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7/30 23:34:11
Name   The xian
Subject   朴 청와대도 "강제징용 개인 청구권 살아있다"
https://news.v.daum.net/v/20190730201205349

사법농단과 위안부 졸속합의 등으로 일본의 이익에 철저하게 응답했던 박근혜 정부가 정작 당시 청와대 내부 문건으로는 강제징용 피해자의 개인청구권이 살아 있다는 2012년 대법원 판결은 물론이고 자유한국당과 수구언론들이 물어뜯던 2005년 노무현 대통령 시절 민관공동위 발표 내용에 대해서도 개인 청구권이 살아있다는 것이 결론이라고 분석했다고 합니다.

이쯤 되면 자유한국당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의 친일행각에 준하는 행동을 한 세력 및 언론들이 대체 강제징용 관련 판결에 대해 왜 그렇게 못 잡아먹어서 난리였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The xian -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378 경제허위매물 사라지나…현대차, 24일부터 인증중고차 판다(종합) 4 다군 23/10/19 4427 0
5403 방송/연예이상호 기자 "故김광석 딸 서연씨, 10년 전 사망" 주장 6 기쁨평안 17/09/20 4427 0
16929 사회"2030 취업난, 北 손잡으면 된다는 여권 386” 12 Fate 19/09/26 4427 4
20513 방송/연예"비아이 제보자 만남은 양현석 지시"..YG 직원 진술 7 Schweigen 20/06/03 4427 0
23844 사회내 방은 3~4평이지만 내 집은 200평… 6월쯤 동대문에 ‘코리빙’ 2호점 16 goldfish 21/04/04 4427 0
34598 정치정부, 후쿠시마 '오염수→처리수' 용어 변경 검토 착수 13 오호라 23/05/11 4427 0
26407 사회아파트 테니스장이 동호회 땅? 문잠그고 회식하던 그들, 재판서 결국.. 17 맥주만땅 21/11/02 4427 0
11048 경제"선진국인데 주 52시간요?"..韓근로시간에 '깜놀'한 크루그먼 10 grey 18/06/28 4427 0
14891 국제뉴질랜드 반무슬림 총기난사로 49명 사망, 범행영상 SNS 라이브방송 9 미스터주 19/03/15 4427 0
10543 IT/컴퓨터 “애플이 텔레그램 업데이트 거부했다” 4 김우라만 18/06/01 4427 0
15151 방송/연예벚꽃 비수기에 '어벤져스'급습까지...특급배우들 열일엔 박수 알겠슘돠 19/04/15 4427 0
21295 정치문대통령 "집값 진정 양상..부동산감독기구 설치"(종합) 12 사나남편 20/08/10 4427 2
36912 정치엑스포 유치실패, 국민도 책임있다???? 13 R세제곱인생 24/01/03 4427 0
16946 사회조국 장관 작심 인터뷰, “죽을힘 다해 검찰개혁 하겠다” 23 벨러 19/09/27 4427 1
28466 국제푸틴 "대화 준비돼 있다..러 요구 다 들어주는 조건으로" 11 Regenbogen 22/03/05 4427 0
15923 스포츠성장기 치명적인데…청소년 선수 유혹하는 '금지 약물' 4 파이어 아벤트 19/07/08 4427 0
17459 방송/연예JK김동욱, '미스터트롯'에 도전장…참가자로 전격 출연 swear 19/11/13 4427 0
16949 사회세종캠은 빠져라 30 기아트윈스 19/09/28 4427 7
21301 기타[‘한국이란 무엇인가’] 만들어진 전통으로서 유교, 타율적 도덕으로 이 땅을 구한다? 6 쿠팡 20/08/10 4427 5
17210 국제레바논 시위서 '아기상어' 깜짝 등장..시민들 일제히 율동·열창 4 Darker-circle 19/10/22 4427 2
23098 정치정의당 김종철 성추행 형사고발… 장혜영 “매우 부당하다” 10 칼리스타 21/01/26 4427 0
12865 국제트럼프 “김정은과 사랑에 빠졌다”…왜? 7 grey 18/10/01 4427 0
20289 문화/예술이문열 인터뷰) 신이 없는 세상과 신이 있는 세상 중 신을 희망하므로 나는 유신론자다. 4 알료사 20/05/20 4427 10
16453 정치조국 “모든 절차 적법했다…국민 정서상 조금의 괴리는 인정” 20 구박이 19/08/18 4427 4
37190 스포츠“이강인 등 후배들, 4강전 전날 손흥민에 하극상”… 폭로에 시끌 11 tannenbaum 24/02/14 442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