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7/28 12:22:39
Name   그저그런
Subject   호날두 뛰는거 보고 싶으면 이탈리아 와라. 내가 티켓값 줄게
http://naver.me/I5StINRY

“호날두 보러 오면 티켓값 줄게” 사리 감독 실언과 통역 알베르토 함구

감독이 이런 말을 했고, 당시 통역이던 알베르토는 통역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호날두만큼 짜증을 냈다

그렇지만 취재진의 호날두 결장 관련 질문이 이어졌고 사리 감독도 폭발했다.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사리 감독은 “이탈리아에 와 호날두가 뛰는 걸 보고 싶으면, 내가 입장권값을 주겠다(Se lei vuole venire in Italia e vedere Ronaldo che gioca, le pago io il biglietto)”라고 말했다.

남유럽 반도국 답네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005 게임귀멸의 칼날 표절 논란 된 귀살의 검, 서비스 종료 결정 4 The xian 20/04/28 4846 0
16177 스포츠호날두 뛰는거 보고 싶으면 이탈리아 와라. 내가 티켓값 줄게 35 그저그런 19/07/28 4846 1
149 기타표 못구한 장병 공짜로 태워준 버스 기사…일부 네티즌 "여혐"이라고 비난 18 April_fool 16/09/18 4845 0
20809 스포츠이젠 쓸 수 없게 된 '리버풀 짤'들, 역사 속으로 구박이 20/06/26 4844 0
20682 경제[6·17대책] 7월부터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주담대 전면 금지(종합) 35 Erzenico 20/06/17 4843 0
19049 정치"의료 사회주의 김용익 사단, 이중 코로나 실세는 靑이진석" 33 맥주만땅 20/03/03 4843 3
19058 정치‘의사 행보’ 안철수 측 “환자근처에 안간다” 주장에 일과 공개하며 반박 31 소노다 우미 20/03/03 4842 2
20375 의료/건강공공의료원 세워도 의사가 없어.. 다시 힘받는 '지역의사 특별전형' 42 Erzenico 20/05/25 4841 9
19965 경제묵비권으로 1시간 버티던 김봉현, 담배 건네자 공범 은신처 밝혀 3 구박이 20/04/24 4841 3
16657 국제캐리 람 홍콩장관 녹음 파일 "두 주인 섬기는 자리..사과하고 그만두고 싶다" 오호라 19/09/04 4841 1
27054 정치李·尹 다 때린 안철수 "누가 더 못났고 최악인지 다투고 있어" 21 구글 고랭이 21/12/20 4840 0
19867 방송/연예"할짝대는 OO" 아이돌 갖고 논다, n번방 묘하게 닮은 BL소설 21 원영사랑 20/04/20 4840 2
18632 외신[외신] 핵가족은 실수였다 24 나림 20/02/13 4838 6
16190 국제日 관방장관 "한일 관계 힘들지만 GSOMIA는 유지돼야" 8 세상의빛 19/07/29 4837 0
17677 방송/연예씨름판 오디션이라니.. '씨름의 희열'의 아주 특별한 시도 1 Schweigen 19/12/03 4835 0
16642 방송/연예주광덕 "조국 딸, 한영외고 재학 때 영어 성적 4∼7등급" 23 존버분투 19/09/03 4835 0
15175 과학/기술한국 국방과학기술 세계 9위…미국의 80% 수준 21 CONTAXS2 19/04/16 4835 0
30027 정치윤 대통령 “경찰, 내 재가 없이 치안감 발표…중대 국기문란” 18 휴머노이드 22/06/23 4832 1
14576 스포츠서울·평양 올림픽 추진 본격화…사상 첫 공동 개최 도전 39 CONTAXS2 19/02/11 4831 0
28946 정치검찰, '채널A 사건' 연루 의혹 한동훈 무혐의 처분 35 사십대독신귀족 22/04/06 4830 2
25480 방송/연예폴 크루그먼 등 세계 석학 40인 강연 EBS로 본다 23 Regenbogen 21/08/25 4828 4
15703 사회연세대 '학부모 성적조회' 서비스…학생들 "우리가 고딩인가" 42 Darker-circle 19/06/14 4824 1
8957 과학/기술中 '톈궁 1호', 이르면 일요일 오후 6시3분 지구 추락 6 별비 18/03/30 4824 0
4888 방송/연예더바이브·골드문·日 아사쿠사 게임즈, 합병..메이저9 설립 2 벤젠 C6H6 17/08/29 4824 0
19396 게임펄어비스, 직원들에 '당일 권고사직' 논란 4 The xian 20/03/21 4823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