 24-08-02 의사 사라지는 국립대병원…상반기에만 교수 223명 사직 [23]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911	기타“디엘이앤씨, 여덟번째 사고 없어야” 반년 만에…65살 하청노동자 사망 2	츤데레	24/05/08	4405	2
35357	사회DL이앤씨 중대재해법 처벌 가능성	구밀복검	23/07/08	4405	2
34	기타[한국일보] 성남시장 이재명 "한국의 버니 샌더스 꿈꾼다" 1	elanor	16/09/03	4405	0
22306	사회청소도우미에 수면제 탄 커피 먹여 성폭행 30대, 징역 7년 5	swear	20/11/15	4405	0
24354	사회부산대 강사, 음주 강의하면서 건담프라모델 조립 물의 9	맥주만땅	21/05/25	4405	0
5414	정치'1500억의 45년 된 고물헬기'의 진실 14	기아트윈스	17/09/20	4405	3
37671	정치고령 유권자 교통편의 제공 논란…고발·신고 속출 5	매뉴물있뉴	24/04/10	4405	0
12073	사회'어린이집 교사 욕설' 녹음기 틀어보니? 3살 아이에 "XX새끼 귓구멍 썩었나…입 찢어버린다"	2032.03.26	18/08/07	4405	0
18730	사회이명박, 2심서 징역 17년…보석 취소로 다시 구속수감 17	다군	20/02/19	4405	4
24876	정치윤석열 측, "경찰 사칭 취재" MBC 기자 2명 등 고발 6	Regenbogen	21/07/11	4405	0
27949	기타송영길, 코로나 확진…PCR 검사서 양성판정 3	empier	22/02/04	4405	0
16946	사회조국 장관 작심 인터뷰, “죽을힘 다해 검찰개혁 하겠다” 23	벨러	19/09/27	4405	1
25139	사회시험 3등은 탈락, 5등은 합격..고3 학생은 세상을 등졌다 36	Regenbogen	21/07/30	4405	0
30004	사회유골 뿌리는 ‘산분장’ 제도화…죽어서는 홀가분하게 산-강-바다로 10	사십대독신귀족	22/06/22	4405	0
13883	IT/컴퓨터각국 화웨이 배제.. 5G 보안 우려 불식 나선 LGU+ 9	먹이	18/12/14	4405	0
34363	정치윤 대통령 “민간인 학살 방어 무기도 지원하면 안 되나” 8	퓨질리어	23/04/21	4405	0
12604	정치트럼프가 서명 못 하게 게리 콘이 훔친 사본엔 "한미 FTA 종료를 희망" 3	퓨질리어	18/09/07	4405	0
17470	의료/건강中, 흑사병 환자 2명 확진..강한 전염성에 '불안' 4	메리메리	19/11/14	4405	2
37439	문화/예술가상 아이돌 보려고 10만명 '우르르'…70억 매출 대박난 백화점 10	Overthemind	24/03/18	4405	0
16192	정치일, 6년 전부터 '강제징용 판결 압박'..외교부 문건 확인 1	The xian	19/07/30	4405	5
27456	사회음주 측정 요구하자 양주 들이켜..경찰 간부 난동 4	Regenbogen	22/01/08	4405	1
10825	정치고령층에 갇힌 보수 … 진보 못지않게 젊은층 고민 얘기해야 14	월화수목김사왈아	18/06/16	4405	2
16201	국제日언론 "오래 못 갔던 한국 불매운동, 이번엔 이례적 장기화" 15	그저그런	19/07/30	4405	0
25934	사회노동장관 "내년부터 산재 사망 발생 땐 책임자 1년 이상 징역" 23	맥주만땅	21/09/28	4405	2
22868	사회밤 9시 나가달라는 말에..식당서 맥주병 난동에 주인 폭행 1	Schweigen	21/01/08	4405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