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9/09 13:59:34
Name   CONTAXND
Subject   文대통령, 청문보고서 없이 22명 임명 강행…朴·MB·盧 넘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9/2019090901208.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모두 조국을 바라보고 있지만

이번 인사청문 대상자 7명 중 국회가 적격이든 부적격이든 청문보고서를 보낸 사람은 한명뿐이네요.



물론 뭐 조국후보자 문제에 서로의 당운을 걸고 붙다보니까

나머지도 그럼 줄줄이 안해줄꺼야! 했겠죠.




차라리 대충 좀 해주고 조국에 집중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느낌은 듭니다
이번엔 이 정도로 우리도 협조적인데도 조국은 도저히 안되겠어. 이런 식으로.



...

다시 생각해보니

뭐 어차피 남는건 숫자니까요.


숫자상으로는 역대 어떤 정부보다 심지어는 탄핵된 박근혜 정부보다도 불통이군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250 국제'지하철 사린가스 테러' 주모자 옴진리교 교주 사형 집행 5 April_fool 18/07/06 4492 0
23796 스포츠정용진 "본업과 연결시키지 못하는 '롯데' 보면서 야구단 꼭 해야겠구나 생각했다" 10 swear 21/03/30 4492 1
15861 외신길에서 강력범죄를 목격하면 사람들이 도와줄까 2 기아트윈스 19/07/01 4492 1
20471 외신日 경찰도.. "숨 못 쉬겠다" 외친 외국인 짓눌렀다 6 步いても步いても 20/06/01 4492 0
30199 정치이원모 대통령인사비서관 부인, 나토 순방 동행해 김건희 여사 지원 33 dolmusa 22/07/05 4492 0
23288 국제미 성인잡지 허슬러 창간한 '성인물 제왕' 래리 플린트 사망(종합) 1 다군 21/02/11 4492 1
506 기타박관천, "말하지 않은 진실 더 있다" 2 하니n세이버 16/10/31 4492 0
26364 방송/연예'히로시마 원폭'에 눈물 보인 히어로…마블 '이터널스' 역사왜곡 논란 6 swear 21/10/30 4492 0
23550 사회주차 트럭 밑에 들어가 있던 외출 병사 바퀴에 깔려 숨져 3 swear 21/03/10 4492 0
30462 사회등떠밀려 ‘맞불 집회’ 나온 대우조선 노동자 “부끄럽고 미안하다” 7 늘쩡 22/07/21 4492 10
24832 사회해수욕장 열었더니..한밤중 여성 상대 범죄 잇따라 7 Regenbogen 21/07/06 4491 1
22786 외신루크 레트로우 미국 하원의원 당선자 코비드로 사망 18 구밀복검 20/12/30 4491 0
36354 문화/예술"다음 전시 약속했는데…" 박서보 화백 별세에 미술계 추모 물결 4 다군 23/10/14 4491 0
36357 문화/예술어느 루저 이야기 "킴스 비디오" 8 뉴스테드 23/10/15 4491 3
8458 정치한국당, 文대통령ㆍ성폭력 가해자 연결고리 찾기 고심 10 벤쟈민 18/03/07 4491 0
35594 방송/연예카디비, 공연 중 관객에 술 세례→마이크 투척...'파격' 반격 5 Beer Inside 23/07/31 4491 0
22797 경제한진, 조현민 부사장 승진…2021년 정기 임원인사 5 구밀복검 20/12/31 4491 0
23058 사회‘극단적 선택’이란 말의 공허함…그는 마지막을 ‘선택’하지 않았다 2 늘쩡 21/01/23 4491 1
26130 정치국민 51.7% "국힘이 정권 교체", 40.5% "한번 더 민주당이" 19 주식하는 제로스 21/10/12 4491 2
29460 국제세계 2위 밀 생산국 인도, 밀 수출 금지…정부가 통제 5 다군 22/05/14 4491 0
21270 경제신한은행 판매 아름드리펀드..결국 전액손실 7 맥주만땅 20/08/08 4491 0
2585 IT/컴퓨터구글의 '시만텍 불신' 진원은 한국전자인증 3 먹이 17/04/01 4491 0
12314 사회14세 여학생 알몸사진 유포한 20대 남성 '집행유예' 30 tannenbaum 18/08/20 4491 0
20762 정치무허가 대출 이자 24%→6%로 제한..'불법사금융' 뿌리뽑는다 6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3 4491 1
31004 기타[제보는Y] 폐암 환자에 "예비군 훈련 연기 불가"...뒤늦게 잘못 인지 / YTN 2 CheesyCheese 22/08/21 4491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