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8/21 18:54:23수정됨
Name   판다뫙난
Subject   청 민정수석실, 교육부 미성년자 논문 전수조사 이례적 감찰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231377

공교롭게도 조국님이 민정수석하던시절 이례적인 감찰을 하셨군요. 따님 이름 있을까봐 노심초사 하셨나보죠?

복수의 정부 관계자들도 민정수석실의 직무감찰 사실을 확인했다. 정부 관계자는 “청와대 직무감찰에서 조사 담당자들이 상당한 압박감을 호소했다”며 “민정수석실이 일개 정부 부처의 개별 조사 현황을 들여다보고 스크린한 점은 이례적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이 과정에서 미성년자 공저자 조사 진척 현황, 조사 방식 등을 보고했다.


이건 뭐 까도까도 계속 나와서 이젠 게이트라고 봐도 될거 같네요.

자기딸 이름 없는거 확인하고 안도했을 조국님의 환한 얼굴이 떠오릅니다.

우병우가 감옥에서 울고 있을듯 하하하.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374 사회김명수 "부주의한 답변으로 실망드려…깊은 사과" 2 empier 21/02/19 4375 0
23637 정치박영선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로.. 공무원도 쉴수 있게" 6 맥주만땅 21/03/17 4375 0
25429 사회"1억 준다길래 동거했는데"..약속어긴 80살 폭행사망 1 맥주만땅 21/08/21 4375 0
16475 정치“조국 아내, 딸 공주대 인턴 면접 직접 방문” 12 이노우에나오야 19/08/20 4375 0
4700 의료/건강DDT계란, 생협에서 최고가에 팔려나갔다.."항생제 안써서 계란은 검사 안했다" 11 Beer Inside 17/08/21 4375 0
21086 과학/기술장마 끝나면 펄펄..'8월 폭염' 작년보다 더 덥고 길다 7 Schweigen 20/07/23 4375 0
34400 정치연차 휴가 '다 못 쓴' 정부 부처 1위는 '고용노동부' 5 Leeka 23/04/25 4375 1
30821 게임포켓몬 고, "희귀 포켓몬 등장하는 '사파리 존'...일산에서 9월 개최" 5 the 22/08/10 4375 0
21096 의료/건강방역당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 내일 100명 넘을 듯" 4 은하노트텐플러스 20/07/24 4375 0
32104 사회카타르 월드컵 '거리응원' 없다…이태원 참사에 20년만에 처음 10 카르스 22/11/04 4375 0
35945 사회한 명 죽을 때까지 서로 허벅지 찍은 두 남자…진짜 범인 따로 있었다 4 swear 23/08/28 4375 0
36202 사회버거킹 ‘갑질’에 점주들 카드 쥐고 상경…“본사서만 결제” 유미 23/09/22 4375 0
17261 스포츠'씨맥' 김대호, '소드' 저격 "나머지 4명이 그 실력으로 지는 게 불쌍" 4 Darker-circle 19/10/27 4375 0
24942 기타'어쩌다'…美서 45㎝ 벽 사이 낀 알몸 여성 미스터리 5 물냉과비냉사이 21/07/15 4375 0
28019 스포츠[공식발표] ISU '한국의 쇼트트랙 판정 이의제기, 받아들일 수 없다' 13 Regenbogen 22/02/08 4375 0
28531 IT/컴퓨터네이버, 미국 창작자 후원 플랫폼 '패트리온'에 118억 투자 15 Beer Inside 22/03/08 4375 0
25980 정치'아리팍' 42억에 놀란 국토부, 市에 "여의도개발 발표 연기" 8 moqq 21/09/30 4375 2
29564 사회“무조건 합격이세요” 엉터리 심리상담사, 기자도 땄다 2 syzygii 22/05/23 4375 1
22657 사회보아, 졸피뎀 밀반입 혐의로 검찰 소환조사 13 다군 20/12/17 4375 0
36227 경제가계·기업 빚, GDP의 2.26배 또 '최대'…한은 "더 커질 가능성" 11 다군 23/09/26 4375 0
25734 정치노엘 "재난지원금 받으면 공중제비 도는 XX들" 구설[이슈시개] 23 Regenbogen 21/09/13 4375 1
23176 외신You, succeed me. 1 T.Robin 21/02/03 4375 0
21392 게임中 공산당, 'e스포츠 베이징 2020 이니셔티브' 선언... 적극 투자 계획 밝혀 7 swear 20/08/18 4375 0
36754 경제"고령화 국가일수록 인플레 기대치 통제 힘들어" 1 Beer Inside 23/12/11 4375 0
12692 방송/연예키디비 "블랙넛에 성적 모욕감..사과 늦었다, 강력 처벌 원해" [종합] 23 tannenbaum 18/09/13 437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