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7/15 23:40:33
Name   CONTAXND
Subject   김정재 의원 "일본 말이 맞네요?"…울컥한 성윤모 장관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248721





문정부 일본에 철회요청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파문.


...

야 이건 정말 뭐 할말이 없습셒습...






[김 의원은 "일본이 반박했다. 회의록을 보니 철회라는 단어가 없다고 한다. 객관적인 증거를 내놨다"고 주장했다.

성 장관은 "우리(정부)는 원상회복을 요청했다"며 "조치를 취한 게 있으니 조치를 철회해서 원상을 회복시키라는 의미다. 더 강력한 요구다"고 설명했다.

답변에도 불구하고 김 의원은 "철회라는 말은 없었네요? 철회 요청이라는 단어를 왜 안쓰고 원상회복이라고 한거죠? 일본 말이 맞았네요"라고 단정지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921 정치원희룡 "尹, 대통령 된 것만으로도 할 일 120%…자빠질 뻔한 나라 정상화" 18 Picard 23/08/24 4401 0
26963 정치윤석열, 연금개혁 첫 발언 “결국 많이 걷고 적게 줘야…그랜드플랜 제시” 20 syzygii 21/12/15 4401 0
31827 정치尹대통령 "카카오, 사실상 국가기간 통신망..독과점 개입 필요" 7 Beer Inside 22/10/17 4401 0
19796 국제분별없는 日의사들…집단감염 병원 조사해보니 '동료 송별회' 5 다군 20/04/14 4401 0
85 기타노예처럼 일하는 하와이 어부들…"시급 8백 원" 1 곧내려갈게요 16/09/09 4401 0
30042 경제테라 권도형 "코인재산 거의 잃었다…과거 발언 후회한다" 13 swear 22/06/24 4401 0
25183 경제남양유업 홍원식 매각 변심?…돌연 주총 연기·'노쇼' 논란(종합) 2 Picard 21/08/03 4401 0
38498 경제유명 문구 쇼핑몰 돌연 ‘파산’…입점 업체 피해 잇따라 5 다군 24/07/29 4401 0
22884 정치“독립운동 보복으로 임청각 관통 철도···” 근거 없다 9 구밀복검 21/01/09 4401 5
101 기타CL 미국데뷔 진짜 하려나봐요..??! 2 elanor 16/09/10 4401 0
22629 사회3시간 동안 때려 기절시켜놓고는 "잠들었다" 거짓말 2 Schweigen 20/12/16 4401 0
26981 정치윤석열마저 노동이사제 찬성, 재계 발칵 뒤집혀 19 대법관 21/12/15 4401 0
26471 스포츠 골 넣고 골대에 급소 부딪힌 선수, 결국 '화려한 깁스' 8 구박이 21/11/08 4401 0
28265 정치국민의힘 "대장동 녹취록 공개…이재명 의혹 더 커져" 8 사십대독신귀족 22/02/19 4401 5
11117 기타월전기료 350원···5만원대 공기청정기 만든 '홍대 큰형' 아재 18/07/02 4401 0
3954 사회계층 사다리’는 끊어졌다… 서울 7개 의대 소득 최초 분석 21 Zel 17/07/11 4401 1
36983 사회‘사회안보 현장’ 우리도 뛰어요…사회복무요원, 사회서비스 분야 확대 10 danielbard 24/01/13 4401 0
23416 IT/컴퓨터삼성전자, 올 하반기 '엑시노스 윈도10 PC' 출시 7 맥주만땅 21/02/24 4401 2
28536 사회韓 노인 빈곤율, 첫 30%대 기록…‘기초연금 영향’ 11 남가주로켓연료 22/03/08 4401 11
29816 정치청주교도소 찾은 한동훈 “교정직 처우 개선만큼 수용 질서 잡는 것도 중요” 22 Profit 22/06/10 4401 1
22395 스포츠마라도나 심장마비 사망 14 구밀복검 20/11/26 4401 0
15997 국제美 "日이 다 훑고 김현종 왔다"…한국 '공관 외교' 심각한 구멍 15 판다뫙난 19/07/14 4401 0
16253 국제'적반하장' 일본.."한국 책임"·"불매운동 적절치 않아" 7 The xian 19/08/03 4401 0
16257 사회터널 안에 동료들 있는 것 알면서도, 탈출구 닫았다 6 mayfly0000 19/08/03 4401 4
36227 경제가계·기업 빚, GDP의 2.26배 또 '최대'…한은 "더 커질 가능성" 11 다군 23/09/26 440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