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7/01/18 17:46:38
Name   Liebe
Subject   갤노트7 발화, 내부설계와 SW 결함 탓
같은 소스 다른 제목 참 씁쓸하네요.

회사 이미지 문제도 있지 제가 회사관계자라면 기사에 오류가 있다면 정정요구 요청할 것 같습니다.

아래 기사 보고 저같은 소비자는 어떤 해석을 내려야할까요?

베터리 자체 오류 vs 내부설계 SW 결함

[출처: 조선일보] "갤노트7 발화, 내부설계와 SW 결함 탓"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15/2017011501457.html


[출처: 중앙일보] “갤노트7 발화 원인, 배터리 자체 결함”

http://news.joins.com/article/21126807

[출처:동아일보] 삼성전자 갤노트7 발화 원인, 배터리 결함에 무게…“설계·SW 문제” 지적도

http://news.donga.com/Main/3/all/20170116/82410215/2

참고:
http://m.nocutnews.co.kr/news/4649269

소비자에게 제대로된 정보를 알려줄 의무가 기자들에게 있는데요.

지금처럼 정보의 홍수속에 사는 시대에는 제대로된 것을 알려야할 기자들의 사명이 특히 더 중요하다고 하는 뉴욕타임즈의 광고기사가
생각이 나네요.

참 23일 발표라고 하니 들어봐야 알겠지만 청문회만큼 흥미로운 발표가 될 것 같아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661 의료/건강"코로나19 바이러스, 마스크에 일주일 동안 남을 수 있어" 6 다군 20/04/06 4507 0
19096 문화/예술"일제에 2등 신민으로 몰린 소년시절.. 조선일보 보며 나라 잃은 아픔 읽어" 7 The xian 20/03/06 4507 3
18838 의료/건강의협 "전화상담·처방 전면거부"..정부 "의료기관 협조 필요" 7 세란마구리 20/02/24 4507 1
18323 정치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업무방해 공범 기소 38 DX루카포드 20/01/23 4507 0
18253 정치민주당 영입 키워드 '사법개혁'...이탄희 전 판사 영입 15 고기먹고싶다 20/01/20 4507 2
17627 과학/기술[안녕? 자연] 2100년,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대란 올 것 (연구) 6 금의야행 19/11/28 4507 0
16564 정치[기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께 18 벨러 19/08/27 4507 8
15755 경제현대·기아·제네시스, 美 JD파워 '신차품질조사'서 1~3위 석권 6 맥주만땅 19/06/20 4507 0
14682 방송/연예중국이 공개한 ‘세계 최초 여성 AI 앵커’ 보니 (영상) 포르티시모 19/02/21 4507 0
14256 정치모호한 말은 권력자의 무기 17 기아트윈스 19/01/13 4507 4
12794 IT/컴퓨터"전화만 받아도 125만원 과금" 신종사기 사실일까? 1 April_fool 18/09/22 4507 0
12441 경제강신욱 방식’ 적용땐 하위계층 소득감소 폭 12.8→2.3%로 줄어 10 뒷장 18/08/29 4507 0
8587 방송/연예'무한도전' 시즌2 없다, 새 이름으로 론칭 7 알겠슘돠 18/03/13 4507 0
6597 문화/예술[장정일 칼럼] 문학이 권력을 잃어야 9 Beer Inside 17/11/29 4507 2
6225 정치포옹하는 트럼프와 위안부 피해 할머니 16 피아니시모 17/11/07 4507 3
4423 방송/연예'독일 기자'가 직접 찍은 영화 '택시운전사' 출연진들 벤젠 C6H6 17/08/08 4507 0
4202 스포츠호날두 "메시-네이마르의 존재, 나를 최고로 만드는 힘" 2 메리메리 17/07/25 4507 0
2778 댓글잠금 정치 이언주 “文 팬클럽=국정원 댓글부대, 정황 증거 많다” 32 Credit 17/04/18 4507 0
1081 기타‘인공 성기’ 남성, “일이 너무 바빠 쏟아지는 성관계 요청에도 응할 수 없다” 13 하니n세이버 16/12/05 4507 0
274 기타"수술 어렵다" 대형병원 14곳서 거부당한 2살 아이 숨져 20 Beer Inside 16/10/07 4507 0
47 기타'빈자의 성녀' 테레사 수녀, 가톨릭 성인 됐다 1 April_fool 16/09/04 4507 0
36920 과학/기술과기출연연, 16년 자율 옥죄온 '공공기관운영법' 벗어난다 2 revofpla 24/01/04 4506 0
36420 사회중대재해 ‘1호 사건’삼표그룹 “위헌신청 고려” 1 야얌 23/10/24 4506 0
36370 스포츠“냉정하게, 실패한 시즌” KIA의 축포도 서글픈, 처절한 비판…2024년 ‘어디로 가나’[MD광주] 15 tannenbaum 23/10/18 4506 0
36326 기타여고생 탄 킥보드 피하던 트럭 '전복'…학생은 그대로 '쌩' 5 덕후나이트 23/10/11 450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