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먹이 주지 마세요" 무지한 사람들 탓 사살된 야생 흑곰의 사연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9/06/17 19:35:09
Name	먹이
Subject	"먹이 주지 마세요" 무지한 사람들 탓 사살된 야생 흑곰의 사연
https://www.redtea.kr/news/15725 https://news.v.daum.net/v/20190617163103700 미국에 여러 국립공원에서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주의사항 중 하나가 야생동물에게 먹이(응?)를 주지 말라고 하죠 다 이유가 있읍니다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먹이님의 최근 게시물 24-09-06 용산 "2천명 증원 고집은 가짜뉴스...2026년 의대증원 조정가능" [38] 24-09-02 용산 "李 '응급실뺑뺑이 사망증가' 근거 없어…의료진 사기저하" [12] 24-09-02 "내 식단 지적한 의사들 다 먼저 죽었다" '초딩 입맛' 워런 버핏…94세 장수 비결은? [13] 24-07-17 이해국 “게임질병코드, WHO 제정이 곧 도입 근거” [15] 24-07-02 ‘응급실 만취 난동’ 강원경찰청 여경 승진… 내부서도 ‘논란’ [18] 24-06-26 '나의 찾기’ 韓선 왜 안되나?… 애플, 묵묵부답 [19] 24-06-24 SKT 대리점 통신가입만, 판매점은 단말기 판매…'절충형 완자제'급부상 [1] 24-06-23 시신 기증했더니 ‘해부학 강의’ 장사… 서울 주요 의대도 비일비재 [3] 24-06-20 몰카 성범죄 명문대 의대생 “휴학해서 손해, 응급의학과 가서 속죄” [15] 24-06-17 사망률 최대 50%' 전염병 온다…코로나급 대유행 시간문제 [8]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263	사회영주 산사태로 매몰됐던 1살 아이 병원서 사망 3	swear	23/06/30	4439	0
18624	문화/예술진중권 "봉준호, 블랙리스트 올리더니.. 한국당 얼굴 두껍다" 8	미스터주	20/02/13	4439	6
17357	정치'순수 한국인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이자스민 의원 인터뷰에 부글부글 27	맥주만땅	19/11/04	4439	0
21197	국제신체적·성적 학대 일삼은 친부 살해한 러시아 세 자매 재판	swear	20/08/01	4439	0
11215	스포츠홍명보 KFA 전무의 뼈있는 조언 "방송 3사 해설위원, 현장 어려움을 경험해야 한다" 17	TimeBED	18/07/05	4439	1
10962	국제두테르테 "한국인·중국인 관광객 돈 뺏지 말라" 6	먹이	18/06/24	4439	0
13778	게임대리게임 처벌 가능해졌다, '대리게임 처벌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	Leeka	18/12/09	4439	0
984	정치[단독]“靑, 손석희 JTBC 사장 제거위해 이재용 3번 불렀다" 21	하니n세이버	16/11/30	4439	0
1248	방송/연예月刊 윤종신 - "그래도 크리스마스"가 발표되었습니다. 2	Beer Inside	16/12/19	4439	0
7660	과학/기술日서 만능세포 논문 날조 '파문'…'세계 선도' 자랑하다 '머쓱' 9	이울	18/01/24	4439	0
27119	의료/건강"모든 변이 꼼짝마"..미군, '원샷' 백신 곧 개발 완료 12	구글 고랭이	21/12/22	4439	0
14324	방송/연예론다 로우지, '힘쎈여자 도봉순' 미국판 주인공 12	Darker-circle	19/01/16	4439	0
15352	국제北 또 쏘자, 트럼프 뿔났다…"北 선박 나포해 압류 돌입" 5	Zel	19/05/10	4439	0
23544	방송/연예가을방학, 11년만의 해체 “신변상 이유로 활동 진행 어려워” 5	나단	21/03/09	4439	0
28155	의료/건강CU·GS25 자가검사키트 내일부터 공급…세븐일레븐은 17일부터(종합) 1	다군	22/02/14	4439	0
17917	국제인니 18세 청년, 엄마 강간한 이웃 살해…"복수 6년 기다려" 15	다군	19/12/22	4439	0
13314	경제 현대차 후진 기어는 누가 넣었나 4	맥주만땅	18/11/11	4438	0
17666	사회노후 카니발 사직터널 진입 2초만에 “과태료 25만원” 카톡 19	판다뫙난	19/12/02	4438	0
37386	정치조국혁신당 지지이유, 84% "검찰독재 종식" 18	명동의밤	24/03/12	4438	2
16401	사회2030 보수 유투버, 새로운 ‘가짜뉴스’ 온상 4	The xian	19/08/14	4438	1
4628	방송/연예태연 "자카르타 공항서 위험한 상황…질서 지켜달라" 당부 (전문)	벤젠 C6H6	17/08/18	4438	0
37911	기타“디엘이앤씨, 여덟번째 사고 없어야” 반년 만에…65살 하청노동자 사망 2	츤데레	24/05/08	4438	2
20762	정치무허가 대출 이자 24%→6%로 제한..'불법사금융' 뿌리뽑는다 6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3	4438	1
21274	사회인생 첫 마련한 내 집, 천장 뜯었더니 비빔밥·김치가 와르르 7	swear	20/08/08	4438	0
31005	경제복숭아, 수박 제치고 여름 최고 인기 과일 39	swear	22/08/21	4438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