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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19/09/09 11:36:18
Name
the
Subject
문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등 6명 임명
https://www.redtea.kr/news/16739
http://naver.me/xT8bObf5
예상했던 대로 강행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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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r
19/09/09 11:38
삭제
주소복사
강행이야 예상된거고 피의자 전환되면 웃길듯 ㅋㅋ
1
구박이
19/09/09 11:3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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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기계 고민한 제가 바보..흑흑..
1
tannenbaum
19/09/09 11:4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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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되었던거라.
드림카카오
19/09/0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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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왔으면 노빠꾸죠
Darker-circle
19/09/09 11:4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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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전환될때 되더라도 일단 질러야죠.
지금 밀리면 레임덕이니까.
2
메존일각
19/09/09 11:4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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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론 갈라치기 해서까지 임명해야 하는 인물이었는지는 시간이 말해주겠죠.
1
sound And vision
19/09/09 11:4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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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사퇴가 아니면 하는게 맞죠. 여기서 안하면 그나마 응원하는 반도 없어짐..
The xian
19/09/09 11:4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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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충분히 예상된 일이고 일부 언론의 과장된 소문과는 달리 청와대의 결론이 변했다는 증거는 아무 것도 없었지요.
astrov
19/09/0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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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캐삭빵이네요.
방사능홍차
수정됨
19/09/0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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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와대에서 강행한다는 분위기는 풍겨서 예상은 했는데 안될 수도 있지 않나 약간은 기대했네요.
정무적으로는 지금 이 상황에서 임명 강행하면 와대 입장에는 검찰이 개혁 대상이라는 것을 더 명확히 하는 강조하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SCV
19/09/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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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렇게 만신창이가 된 상태에서 법무부장관이 검찰 개혁을 이룰 수 있을까요.
1
Iwanna
19/09/09 11:5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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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된 사안들 결과가 어떻게 흘러가건, 어떤 의미에서건 역대급은 확정입니다.
녹차김밥
19/09/09 11:5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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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은 지금껏 어마어마한 뚝심을 보여 온 분인데, 다시 한번 이것을 보여주네요. 넘버3에 그 대사 생각납니다. "너 황소? 나 최영의야." 이제 손이 부러지는 한이 있어도 소뿔을 뽀개야 됩니다. 문통의 전반적인 국정 기조와 철학에 동의하는 입장에서, 이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합니다.
1
무적의청솔모
19/09/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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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임명 갔으니 좋은 성과를 거두고 내려오면 좋겠네요.
키티호크
19/09/0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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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되는 것도 다 계산했겠죠. 퇴로가 끊긴 싸움에 전진 밖에
불타는밀밭
19/09/09 12:1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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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을 길들이기 위해 불의를 용인한 날
6
그림자군단
19/09/09 12:2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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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강대강으로 가는군요
소노다 우미
19/09/09 12:2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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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은 괜찮은데 교수직만 사퇴하시면 안되겠습니까;;;;
1
AGuyWithGlasses
19/09/09 12:5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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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진영논리만 남았군요. 그러면 저도 그에 따라 자한당 수준으로 같이 비토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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