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7/01/15 08:29:06
Name   베누진A
Subject   '너의 이름은.' 감독은 장거리연애 신봉자?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110 방송/연예억대 연봉 KBS, 국민 반발에도 수신료 2500원→3840원 인상 감행 18 맥주만땅 21/01/27 4254 0
20830 정치이해찬 "野, 공수처 출범 방해하면 법 고쳐서라도 시한 내 해결" 11 goldfish 20/06/29 4254 2
32103 정치추모 현장 ‘질서 관리’에도 손 놓은 구청…시민들만 ‘자원봉사’ 5 야얌 22/11/04 4254 0
35704 사회동대구역 광장서 흉기 꺼내다 ‘툭’…사회복무요원에 딱 걸렸다 6 swear 23/08/08 4254 1
8379 사회"학생들이 노골적 성희롱"..속만 끓이는 여교사들 13 tannenbaum 18/03/03 4254 0
37568 정치[서울 동작을] 더불어민주당 류삼영 48.8%, 국민의힘 나경원 43.1% 14 Cascade 24/04/01 4254 0
15834 IT/컴퓨터반년만에 막내린 넥슨 매각..김정주의 선택은 '돈' 보다 '넥슨의 미래' 7 The xian 19/06/27 4254 0
10215 사회'그림자 아이' 페버, 한국서 살게 됐다 5 이울 18/05/18 4254 0
28663 정치"정말 외람되오나" 尹 당선자 향한 기자 발언 논란 13 Regenbogen 22/03/17 4254 1
32265 국제폴란드에 러 추정 미사일 떨어져 2명 사망…美 "사태 파악 중"(종합3보) 28 다군 22/11/16 4253 0
5139 IT/컴퓨터국방부, 백신사업 또 유찰…"아무도 응찰안해서" 6 April_fool 17/09/06 4253 0
20012 정치김종인 추대 vs 김종인 거부, 속보대결 16 소원의항구 20/04/28 4253 0
1585 문화/예술'너의 이름은.' 감독은 장거리연애 신봉자? 베누진A 17/01/15 4253 0
24642 사회"온라인게임 했다고 폭력성 단정 못해"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12 다군 21/06/18 4253 1
31582 과학/기술과기정통부 소관 기관, 연구장비 팔아 비용 절감 계획 8 revofpla 22/09/30 4253 3
32351 정치심상정 "국민은 정치에 분통 터질 상황, 국회부터 바꾸자" 14 야얌 22/11/23 4253 0
31361 정치 '이준석 추가징계' 18일에 윤리위…李 "제명도 가처분 건다" 15 오호라 22/09/17 4253 1
25989 사회검찰 '대장동 키맨' 유동규 응급실서 체포..'도주우려' 27 Picard 21/10/01 4253 1
24481 사회故손정민 친구 고소에 "끝까지 해보겠다"..환경미화원도 고발 12 Regenbogen 21/06/05 4253 0
30387 방송/연예[단독 인터뷰] "전 음담패설, 안주거리였어요"...래퍼 뱃사공의 단톡방 성희롱 사건 8 머랭 22/07/15 4253 0
3508 IT/컴퓨터랜섬웨어에 당한 나야나, 해커와 13억원에 최종 합의 22 Toby 17/06/14 4253 0
26559 국제"명성황후, 우리가 죽였다..쉬워서 어안 벙벙" 日외교관 서한 발견 1 구글 고랭이 21/11/16 4253 0
33727 정치외교부 "징용해법 여론 비관적이지 않아…위안부 때와 달라" 41 오호라 23/03/10 4253 0
33738 정치‘친일파 자처’ 논란 김영환…“조국에 대한 단심 확고” 반박 7 오호라 23/03/12 4253 0
14031 국제日방위성 "초계기, 수차례 레이더 조준 당해..저공비행 안해" (종합) 1 김우라만 18/12/25 425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