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日 세계 2위 F-35 보유국으로 급부상..총 147대 도입 예정

왼쪽을빌려줘

19/08/1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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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대공 요격수단을 좀더 늘려야 겠습니다.

결국 저들이 또 안치고 올꺼란 보장이 없어요

트린

19/08/1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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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를 전수방어하기 위해 미리 해상에서부터 방어를 위한 공격을 한다 뭐 이 개념 아닐까요. ㅋㅋ

우주최강귀욤섹시

19/08/1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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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의도는 모르겠지만 일본은 멀리 떨어진 섬도 많이 가지고 있어서 방어전을 가정해도 항모가 필요하긴 합니다.

Bergy10

19/08/1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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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도 사는군요. 일본 자체가 불침항모인데 항모건조하는 속내야 뻔한거고...
동북 아시아 질서체계가 확실히 곧 재정립에 들어갈 모양입니다.

소노다 우미

19/08/1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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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주변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한국 등 5개국의 군비지출만 합치면 1조달러를 넘어서 전세계 군비지출의 57%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또...?
아무튼 중국이 문제긴 문제긴 하네요. 대만이 계속 살아있어야 할텐데 문제입니다

1

잘살자

19/08/1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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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또 흐믓해하겠네요.
굿이나보고 떡이나 먹는...

공기반술이반

19/08/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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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의 1위인 미국의 군비지출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6천490억달러(약 751조7천억원)로 전 세계 군비지출의 36%를 차지했다.
2위인 중국은 군비지출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2천500억달러(약 289조8천억원)로 전 세계 군비지출의 14%를 차지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904294094Y

우리는 왜 끼워 넣은 거죠...

전... 더 보기

....

부동의 1위인 미국의 군비지출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6천490억달러(약 751조7천억원)로 전 세계 군비지출의 36%를 차지했다.
2위인 중국은 군비지출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2천500억달러(약 289조8천억원)로 전 세계 군비지출의 14%를 차지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904294094Y

우리는 왜 끼워 넣은 거죠...

전통적인 군사강국인 러시아의 군비지출은 전년 대비 3.5% 감소한 614억달러(72조2천억원)로 2006년 이후 처음으로 5위권 밖인 6위로 밀렸다.

한국의 군비지출은 전년 대비 5.1% 증가한 431억달러(약 49조9천억원)으로 10위 자리를 유지했다고 SIPRI는 평가했다.

러시아가 생각보다 매우매우 적네요....
기존 재래식 + 핵으로 먹고사는건가... 유지비만해도 엄청날줄알았는데..

tannenbaum

19/08/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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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노나는 입장이라 한일 갈등을 내심 바라고 있을 겁니다.

잘살자

19/08/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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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아는 아베가 트럼프 비위 맞추면서 군비증강하나보군요.

제로스

19/08/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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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러가 있는데 57%밖에 안되나 싶어서 오히려 놀랐네요..?

2

미카엘

19/08/1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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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공 시스템 더 깔아야겠네요

흥차넷

19/08/2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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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탑재 한 뒤 실수로 항모 가라 앉아서 비행기 전량 수몰 되면 재미있겠네

Date	19/08/19 11:34:35
Name	먹이
Subject	日 세계 2위 F-35 보유국으로 급부상..총 147대 도입 예정
https://www.redtea.kr/news/16460 https://news.v.daum.net/v/20190819095019732 100여기 정도는 35a 나머지는 경항모 탑재용 35b이라고 합니다 대체 전수방위한다는 분들이 왜 항모가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먹이님의 최근 게시물 24-09-06 용산 "2천명 증원 고집은 가짜뉴스...2026년 의대증원 조정가능" [38] 24-09-02 용산 "李 '응급실뺑뺑이 사망증가' 근거 없어…의료진 사기저하" [12] 24-09-02 "내 식단 지적한 의사들 다 먼저 죽었다" '초딩 입맛' 워런 버핏…94세 장수 비결은? [13] 24-07-17 이해국 “게임질병코드, WHO 제정이 곧 도입 근거” [15] 24-07-02 ‘응급실 만취 난동’ 강원경찰청 여경 승진… 내부서도 ‘논란’ [18] 24-06-26 '나의 찾기’ 韓선 왜 안되나?… 애플, 묵묵부답 [19] 24-06-24 SKT 대리점 통신가입만, 판매점은 단말기 판매…'절충형 완자제'급부상 [1] 24-06-23 시신 기증했더니 ‘해부학 강의’ 장사… 서울 주요 의대도 비일비재 [3] 24-06-20 몰카 성범죄 명문대 의대생 “휴학해서 손해, 응급의학과 가서 속죄” [15] 24-06-17 사망률 최대 50%' 전염병 온다…코로나급 대유행 시간문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