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상품권에 있는거면 당연히 있어야 할거같은데요...그동안 왜 없었을까요???!!!!

지류상품권=모바일상품권

당연한 결정이라 봅니다. 다만 과세를 누구한테 하느냐가 중요할거 같아요. 상품권 매출이 누구에 귀속되는가가 중요하겠죠.

3만원 이상일 경우 부과한다니 충분히 합리적인듯요.

상품권으로 실적 채우는 사람들 싹 날라가겠네요.

그럼 형평성이란 건, 종이 상품권에 대한 경쟁력을 지킨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완 다르게, 형태가 어떻게 됐든 상품권으로 이득을 취하는 것에 있어 세금을 물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인거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프티콘으로 실적을 채운다는 게 이해가 잘 안가는데, 좀 더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형평성 보다는 부당함을 바로 잡는 과정으로 봐야겠죠.

몇몇 카드중에 30만원 이상사용시 통신비 얼마 할인 이렁카드들이 있어요.
근데 그런카드들중에 예외적으로 상품권구매실적을 카드사용실적으로 인정하는 카드가 있지요.
그래서 약은 사람들은 상품권 구매로 실적 채우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통신비만 할인받고 나머지 상퓸권은 되팔이 하는방식으로 창조경제를 합니다.
그런데 인지세가 붙으면 그러한 창조경제가 조금 타격을 입을것같네요~

새로운 기술로 돈을 많이 버는데 세금을 안 물린다는 건 잘못된 일이란 말씀이군요. 이해했습니다. 게다가 3만원으로 기준을 올린 것을 보지 못했네요. 부끄럽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럴 수도 있겠네요! 카카오 등이 되팔기를 막을 것이란 말씀이시죠? 투명성 확대라는 부분이 그런 뜻인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